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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늘 내 홈피 방문자 수

모서리의 신화 |2008.07.17 21:30
조회 822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평소에 톡을 즐겨 보는 20대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오늘도 저는 할일 없이

네이트 접속을 했죠 아무도 말 걸어 주지 않을껄

알면서 ...

2년 동안 저의 하루 방문자수는 0...1...0...1...0...1...0...1......................................

의 연속이죠 무슨 컴퓨터 프로그램도 아니고  0,1반복이죠

싸이 한지 4년인데 ...total 10000 이 저의 목표랍니다

지금 확인 해보니깐 제가 제 홈피 들어간게 더 많네요

토탈 방문자 수보다 ㅠㅠ

어쨋든 오늘도 저는 방문자 수 1를 기대하면서

홈피 접속을 했죠... 사실 그1도 광고 삐끼? 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ㅠ

암튼 조심히 살며시 저의 홈피를 여는 순간

 

 

 

 

 

 

 

 

 

 

 

 

TODAY 5

 

저는 순간 심장이 얼어버렸습니다 5555555555...........................

다섯명이 누굴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광고겠지? 이런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오늘 저의 홈피

방문자 님들께 너무 고마웠습니다

"여자겠지?"라는 나만의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상상은 자유잖아요

그순간 만큼은 행복했습니다

그때 마침 울리는 전화기

전라도에 사는 저의 BF 친구였습니다

"어떻게 지내?"

그냥 "황량하네"

사실 황량하다는 말의 의미도 잘 모릅니다

순간 그말이 튀어 나오네요

"야 XX 싸이 들어가봐 "

"뭐?"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어"

내친구가 예전에 누구를 좋아라 했는데

그 여학생 홈피를 보고 새글이 올라 왔다고

들어가 보라고 말하는 거였습니다

그 여학생 저도 알거든요

' 잊지를 못하는거구나 '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 여학생 홈피를 들어가봤죠 TODAY 14더군요

젠장 ...

많이 왔더군요 14 저 한텐 꿈의 숫자거든요

그때 순간 친구한테 내 홈피  자랑을 하고 싶더라구요 왠지 ...

2년만에 TODAY 5 라서 그런가?ㅋㅋ

"X야 나 오늘 내 홈피 방문자 수 5야 "

"많이 들어왔지?"

친구가 말하더군요

 

 

 

 

 

 

 

 

 

 

 

 

"그중에 4번 나인데 ...

올따라 니 홈피 잘 안들어지더라구........

ㅠㅠㅠ

이렇게 슬픈날이 또 있을까요? 그냥 말하지 말지 ...ㅠㅠㅠ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이렇게 글로써 나의 맘을 표현해 봅니다

우리 톡커님들은 다들 투데이 수가 많으시지요?

앞으로도 톡커님들의 홈피 번창을 위해 기도 할께요

무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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