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저는 아빠아이디를 쓰고있는
철없는 고딩2학년 남자입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어이없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이런경험 해보셧나요 ?
제가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갈라고 일어났는데 이런 시간이 너무 늦은거에요 ㅠㅠ..
제가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이제 15분이 지나면 지각하는 차를 타게되는데...ㅠㅠ
빨리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하니 8분정도 되더라구요 ...ㅠㅠ
교복을 입고 나니 10분이 다된거에요 버스가 정류장까지 오는데 5분 걸리니까 5분이 남은샘이죠,..
그래서 뛰쳐나가는 도중에 핸드폰을 안주머니에 급하게 넣고 달려서 정류장에 2분만에 뛰어가서 도착했죠 ... 그래서 버스가 도착할 시간을 보기위해.. 안주머니에서 핸드폰을 끄냈습니다.
그런데 ...내핸드폰은 .. 샤인인데.. 왜이리 두껍고 크지..? 그리고 버튼이 막막 고무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왠지 불길한 마음에 꺼냈는데...
(두둥)왜...내 주머니에 리모콘이 있는거지.........................................................ㅠ...
제가 그래서 ... 아 이거 어떡하지 ... 그래서 그냥 폰없이 학교를 가자 하구 그냥 안주머니에 쏙 넣고 학교를 갔습니다...
저는 아무한테도 들키기 싫어서 .. 안주머니를 사수 했습니다...
근데 2교시에 사고가 일어난거죠...
제가 2교시에 잠깐 졸았는데 어디선가 .. 티비소리가 들렸습니다...
응..? 저희 교실 티비는켜져있고..뭐지 하고 일어났는데 선생님은 빡쳐서 누구냐고 막 뭐라고 했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른채..벌을서야 했죠...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안주머니에 ..리모콘이 잠자다가 눌려서 티비가 켜진거에요...ㅠㅠㅠ
아 .. 이거 자수하면 쪽팔리고 .. ㅠㅠ 흑흑.. 이거원......그래서 저희반은 1시간동안 기압을 받았습니다...ㅠㅠ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별 희안한 일이 생깁니다.. ㅠㅠ 학교를 급하게 가실땐 핸드폰 과 리모컨을 꼭 구분하세요..ㅠ
http://www.cyworld.com/dwra 심심합니다 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이상 홍성의 B-boy Fast Crew Joker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