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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잠시 |2003.12.10 23:27
조회 179 |추천 0

헤어짐으로 많이 아픈 분들 힘내세요..

저도 참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이 슬프게도 희망이 된 채...

 

잊혀진다고 많이들 얘기하시네요..

그걸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꼭 전 그렇게 못할것 같아 두려워요..

그녀가 밉고, 제가 밉고, 그렇지만 또 너무 보고싶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가장 힘든 시기에 당한 이별이

삶을 더욱 두렵고 외롭게 하네요..

 

바보처럼 제 안에서 살아있던 삶에 대한 긍정이나 희망의 좋은 말들도

어디론가 사라져 떠오르지도 않네요..

 

빨리..빨리 잊혀졌으면..

아님 빨리 죽던지....

 

멀쩡한듯 살기도 힘드네요..

 

embed src=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27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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