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먹기전에 톡부터보는 19세 남학생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겪엇던 어처구니없는 일을 말씀드리고자 로그인까지하게됫는데요 ㅋㅋ
일단 사건의발단은
몇일전 비가 엄청나게 왓엇죠 ;;ㅎ
돈을 뺄 일이 생겨서 은행에 가기위해 집밖을나와 계단을 걸어내려가고잇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15층짜리아파트에 5층입니다. ㅋ
그런데 4층과3층사이에서 내려가고계시던 젊은아주머니한분과 딸두명이 천천~히 내려가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별로 바쁜것도아니고 해서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고잇었는데
친절하시게도 길을 비켜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고개푹숙이고 아주머니와 딸사이로 걸어가고잇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우산으로 실수로 아주머니 엉덩이를 툭 건드렷나봅니다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 아!! 지금 뭐하는거야?! "
이러시는 겁니다;; 너무 크게 소리지르셔서 진짜 심장터지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저한테 그러신거에요?" 이러니까 그럼 여기 학생말고 또누가잇냐며
저한테 다짜고짜 화를내시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제가 뭘어쨋는데요?"
라고 뾰루퉁하게 말하니까 학생이 엉덩이 건들고갓다며 대뜸 들이대시는겁니다.
아진짜 만진적도없고 우산으로 건들인것도 그땐몰랏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화나는겁니다. 진짜 뭐라고 하고싶지만 옆에 아주머니 딸들도잇고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어서
받던 전화를 끊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가려고햇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학생 . 학생만 만지고가게?"
이러는데 진짜 소름쫙끼치고 완전 야x에서나 나오던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젊고 몸매두 좋고 예쁘게 생기신 아주머니엿는데
그런소리하니까 확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그럼 뭐어쩌라구요;; 아줌마도 제엉덩이 만지시겟다는거에요 뭐에요? "
이러니까 진짜 대답도안하고 제엉덩이에 손을 갔다대는겁니다 ㅡㅡ;; 툭치는것도아니고
그냥 대고 가만히잇길레 손뿌리치고 뛰어내려왓습니다.
같은동네 살면서 이런 이상한사람 만나게될줄은 꿈에도몰랏습니다;;
제가 또 덩치도잇구 해서 밤에 혼자돌아다녀도 시비거는사람한명 없엇는데
이렇게 계단에서 아주머니한테 당할줄은 몰랏습니다..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얘기해줫는데 아무도 안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