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톡에 빠져살고있는 20대 중반의 남아 입니다.
제가 말실수를 많이하는편인데 읽다보니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한번은 PC방을 갔었죠. PC방에가서 친구들과 다같이 음료수 내기를걸고 스타크레프트를
했습니다. 저희가 이기고 음료수를 시켰는데 음료수가 리핏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음료수를 다 마시고 리핏을 할려고 벨을눌러 알바에게 당당하게 말했죠
"저기요~ 사이다 리풀해주세요~"
순간 2초정도 정지상태 친구들과 알바는 모두 저를 빤히 바라보고있더라고요
"사이다 리풀 리풀 리풀 해주세요.."
두번째는.. 그것역시 PC방을갔었죠 .당골인 PC방이였는데 그날따라 핸드폰 베터리가 없었습니
다. 그래서 '아. 핸드폰 충전좀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카운터로 갔죠 카운터로 갔는데
평소 관심이있었던 귀여운 알바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말했죠
"저기요~ 핸드폰 저장좀 해주세요.."
그 귀여운 알바생 웃으면서 "네~~" 이러더니 순간 깜짝 놀라며 " 네????" 이러면서
저를 처다보고 약 2초정도 서로 눈마주치며 조용한상태에서 그녀가 먼저 풉! 거리면서 웃더라고
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핸드폰 저장 저장 저장 좀해주세요.."
세번째는.. 친구들과 호프집을가서 술을 마시고 있엇습니다.. 거의 단골집이였죠. 항상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걸죽하게 마시고 안주도 많이시키고 술도 많이시킨상태였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서비스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벨을 눌러 알바한테 웃으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요.. 저희 보너스 안줘요 ^^?"
순간 친구들과 알바 어이없는 표정으로 저를 보더라고요 '뭐 이런.." 이런식으로 ㅡㅡ
순간 제가 실수했다는걸 알았죠 ㅡㅡ
"저희 보너스 보너스 보너스 안줘요?? "
이런말실수를 제가 많이하는편입니다..
글쓰다가 또 생각이 나는건데 제친구얘기인데요 .. 이놈이 해석을 참 희안하게 해서요..
친구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yes,sir! " 이거 뜻이 뭐냐 하고 물어봤죠
친구 당당하게말하길
"그래.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황당하여 다른걸 물어봤습니다.
"Please marry me." 이거 뜻은 뭐냐고 물어봤더니
친구.. 당당하게 말하길..
"제발.. 메리야 메리야 메리야 나를."
순간 주위 완전 웃음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