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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오빠25탄 'from. 닉'

|2010.11.20 01:13
조회 113,786 |추천 374

 

 

안녕하세요

 

 

 

 

 

 

와우! 님들 저 판들어오자마자 깜!짝! 놀랬어요!!!

 

'내가 잘못 클릭했나?' 라는 생각을 했다는..

 

 

그리고 또 놀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글이 없는거에요!!!!!!!!! 헉!!!!!!!!!!!!!

 

원래는 <내가 쓴 판>에 보면 글이 있었는데

이젠 <내가 쓴 톡>인가? 거기에 글이 있더라구요?

 

캬캬크크캬컄케케캬캬캬캬캬컄ㅋㅋ캬캬캬캬캬캬컄ㅋ

 

 

 

운영자님도 우리오빠처럼 놀래키기스킬 발동하신거에유?

근디 나 심장떨어지는줄 알았슈.. ㅠㅠ 

 

 

 

암튼! 이미 바뀐거 어쩌겠어요? 적응해야죠?! > <

 

 

전 컴맹이라 좀 힘들것같지만..

님들은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요! 캬컄 

 

 

사람은 적응하는동물!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으면서 좀 일찍왔죠?

뭐.. 지금도 12시가 지났으니 토요일인가? 으흐흫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오빠가게에서 일하기로 했어요

 

 

 

오이오빠가 원래 감기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계속 무리해서 일을 하다가 결국 쓰러졌다는..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입원한상태구요

 

이젠 괜찮아요~ 그냥 안정 좀 취하면 된다는?

 

인건비?아낄려고 알바생안쓰다가 쯧쯧

으이구! 우리오빠나 오이오빠나 둘다 미련하다니까요!

 

 

 

 

 

음.. 오빠가 저한테 진지하게 부탁을 하더라구요?

 

"가게에서 같이 일하자"고..

 

 

 

 

 

쪼~금? 고민하다가 오빠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정~!

 

 

취직한데 보단 월급도 적고.. 오빠랑 계속 붙어있어야하지만..

아침잠 많은 저한텐 조금은 늦게? 출근하는 여기가 좋을것같고..

생각해보니까 여러모로 좋은게 많더라구용 허헣 

 

 

취직한곳에 사장님한테 이러쿵 저러쿵 사정말하고

그만둔다고 했어요 욕먹을 각오하고

 

 

근데 "거의 친오빠같은 사람이 아파서 마음고생했겠다

괜찮다, 가족인데 도와야지" 하시면서 위로해주시길래..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월요일까진 글을 못쓸것같아요

 

 

주말은 가게가 엄청 바쁘구요

오이오빠가 화요일날 퇴원해요

그래서 월요일까진 오빠랑 둘이서 해야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더 죄송할게 있는데...

 

우리 화요일날이 마지막이 될것같아요

 

 

 

 

 

 

 

 

....

 

 

 

 

 

 

 

 

님들 소중한시간 뺏기는 싫지만 제가 지금하는말 꼭 봐주시길 바랄게요

 

 

 

 

 

 

 

우선 부모님한테 말버릇이 그게뭐냐? 라고 하신분들~

 

 

이건 저도 댓글읽고 반성했어요

 

근데 저희집은 진짜 부모자식의 경계가 없다고해야되나?

정말 정말 친구같은사이에요 말그대로..

 

제가 어른들 상대하는거 어려워하는 이유도 이거일듯해요

 

집에있는 어른들(부모님) 한텐 되게 편하게 대하는데

모르는어른한테는 예의를 지켜가면서 말해야되잖아요

 

 

쉽게 말하자면ㅋ

 

엄마아빠한테는 "엄마! 아빠! 밥무! 캬컄" 이러는데

밖에서는 "저기..진지잡수세요.."(맞나요?) 라고 말하잖아요

 

저 스스로가 그런단어?가 어려워서.. 아니, 입에 안붙어서

어른들대하는게 싫은건 아닌데 좀 어려워한답니다

 

 

그렇다고 우리부모님의 가정교육을 탓하고싶지않아요

 

 

우리오빠는 부모님 제외 한 어른들한테 엄청 잘한다고 했죠?

이런거 보면 그냥 저의 소심한성격 때문인듯해요^^

 

오빠도 저랑 똑같은환경에서 자랐는데 다르니까요ㅋ  

 

 

24탄에 부모님과 한 대화중 제가 좀 무례하게 말한건

집에서 쓰는 말이 그대로 판에 옮겨져서 그런것같아요

 

님들이 보시기에 조금 맘에안드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써주신 댓글을 봤습니다

 

 

 

참 재밌어서 글을 20탄까지 봤나?

