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 폭탄으로 세계경제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죠
많은 사람들이 작년 서브프라임 사태 때 증시에 준 타격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이후로 유가급등, 금리, 물가 인상, 환율 등 미국 경제에서 시작된 위기가 유럽과 세계 각국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5월만 해도 조심스럽게 낙관론을 제기했던 국내 경제연구소들도 "경기침체가 3~4년은 더 갈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나섰다고 하지요.
작년 증시 하락 때만 하더라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금년 말에는 주가지수가 2200선을 회복할 수 도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비관론적으로 보면 이마저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만약 3분기 기업실적이 예상보다 심각하게 나쁘다면 우리나라 경제도 금년내에 회복하는 것은 매우 어렵겠고, 장기적인 침체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가스,전기요금 인상안이 이미 나왔고 도시가스 요금인상은 확정이 됬다고 하죠
전기료는 인상안이 확정이 안됬다고는 하지만 다만 인상폭의 문제일 뿐
어느정도 인상은 되겠죠.
걱정입니다. 경제는 심리라고들 하는데 이렇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일들만 있어서야....
수출도 어렵고 내수도 어려워지고
하루빨리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