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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 이기적이다..미안해

헤어지고싶어 |2003.12.11 00:12
조회 1,659 |추천 0

 

[ 내가 쓴 게시물 ] 14196. 이기적인나....미안해..정말루 작성자 : 또 라 이    작성일 : 2003/12/09 02:37   조회 : 472   추천 : 0  

 

이거저거 생각 하니 맘이 너무 아퍼요.

이사람하고 저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사귀어왔지만

지금처한 상황이 절 머리아프게하고 잠도 못자게하네요-.-

처음시작할적엔..나이도..돈도...모든게 다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귀담아 듣자니...

빵점자리 남친에 불과하고.....

어서 빨리 헤어지라 말들만 해주시고!!! (어른.친구들임)

휴~지금부터 내 남친을 소개하겠습니당.

1.낚시좋아합니다.

2.술 좋아합니다.(실수한적은없음)

3.음주운전은 기본입니다.

4.책임감이없습니다.

5.나이가많습니다. (10살차이남)

6.빛이있습니다.(한~5천정도)

7.겜좋아합니다.

8.말이 좋습니다.

9.일정한직업이없습니다

10.열받음 욕도 서슴없이 잘 함

그치만 사람은 정말 착합니다...

이런상황이라고 헤어진다면 정말저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져??

근데 넘 힘들고 지침니다...

돈 없단 소리도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두 부담스럽고...

맨날 죽겠단 소리하는것두 짜증스럽고.....

내 월급날 자기돈 쓸거생각하는것두...싫고

글구 이사람이 저한테 진 카드빛(8백정도)으로 저 신.불입니다

엄마한테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니

이거 해결하고 헤어지라고하는겁니다...

헤어지면 돈 받지 못한다구요...

전 이사람 믿는 맘에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엄마말이라 무시는하지못하겠지만

지금 당장 엮어져 있는사이를 뗴어내고 싶을뿐인데....

저는 남친이라는 이름으로 엮기는 자체만으로도 머리가아픈데...

저 핸폰돈 못내서 정지먹었을떄 자긴 어디서 돈이났는지

카메라폰 해 들고 다니고(나랑 싸울 때 핸폰 던져서 깨짐)

그요금은 저 뼈빠지게 일한돈으로 내고...

어제도 말하데요..요금안내서 끊어진다고 ..돋..보고 내라는소리이지요...

저 정말 이사람 만나서 메이커옷 제대로 사입은적 없습니다...

일은계속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어찌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머리도 아프고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잘난거 없는

넘 평범한 저라 이런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 일수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이제 이기적으로 정마저 띠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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