그후엔 어케 됐는지 모르지만 이글을 보아하니

귀신보는친구의 작가 쑈쥐님하고 너무나도 비슷하오.

귀인인가? 그이야기를 재밌게 보고서도 사실성에 대해서는

긴가민가 하고있었지만 이글을 보고 느끼오.

그 귀신보는친구 귀인이라는 글의 작가인 쑈쥐님과

이글을 쓰신분은 동일 인물이 아닐까..그냥 내 생각이오..

글을 재밌게 쓰는것은 좋아하나 모든것엔 너무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오. 이점 명심하길 바라오.

독자든 작가든 허구인지 진실인지는 작가만이 아는 것이라오.

이런 모든일들을 사실인양 글을 읽는 사람들을 기만하지 말아주시오.


 

 

 

 

 

 

....솔직하게 말할게요

 

 

저 이 댓글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쑈쥐님과 제가 동일인물?

와.. 진짜 이런생각을 어떻게 하신건지..

 

글이 비슷하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저런 결정을 내리다니

정말 어느 한 부분만 보고 전체를 단정짓는 경솔한분 이시군요

 

 

저는 쑈쥐님글이 판에서 처음 본 글입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거라 대리만족? 경험?

하는 마음에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에피소드 자체는 무섭고 스릴있는 내용이지만

쑈쥐님글은 보는내내 편하단 생각이 들었고

그런 글의 흐름이 전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글쓰는게? 쑈쥐님과 비슷해진거같아요

 

 

일부로 '쑈쥐님 따라해야지' 이런건 아니였구요

단지 님들이 보기 편했으면 해서요

저도 쑈쥐님글이 보기 편했으니까...

 

 

그치만 제 글과 쑈쥐님글을 꾸준히 꼼꼼히 읽어주신분이라면

두 글의 차이점이 뭔지 잘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저보다 쑈쥐님이 글을 더 잘쓰세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 말해도 못믿는분들이 계신다면..

모르겠네요, 전 더이상 그분들에서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글을 쓴다고해서 물질적으로 뭔가를 얻는거 아닙니다 

 

그냥 제 글 좋아해주시는분들, 공감해주시는분들이 너무 좋아서

그분들에게 저의 일상생활을 말해주는 기분으로 쓰는거에요

친구들한테 수다떠는 그런 기분으로..

 

 

 

 

 

 

근데 위에 댓글 남기신님

 

제가 무슨 천재도 아니고

어떻게 귀인이야기와 오빠이야기를 같이 쓸수가 있겠어요?

그것도 지.어.내.서?

 

글 하나 쓸때마다, 톡 한번될때마다

네이트로부터 제가 뭔가를 받을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그런말을 하신건가요?

 

 

 

 

 

 

한편으론 님한테 감사하네요

 

저를 <글을 지어내서 쓸수 있는 머리좋은사람> 으로 봐주셔서..

 

 

 

 

 

 

혹시나 님 댓글을 쑈쥐님이나 쑈쥐님팬분들이 보시고

기분 나빠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저 또한 쑈쥐님글을 검색해서 볼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 댓글보고 너무 기분이 안좋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경이 쓰이는건 

 

 

제가 '저를 좋아해주시는님들을 기만한다'는 말

 

 

....

 

 

이건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저 제가 쓴 1탄에서부터

쑈쥐님뿐만아니라 쌍댕,박보살님 등등

여러가지 판 다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분들의 글을 보면서 웃고 울고 하는동안

댓글에는 감사하단 말 한번 못했어요

 

님들도 아시다시피 저 왕소심해서

댓글하나 다는것도 되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쓴 판, 몇일전에 모닝커피님이 쓰시는 판 제외하고

다른판이나, 뉴스기사 등등 어디에도 댓글단적 없습니다 

 

제가 아무생각없이 쓴 말이 상대방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판만 보던 어느 날 용기를 내서 판을 썼는데 운좋게 하나 둘 톡이됐고

좋은사람만나 좋은말씀 들었고 거기에 힘을받아 글을 계속 쓸수있었습니다

 

 

 

항상 글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분들한테 감사하다고 하는거 아시죠?

 

 

그건 정말 진심입니다

 

 

판쓰기전엔 댓글이 이렇게나 글쓰는사람에게 힘이 될줄은 몰랐으니까요

 

 

 

 

 

 

 

....

 

 

 

 

 

 

 

제 말을 믿으실지 안믿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쑈쥐님뿐만아니라 다른 유명한분들 판을읽고

한번도 그 글을 거짓이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정말 재밌다' '신기하다' '다음이야기 보고싶다'

라는 생각뿐이였어요

 

 

 

 

 

 

님이 하신말씀중에

 

허구든 진실이든 그건 작가만 안다?

