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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공무원의 럽스토리 두번째

팬더랜드 |2008.07.21 23:28
조회 36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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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공무원..

 

추운 겨울날~

 

1월에 눈도 수북히 싸여있는 거리속에서..

 

추워서  떨고 있는 뭉치에 손을 잡고 있는 팬더와

 

그손을 주고만 뭉치~!!

 

그렇게 우린 첫 스킨쉽을 했습니다..

 

팬더: 앗!! 차가!!!.. 왜이리 손이 차~!?

(추웟나 보넹... 이렇게 손이 작았나?? 쳇~ 얘기들 손같네 조그만해가지고 말이야 .. 후훗)

 

뭉치 : 우,,웅..! 새벽이라서 그런지 대게 춥은거같에~~!!

 

팬더 : 손이 엄청 작네~!! 역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있듯이..

그래서 뭉치 너가 때리는게 엄청 맵더라고 하하..

 

뭉치 : 말도 안돼!!!(퍽 ㅠ_ㅠ) 아프면 얼마나 아프다고 그러니!? (퍽)

 

그렇게 손을 잡고 어색하지 않을리 만큼.. 그렇게 10분거리라고

 

하던 거리를 1시간째 걷고 있었습니다.. -_-;;

 

팬더 ; 야~!!! 너 완전!! 10분거리라매!! 한시간쨰야!! 아!! 속았어!!

 

뭉치 : -_-;;; 미안 사실 내가 처음 가는길이라서 헤갈려서 그래..

 

팬더 : 머...시라?? 처..처음..?? (이런!! 택시 없나 주위에!?)

 

뭉치 : 근데 진짜 다 왓어!! 인제 딱 10분만 걸으면 우리집이야.!!!

 

팬더 : 진짜지!!? 믿는다 !!진짜!! 10분이지!? 진짜 믿고 간다!!..

 

그렇게 계속 걸다보니.. 뒤늦은 저희 술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한다는거... 정말 그때부터..

 

큰일이네.. 라는 생각이..

 

그리고 술때문인지 여자손도 잡고.. 새벽이라서 그런지 주변 사람도

 

없고 말이야.. 그리고 같이 있던 분들이 뽀뽀하던 생각도 나고...

 

정말 뒤늦은 술기운.. 정말 정신차리려고 ..

 

이상한 소리도 하고......

 

팬더 : 오늘 눈이 왜 안내리지?? 하핫...;;;;

 

뭉치 : 뜸금없이?? 눈얘기야~!?? 눈 맞을텨!??

 

그렇게 이상한 생각 못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역시 나도 남자고 그리고 한동안 혼자 지낸지가

 

1년정도인가.. 그래서 인지 술기운도있고 먼가가

 

이상한게 불끈불끈했다..

 

그렇게 신호등을 기달리며 꼭잡은 손은 겨울인데도

 

땀으루 흠뻑 젖어있던것..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야 ㅋㅋ

 

하이튼 그렇게 신호등을 기달리며 그녀의 눈을 봣을땐..

 

이미 너무 이뻐보이는게 아닌가...

 

팬더 : (나 왜이러니.. 아... 술아.. 제발.. 이러지마.. 난 공익이고

잰 공무원이야... 제발...이성을 찾자.... 부탁이야 ....)

 

뭉치 : .... 미안해... 10분이 또 넘었나!??? 그렇게 무서운 표정 짓지말라고 진짜 미안해.. 웅!?

 

그리고 그 신호등은 왜이리 바뀌지가 않는지..

 

그리고 뭉치의 눈은 왜케 이쁜지..또 뭉치의 손은 머이리 작은지..

 

그리고 뭉치의 입술은 왜게 앵두같은지..

 

팬더 : (윽 앵두??? 으악!! 내가 드뎌 미쳣구나!!!)

 

뭉치 : 팬더야~~진짜 미안해..화내지마.. 내가 대신 소원들어줄게!

 

그렇게 팬더는 술기운에.. 뭉치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때마침 소원도 들어준다고 하고..

 

그녀도 나처럼 술을 마니 마셧으니.. 왠지 말하면 할거같기도 하고.

 

만약한다고 다음날이 걱정이되고 머 필름이 끊기면 차라리 나은데.

