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대박으로 한바탕해서 글 올렸었는데요
그다음날 바로 얼굴도 두껍게 출근을 하였습니다.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져
막상 또 출근을 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그냥 원래 다 어색하게 지냈지만
제가 여기 다닌지 2년 넘게 다녔거든요...
근데 생 난리를 치고 그만 두게 되어서
그래서 그런데 워크넷 이런거봤는데 그전에 어디회사 다녔는지 다 나오더라구요
그럼 이렇게 안좋게 나가면 다른데 구할때 힘들지 않을까
이미지를 다시 좋게 하기도 이젠 힘들거 같고 저도 다니기 싫어서 결심을 하게됐어요
제가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고 26살이에요
그리고 9월에 울 회사 언니가 그만두는데
저도 그냥 9월에 관두고 싶기도 해요
근데 회사에 타격이 있으면 욕먹고 다른 회사 구할때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한나요
그리고 너무 얍삽하게 나오나 이런생각도 들구요
이번달은 보름만 있음 되고 담달은 휴가가 많아서 다닐만 할테고
그 다음달은 추석끝나고 이야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지금 미리 해야하나
근데 돈이 너무 아까워요 ...
보너스가 추석에 나와서 어차피 연봉에 나오는월급이나 마찬가지지만
더 다니고 추석에 관둘까 하면 더 나쁜년 될거 같고
어떻게 해야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