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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의고무신이야기

일병꼬무 |2008.07.23 10:11
조회 11,964 |추천 0

처음으로 톡을남기네요 ^^*

고무신 싣은지 벌써 8개월이나 지났네요..

그동안의 고무신활약을 보여드릴라고요 ^^*

 

나름 열심히 꾸나를 내조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ㅎㅎ 함 봐주세요

처음사진은 훈련소에 있는동안 제가 보낸 편지들이에요 ^^*







모아보니.. 한 70여통 되드라고요. ㅎㅎ 훈련소에서 완전 우리꾸나 동기분들한테

엄청눈치받고 그랬데요 ^^*

그리고..그동안 2번의 외박과 8번의면회..그리고 1번의 외출..

면회갈때마다 싸갈 도시락들이에요..제가 음식솜씨가 없어서..

특별한 도시락은 아니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꾸나를 위해 ㅎㅎ





그리고..꾸나한테 짝대기 하나 달때마다 소포보내준다고 약속했거든요..

지금까지 그래서 이등병때 일병달고.. 보내준 소포들이에요.

이등병때는 박스 하나였는데.. 일병때는 선임들꺼까지 챙기는냐고 3박스나 되드라고요.

일병소포 할땐 울면서 포장했어요 ^^;;







앞으로 1년이 넘도록 군생활이 남았지만요.. 모든 꼼씬 여러분.. 화이팅이요 ^^*

 

글구..보너스로.. 우리꾸나가 써준 편지에요.. 훈련소에 있을때만. 편지를 써주던니,..,

이젠 편지를 안쓰네요 ^^;; 저도 기다리는거 싫어서 이젠 쓰지말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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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말이상함|2008.07.23 20:05
꾸나꾸나꾸나꾸나꾸나꾸나꾸나꾸나 ......... 아 나도 고무신이지만 저말을 볼 때마다 닭살이 쫙 돋아,, 꾸나,,,,,,으
베플凸品|2008.07.23 10:22
1년 2개월 후 위에 사진 올리고 남자 원망하는 글 올라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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