 

그렇게 10분거리의 집이 총 2시간을 거쳐서 뭉치집 앞까지.

 

왓다..

 

뭉치 : 팬더야~!! 데려다줘서 너무 고마워~!! 소원들어줄게!?

말해봐~!

 

팬더 :(뽀뽀하자~!)  음... 머가..좋을까...

 

뭉치 : 빨리 말해~~!! 빨리 말않면 없는걸루 한다~!! 푸힛 ㅋㅋ

 

팬더 : (뽀뽀 한번만 하자) 음... 여기가 니네..집이구나..

 

뭉치 :웅~! 여기 우리집이야ㅋㅋ x동x호야~

빨리 말해봐 들어줄게~!! 점심 사줄까??

 

팬더: (너의 입술을 줘 나에게 ) 점심....이라... 약한데..너무..

 

뭉치: 음........그럼.... 머가 좋을까!??

 

팬더 :(뽀뽀하자 말하면 될까?? 아.... 팬더야 용기를 내봐) 음..

 

뭉치 : 그럼 그냥 점심으로 하자..?? 알았지? 그럼 나간다~~!

 

팬더 :(안돼!!나의 뽀뽀는 어떻게 하고 나의 소원이라고 이게)

뭉치야~~!! 그냥 나중에 피자나 사줘~!!

 

뭉치 : 그래~!! 알았어~!! 팬더야~! 데려다줘서 너무 고맙고~!

낼 사무실에서 보자~!! 알았지!! 힘들다고 안나오면 안돼!!

 

팬더 :(젠장.... 결국 끝나는구나~~ 아쉽다) 알..았어.. 잘자..

 

그렇게 우린 각자의 길로... 후다닥~

집으로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누워서 10분간 깊은 생각을........

 

팬더 : 아~~ 그래.. 참 다행이야~!! 만약했으면.. 내일 뻘쭘했을거야. 그럴꺼야.. 크크 바보.. 왜 그런거야~! 이상한 생각이나하고 말이야.. ㅋㅋ 하이튼 머~ 다행이다~~ 피자라도 건졋으니..

어떻게 울거 먹지~!? 먼가 억울한데 말이야 ㅋㅋㅋ

뽀뽀도 못해서 억울한데~ 키킥 잠이나 자자~!!

 

그렇게 술에 떡이 되서 ~~!!

 

담날에 당연히 지각!!!

 

열라 선배들한테 욕을 먹기 시작했다..

 

왕고선배왈 : 이야~~!! 요즘 참 좋아졋네...

 

고선배왈 : 그렇단말입니다. 아주 좋아졋답말입니다..

 

팬더 : 죄송합니다 _(_ _)_ 꾸벅.. 딸국

 

왕고선배왈 : 아냐~~ 그냥 편히 댕겨 난 인제 나가는데 멀..

다른얘들이 고생이지머~ 그냥 편하게 지내~! 알았지!?

 

팬더 :(,,,,으윽,, 속아파 죽겠다) 베리베리 쏘리 임돵~

 

그렇게 갈굼을 받고 나서 뭉치를 딱 바라보았다.!!!!

 

웃으면 반기는 뭉치!!

 

뭉치 : 어~~!!!팬더야~!! 어제 잘들어갔찌!? ㅋㅋ 담에도 한잔하자~!

 

팬더 : 으윽... 너!!!!! 죽었어!!! 이게 머야!! 10분이라며서!!!

 

그렇게 다시 난 뭉치를 저주하고 있었다!!

 

팬더 : (너 죽었어!! 피자!!? 넌 죽었다!! 무조건 젤 큰거다!!)

 

아오 소심한 복수로 이를 갈고있던 팬더.. 복수하리라!!!하는중에

 

팀장 : 팬더야~!! 걸레질좀해라!!

 

팬더 : 네~~~팀장님~!! 후닥할꼐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답니다..

 

땀까지 젖어가면 잡았던 팬더의 왼손은 ..

 

뭉치의 작고 귀여운 손을 기억을 하며.. 대걸레 질을 빡빡했답니다.

 

팬더 : 에구~힘들어..휴.. 으윽.. 또 속이. 으앗!! 휴지야~!! 어딧니

 

p.s 재미가 없나봐요 ㅋㅋㅋ

그만 할까하고요

마지막이 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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