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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모상에 막말하는 회사경리

평정심을찾자 |2026.05.23 08:07
조회 607 |추천 6
제목 그대로 얼마전 외할머니를 보내드리고 아직 추억에 슬퍼하고 애도 하고 있는 외손녀입니다.
저희 외할머니 11일 눈 감으셨고 할머니를 보내드리는중 저는 너무 울어 눈이 심각할 정도로 부었습니다.
발인 다음날 출근해서 점심시간 휴게소에 들어가니 회사 경리가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쉬고 있는 저에게 말합니다.
얼굴을 보고 첫마디가 웃으면서 부은눈을 보고 눈화장 한줄 알았다면서 너네 외할머니 정말 오래 사셨다고 살만큼 살았다고 감탄을 하더니 외할머니 살만큼 살았는데 그것도 외손녀가 슬퍼하는건 처음 본다면서 발인날 부장님하고 찾아봤는데 회사사규에는 외조모는 없으니 연차 대체 하라고 말하더군요.나중에 들으니 뒤에서 다른 사람에게 저희 외할머니를 살만큼 살았잖아 그리고 외할머니인데 너는 굳이 돈 보낼거냐고 다른직원에게 말했다 하더라구요.전 그런돈 바란적 없습니다.그리고 100세든 200세든 유가족에게 고인을 살만큼 살았다고 하는 말은 무례한거 아닌가요?경리 시어머니께서 몇해전 돌아가시고 그뒤에 시아버지도 빨리 가셨음 좋겠다고
노래하더니 시아버지2년만에 암 확진 받으니 올해안에는 가실것 같은데 시아버지 통장에 돈이 좀 있는데 상속세 안내려면 지금 명의 이전해야 된다고 걱정할때도 정말 상종 못 할여자라고 나랑 틀린 사람이라고 상대도 안 했지만 제 외할머니 죽음에 대해 이렇게까지 말 하는 이여자 제가 이번에도 참고 넘어가야 할지 화가 납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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