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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과 함께사는 여자?

젊은아줌씨♪ |2010.11.19 15:39
조회 362 |추천 0

나는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이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다.

출근하는날이지만 왠지모를 기쁨에 아침에 출근하는날도 참 즐겁다

왜냐... 토요일..일요일.. 이틀은 프리~하기때문이다.

주5일이 아니엿음 어쩔뻔햇어 -_-...허허헉;;;

 

여튼 즐겁게 출근해서 모닝녹차를 한잔마시고

여유롭게 네이버 블로그에 우리 냐옹이사진을 한참 보고잇엇는데

두둥.......퉤짜증나게 ...고양이는 요물이라면서

궁시렁거리는것이 아닌가

아니예요.. 라고 말햇지만 무참히 씹혔으며,

고양이가 뭐 이랫네 저랫네 .-_ㅠ...

심각할정도로 궁시렁댓다...난 그냥 귀막앗다.

 

 

짜증났다..

고양이키워봤어?..고양이랑 같이 살아봣어?..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양이는 요물이라그러고.

남자 기를 빨아먹는다느니..도대체 그건 어디서 보고듣고배운건지

듣보잡이다. 정말..

 

그래서 오늘 이러이러한 일이 잇엇다...등등

친구와  네이트온으로 손가락이 부러질정도로 폭풍험담을 하고 하고잇엇는데

....친구왈: 근데 ..고양이는 요물이랫는데 울할머니가....;;;

라고 말한다. 젠장.

나 ..지금까지 뭐한거지. 벽보고 랩한기분이엿다 ..

 

나는 고양이와 사는데 그럼 나는 뭐 요물과사는여자인가..-_-..

고양이의장점?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깔끔하다(뭐 강아지가 나쁘다는건 아님,)

눈치가 아주 매우 빠르다.

귀찮게 놀아달라고 조르지않는다.(난 놀고싶은데 고양이가 나랑놀아주는기분??)

대소변은 알아서 전용모래를 담은 화장실에서 처리한다.

절대 요물이아니다.

 

나 소심한여자야!!!!!!-_- ,.......ㅜ.ㅜ...오늘밤에  일기쓸꺼야 ㅠ.ㅠ 힝,,

 

강아지도 키워보고 고양이도 키워본결과....개인적인 견해가 그렇다는...

 

여튼..즐거운 금요일 지금남은 몇시간이라도 즐거운 금욜을 위해

고양이가 요물이 아닌 귀여운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는

톡커님들에게 위로받고자 사진 몇장 남겨요.

 

전 주로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요..

혹시 ..저희 냥이 사진 더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vjrm5933  .. 꼭 오시라는건 아니예요^^;; 허허허...

또..고양이는 요물이라고 와서 욕할까봐 무서움...저 잠못자요 그러지말아주세요 ㅠ.ㅠ ...잉....

 

 

 

고양이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끼는 애묘인들이 많이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고양이 이름은 자몽 입니다.

러시안블루 종이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렇게 해맑게 자는 요물?보앗오??!!!-_-..생각할수록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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