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초복날시어머니연락도없이집에오다.

나나 |2008.07.23 17:38
조회 5,755 |추천 0

제목그대로 연락도 없이 집에 오셨어요.

요새 일안하구 집에있습니다., 애도없는데 일안하고 집이있어서

저두 눈치보이고 죄송스럽고 그렇내요

초복날이라고 보신탕을 해오셨더라고요

저뻔히 보신탕 못먹는거 알고계셨고 남편먹을껏만 딱 해가지고 오셔서 좀 서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ㅇㅇ야~요새 집에서 모하니? ㅡㅡ;;

 

현재 월새40에살고있고 조만간 월새 10만원짜리로 이사를가요.

복비와 이사비 해서 많은돈이 필요한데 집에만있는 내가 남편은 답답한가봐요

매일쇠뇌를 시키드라고 일해야한다고 니가 일못하겠음 대리운전이라도 뛴다고.

이사날짜는 얼마안남았는데 갑자기 어디서 일을해서 돈을 구해오라는소린지

어디가서 단기간에 몸을팔어서 돈을 마련해오라는소린지, 없는돈이 나한테 말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저희엄마가 이번에 이사갈때 이사비용이랑 복비랑 다해주신다고

했거든요 나이도 많고 여름에 기술도 없는니가 무슨일은 하냐고 이번엔 엄마가 도와

줄테니까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내요.....ㅜㅜ

 

남편 싸울때 집어던지는게 주툭기에요 .목소리는 얼마나큰지, 어제는 화장실에있는날

멱살잡고 끌어내더라고요. ㅎㅎ

그러면서 하는말 나원래 이런사람아닌데 니가 날이렇게 만들어 다른남자였음

넌 귀싸대기 맞았다고 자기가 많이 참는거라고

남편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나도 일안하고 집에있는주제지만 월150에 점심값도

안나오는회사 다니면서

어제 남편이 절 요만큼도 사랑하지 않는다내요

이혼할거면 혼자가서 하라면서 도장을 주더라고요

땡전한푼도 없어서 안나가고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예비8맘|2008.07.23 18:56
저 ... 실례지만 .... 월150에 점심값도 안나오는 회사라고 남편 무시하시면서 .................. 친정엄마께 기대면서 ............................... 나이도 많고 기술도 없으신 글쓴이 께서 .............. 무슨 할말이 있으신가요 ,,,,,,, 혹시 임신했는데 나이가 많아서 조심을 해야 한다거나 그랬으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 혹시 몸이 어디 않좋으세요? 남편분이 대리운전까지 한다고 하는데 ... 안쓰럽지는 않으신지요 ... 참 ........... 그 시어머니 맘이 이해가네요 ...
베플|2008.07.23 17:52
그러는 당신은 월 150에 점심값도 안나오는 회사 다닐주제도 못되자나요? 10원도 못버는 위인이 150을 우습게 보네 월세 40만원 내고 애도 없으면서 집에 있으면 마음이 편할까? 정 일할 재주가 없으면 어디 식당 알바라도 뒤지고 다니겠네 쯧쯧...
베플아리|2008.07.24 17:16
베플은 글쓴이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한듯 싶네요. 글쓴이가 펑펑 놀면서 남편과 시부모는 자기에게 더없이 잘해주는대도.. 고작 150벌이 운운 했나요? 그랬다면 당연히 글쓴이가 욕먹는게 맞지요. 저도 나서서 욕했을겁니다. 헌데 지금 상황이 그게 아니쟎아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는 남편이 얼마를 벌어오든 멱살잡이를 당해도 입다물고 있어야 합니까? 그런 일을 당하니 글쓴이도 말이 곱게 나오질 않는겁니다. 그리고 며느리도 있는데 자기 자식만 먹으라고 보신탕 1인분 사오는 시어머니.. 보신탕을 먹든 못먹든 사람 맘이 섭섭해지는건 당연하쟎아요. 생각있는 어른이라면 수박이라도 한통사서 아가야 넌 보신탕 못먹으니 시원하게 이거라도 먹으련..하셨겠죠 그리고 글쓴이분..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아보세요. 요즘같은때에 특별한 경력이나 능력이 있더라도 유부녀가 괜쟎은 일자리 얻기는 어려울테지만 마냥 그리 집에만 있으실 상황이 아니네요. 계속 그러구 계시다간 부부관계만 더 악화되시겠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