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서울 대한건아 입니다.
간단히 제소개하면 지방속에 근육들이 수두룩하고 착하게 생긴 통통남의 외모로
불의를 보면 3번중에 1번은 못참는 성격인데요.
요즘들어 우리집건너편(빌라많은골목) 옥상에서 남자몇명이서 새벽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 기타치면서 락을 합니다. 쉬즈곤 뭐 이런거. 듣더 못한 이상한 돼지목따는소리.
하루이틀은 넘어가다가 문제는 어제는 새벽3시에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창가에얼굴빼고
아저씨 잠좀자자구 낮에 노래하라고 몇번을 말했지만 쳐다 보지도않더라구요. 이미 여기저기서
조용해 xxx들아 이미 동네는 시끄러워지고. 제가 오늘은 불의를 보면 못참은날인거 같아서
야이 쓰레기들아 아가리 어쩌고 저쩌고 했습니다. 어라... 그남자들이 지금 시비거냐고 집앞
나오라고 뚱땡이! 라고 막 외칩니다. 옆에서 패거리들은 박수 치고 있고. 아이거 이미 제이성을
상실.. 츄리링바지하나 걸치고 나가서 어떤 씨아칸들이 형한테 뚱댕이라고했니 외치면서 집앞으로
나와보니 왠 30대중반아저씨랑 제 또래 20살중반 보이는남자 둘이 나와있었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너냐고 죽고싶냐고 인생 하직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여기서 깜작놀랬어요; 키는 160대중반
몸무게는 50키로나갈까 말까하는 외모로(저는 조금덩치가있고 어디가서 싸워도 승률90프로)
20대중반얘가 저보고 우리 음악하는 사람인데 노래하는데 왜 태클이라면서 저한테 오히려
욕을 하더라구요. 아 안되겠다 조사버릴려는 순간 저희 엄마가 나와서 저를 잡고 제발안돼
막 말리시더라구요. (소시적 제가 아주 조금 문제아 였어요. 벌금. 합의금.등등.죄를많이졌죠)
엄마얼굴보고 참고 집으로 드러가는데 쫓아와서는 제멱살잡고 죽인다살린다. 솔직히 때리면
땡값달라고 눕게 생겼어요.;; 엄마때문에 꾹참고 결국집에드러와서 경찰에 신고하고 기달리고
있는데 저희집문을 쾅쾅거리면서 열라고 죽인다고 지랄 영볌 을 떨고있더라구요.
아빠도 시끄럽다고 꺼지라고하고 저희친형은 참으라고하고 결국 경찰신고 3번인가했는데
한 1시간후에 왔습니다. 아 어제는 엄마 얼굴보고 참았는데 또 앞으로 그런일이 있으면
못참고 싸울거같은데.. 이럴때는 어떡하죠?? 톡커님들 의견이 듣고싶내요.
(문제는 이놈들이 맨날 만취상태입니다. 대화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