친구들이랑 술을 먹는데 딴 테이블 남자분이 오시더니
같이 놀면 안되냐구 하시길래 친구들이 괜찮다구 해서 같이 놀게 됐어여..
한잔 두잔 술이 들어가구 분위기 좋아지구... 근데 한 남자분에 저 한테
잘해 주시더라구여... 친구들이 귓속말로 너 맘에 들어한것 같다구 하더라구여..
저 또한 싫지는 않았어여.. 첫인상이 괜찮았거든여...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하는데 사투리가 충청도 사투리가 아니더라구여...
어디서 왔냐구 하니까 전라도 분이시더군요..
직장땜에 여기에 왔다구...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친구들이 전라도 남자는 안된다구 하더라구여..
확실하게 잘 모르지만 성격이 터프했어여..
전 전라도 분들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역감정 있는건 아니구여..
전라도 분들이 억세다구 해서..
전 참고로 충청도에 살구여...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