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인연으로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번호를 알게 되고
술한잔씩 하게 되고
처음에 그사람이 3년인가 사귄지 꾀 오래된 여자 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나 봅니다. 근데 제가 눈에 들어 왔던 것이지요.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저에게 대해 주던군요
정말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껴지고
그냥 데리러 와주고 태워주고 친구 약속 잠깐 미루면서 까지 저를
볼일 보는 장소 까지 데다 주고 가더군요
그리고 회사 로비 안내 센터에 나름 작은 선물도 주고 주고
여러가지 저에게 하는 행동들이
이사람 정말 나를 좋아 하는 구나.
느꼈죠 ,
그러나 전 남친이 있던터..
그러나 그냥 일주일에 1번 정도 술한잔씩 하면서
각자 애기를 하면서 즐거운 만남을 가졌죠
서로의 연애사 애기를 하면서
그리고 한달째 되던날
둘이 술을 조금 많이 먹게 되었나 봅니다.
그만 공원 으로 걸어 가면서 손도 잡고
벤치에 앉아 쉬다가 키스도 하게 되고
그리고 그날밤 ...
그날 이후 부터 좀 더 가까워 졌죠
그리고 자기랑 사귀자고 그러더군요
근데 안된다고 남친 있자나~이러니깐
괜찬다면서
도대체 뭥밍?
그러면서 자기도 헤어진 여친이랑 계속 연락을 하면서..
서로 아직 좋아하는것 같더만..
근데 부모님 반대로 헤어 지게 되었다나 어쨋다나..
어째든 이 사람과 사귀지는 않고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
그냥 그러면서 간간이 연락을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근데 그리고
시간이 쫌 흘러 남친이랑 여러판 대판 싸우고 난후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사연인 즉슨 길어서 생략하고
그리고 이 오빠랑은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데
이사람 헤어진 여자 친구랑 쭉~하루에도 사귀는 사람 처럼 수시로 연락이 오더이다.
근데 웃긴건 저랑 있을때는 안받대요
받으라고 하니깐 니랑 있는데 왜받냐면서
근데 전에 여자 친구라고는 물으니깐 그렇게 대답하고
그리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사귀지는 않는데 사귀는 사이 처럼 만나는데
이거 쫌 짱나더이다.
만날때 종종 너 좋은 사람 만날꺼야~
이러면서 만나면 자고
그러면서 지 소개팅하고 여친 잠시 생겼을때도
나 만나고 자고
여자친구 이런거 알면 까무라 치겠다카니깐
남자들 다 이렇지 그러고
에잇 적다 보니깐 내 값떨어 지는 애기를 주절이 적고 있네..
그러면서 난 좋아라 한다고 보고 싶어라 한다 그러고
이제는 제대로 된 데이트도 안하고
이런거랑 연락 하면서
만나야 되는 것인가?
근데 하기는 또 잘하더군요.
젊은 애들 처럼 여러번은 못하는데
한방에 잘하더군요.
그만큼 자기가 만난 여자들가 한 애기 해주던데
나도 그 여자들중 한사람으로
지한테 스쳐지나가는 그런 여자로 되는것 같아
졸 짱납니다.
이제는 깨끗하게 정결한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물란한 여자 아니고 이오빠가 2번째 거든요
어린 마음에 너무 사회물 들어 버린것 같아 싫습니다.
엔조이 맞죠?
근데 전 나름 좋아하는 마음에 상처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