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쓴 게시물 ]
14196.
이기적인나....미안해..정말루
작성자 : 또 라 이
작성일 : 2003/12/09 02:37
조회 : 472
추천 : 0
이거저거 생각 하니 맘이 너무 아퍼요.
이사람하고 저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사귀어왔지만
지금처한 상황이 절 머리아프게하고 잠도 못자게하네요-.-
처음시작할적엔..나이도..돈도...모든게 다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귀담아 듣자니...
빵점자리 남친에 불과하고.....
어서 빨리 헤어지라 말들만 해주시고!!! (어른.친구들임)
휴~지금부터 내 남친을 소개하겠습니당.
1.낚시좋아합니다.
2.술 좋아합니다.(실수한적은없음)
3.음주운전은 기본입니다.
4.책임감이없습니다.
5.나이가많습니다. (10살차이남)
6.빛이있습니다.(한~5천정도)
7.겜좋아합니다.
8.말이 좋습니다.
9.일정한직업이없습니다
10.열받음 욕도 서슴없이 잘 함
그치만 사람은 정말 착합니다...
이런상황이라고 헤어진다면 정말저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져??
근데 넘 힘들고 지침니다...
돈 없단 소리도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두 부담스럽고...
맨날 죽겠단 소리하는것두 짜증스럽고.....
내 월급날 자기돈 쓸거생각하는것두...싫고
글구 이사람이 저한테 진 카드빛(8백정도)으로 저 신.불입니다
엄마한테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니
이거 해결하고 헤어지라고하는겁니다...
헤어지면 돈 받지 못한다구요...
전 이사람 믿는 맘에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엄마말이라 무시는하지못하겠지만
지금 당장 엮어져 있는사이를 뗴어내고 싶을뿐인데....
저는 남친이라는 이름으로 엮기는 자체만으로도 머리가아픈데...
저 핸폰돈 못내서 정지먹었을떄 자긴 어디서 돈이났는지
카메라폰 해 들고 다니고(나랑 싸울 때 핸폰 던져서 깨짐)
그요금은 저 뼈빠지게 일한돈으로 내고...
어제도 말하데요..요금안내서 끊어진다고 ..돋..보고 내라는소리이지요...
저 정말 이사람 만나서 메이커옷 제대로 사입은적 없습니다...
일은계속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어찌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머리도 아프고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잘난거 없는
넘 평범한 저라 이런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 일수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이제 이기적으로 정마저 띠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