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에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말씀 못 드리고..
제가 정말 추악하고 더럽게 헤어지려고 했었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더군요..
어제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왜 지금 갑자기 너무나 보고싶은건지...
남친집에 찾아가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얼굴보고싶고
내가그때했던말 진심아니라고 믿어달라고하고싶고
다시돌아오라고하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데
남친의 냉담한 반응이 너무 겁나요..두렵고요..
두 배로 상처 받을까봐..
그렇지만 한번쯤은 매달리고 싶어요......
어떤 분은 맘가는대로 하라는데..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도 않는다고..
에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정답일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