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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자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톡이고 뭐고 리플좀 달아줘요 방법구걸)

절실한girl |2008.07.21 19:32
조회 2,179 |추천 0

20대 중반 직장인 여자입니다.

3년간 만나던 남자와 무척이나 안정적인 연애를 하다가 몇달전 불쑥 나타난 한남자로

제 생활패턴과 생각과 모든 계획이 수정되버렸어요...

그렇다고 바람을 펴서 새로운 남자에게로 어쩌구  뭐~이런 뻔한 이야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바람(?)을 핀건  사실이니 제가 나쁘다는건 충분히 인정을 해요ㅜㅠ

 

하지만 제가 지금 무척이나 고민하는건 남자가 싫어졌다는것...!!!!!!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오던 애인과는 힘이들고 서로가 좀 생각을 갖자는 터무니없는

발언으로 지금 헤어진 상황이구요 (무척이나 황당하고 어의없어 하던 그 모습이 맘이 아프네요)

문제는 이남자.... 자기가 나를 뺏기라도 했다는듯 이젠 당당히 제 애인 노릇을 하려고 듭니다.

 

갑작스레 나타난 남자에 혼란을 느끼고 얼마간 설레여하던 내모습에서 제 스스로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 전 얼마전만해도 만나던 애인과 자연스럽게 결혼까지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당연해~~~ 그러고 있었는데 이일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며 이젠

결혼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사라지고  일에미치고 사람들에 미치며 열정적으로 살고싶다는

마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남자도 만나고픈 생각이 없어졌고 혼자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렇게도 날아껴주던 애인두 버린건데... 이사람 자꾸만 저한테 집착하고

본인이 저의 남자친구임을 끝없이 강조합니다. 현재는  잠깐의 설레임도 온데간데없이

너무 싫은거있죠.. 어쩌면 좋을까요? 리플좀 달아주세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몇일간 잠수도 타봤구요(물론 끝없이 연락옵디다) 싸가지없게 굴어도 봤어요(매우 퉁명스럽게) 

그게 않돼서 잘해주면서 어르기도했구요......

내 심경을 고백하며 설득도 해봤어요 하지만 이남자 모든걸 자신이 받아들이구 수용할수 있다는

뭐 그런 맘에 들지않는 반응만 보입니다.

 

몇년을 만나고 믿음과 신뢰라는 이름으로 만나던 애인두 저의 배신과 말도않되는 이유로의

이별앞에서도 끝없이 절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는데 이사람 대체 뭡니까!! 더 정떨어져ㅜㅜ

왠만큼 저의 주변을 아는 이 남자 본인과 이별(?)이래도 하려는 낌새 앞에선 너무나 흥분하고

저하나 갖고싶은 마음이라는데...어쩌면 좋죠????

 

끝없이 연락을 무시하고 아니 줄여가며 사이를 멀게 하는게 좋을까요?(퉁명함을 보태서)

아님 에라 모르겠다 얼마간 눈 찔끔 감고 애인인양 잘해주다 보통연인들 헤어지는 이유들

뭐 그런 꼬투리 생기면 정식 이별다운 이별을 하는게 나을까요?

<예를 들면 >

-남자들은 좋아하다가도 여자가 집착하면 정떨어진다면서요?

-----> 얼마간 받아주고 잘해주다 이사람이 지금하는것 이상으로 집착을?

-아님...어차피 본인한테도 바람나서 간걸루 되어있으니 또한번의 바람피는양으로 정떨어지게?

-그것도 아님.....추한 모습을 끝없이?(이건 스스로가 허락치 않는뎅 흑흑)

 

머리가 터질듯합니다. 뭇 남성분들께 너무나 죄송하지만 전지금 심각해요!!!!

벗어나고싶어 이젠 자유로워 지고싶어.....얼마간 사랑따윈 안해........

제발제발 현명한 톡 마니아 베플리스트 들이여 나에게 신기루같은 방법들 전수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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