 

아니요! 님은 제 글을 이미 허구라고 단정지으시고

그런 댓글을 남기신겁니다

 

 

제가 님과 똑같은삶을 살아야 진짜이고 진실입니까?

님과 다르게 산다고하여 제 삶이 가짜이고 허구가 되나요?

 

 

참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분이세요 대단하십니다

 

 

세상은 혼자사는게 아니에요

여러사람이 살고 여러인생이 있습니다

 

 

님이 겪지못한일이라고 그게 전부 가짜가 될순없어요

 

 

이점 명심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부모님욕하신분들..

 

 

이젠 제가 부모님얘기를 판에 쓰니까 부모님까지 욕하시는군요

 

우리부모님이 고졸이고 우리남매가 대학자퇴했고

우리집에서 우리끼리 대화하는게 그렇게 싫으십니까?

 

저희가 그렇게 없어보이고 무식해보이셨나요?

그래서 그렇게 대놓고 그런말을 남기신건가요..?

 

 

왜그러세요..

 

왜 그렇게 심한말씀을 하는거에요..

 

 

저 근거있는 비판은 받아드립니다

근데 그건 완전 그냥 썅욕이잖아요

 

 

 

 

 

...

 

 

 

 

 

처음엔 욕하는님들을 원망했어요

 

근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모든게 다 제 잘못이네요

제가 괜히 판에다 글써서 가족들 욕먹게 만든거니까..

 

 

 

 

 

 

 

 

 

마지막으로

 

저와 제글, 그리고 우리가족 좋아해주시는님들..

 

 

 

님들 생각하면 글을 계속 쓰고싶은데

전 대범하지 못해서 쿨하게 넘기지 못해서

 

자꾸 그런댓글을 보면 신경이쓰이고 

저 때문에 가족들 욕먹은게 가슴이 아파서

 

여기서 더 글을쓰는건 힘이들듯해요

  

 

죄송합니다

 

 

 

 

 

 

 

 

 

제가 떠날땐 떠나더라도 님들과 한 토요일 약속은 지키고 싶어요  

 

 

근데 제가 앞에서 말했듯 여러사정때문에..

화요일날 글을 쓸수있을것같아요

 

 

 

사정이 있었지만 

 

토요일날 만나자는 약속 못지키는것과

오늘은 님들한테 작은웃음도 전해주지 못한것

 

 

너무 죄송하네요..

 

 

 

 

 

 

 

 

쓰다보니 진짜 진짜 긴 글이 됐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요일날은 좀 밝은모습으로 볼까요오~?

 

저 오늘 너무 우중충했죠.. 죄송ㅠㅠ

 

 

 

 

 

 

 

그럼 우리 화요일날 만나요~

 

빠이?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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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필핀아짐 |2010.11.20 08:31
헉,,, ㅠㅠ 멀고 먼 필리핀에서 닉님 글 보는 재미로 살고있었는데 ... (쑈쥐님도 멕켈란님도 이제는 영 영 안오실 기세,,) 바뀐 판에 적응도 하기전에 이런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다뇨 ㅠㅠ 님 글마저 없으면 이제 정말 판은 무용지물이에요. 제발 글읽고 악플달고 욕하는 인간들아!!!! 네 자신을 먼저 돌아봐라.. 무턱대고 욕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내 아직 못봤다. 나도 화요일 글만 보고 판 떠나리!!!!
베플박민수|2010.11.20 09:07
아도대체 어떤 강아지들이 내삶의낙을또뺏어가려하는거야ㅡㅡ 익명이라고 인터넷상에서 찌껄여대는것들진짜싫다
베플닉아가씨께|2010.11.20 07:56
닉아가씨! 안녕하세요 네이트에서 판이라는 걸 몇일전에 처음 봤어요...그러다 닉님 글을 만났어요 지금까지 이런글들 관심도 없었고 볼 시간도 없었는데 우연히 닉님 글을 보면서 참 많이 웃었어요. 우선 진심으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이런 댓글 쓰는 내가 우습기도 하고 이상황이 재미있기도 하네요 실은 요즘 많이 힘든 상태였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고 정신도 힘들었어요.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는 생각까지 하고 ......우울증에 시달렸거든요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정말 우연히 님글을 봤어요 그게 24탄 개생키였는데 너무 우꼈어요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나?싶고 진짜인가 싶고..... 그러다 23탄을 봤어요 또 웃음이 나더군요..호기심이 생겨서 1탄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정말 탐독을 했죠....웃다가 또 측은해지다가 눈물이 핑돌다가 1탄부터 보기 시작하는데 오빠 생각이 나더라고요 나도 오빠가 있어요. 나는 닉님보다 많이 언니에요...아주 많이 ^^; 오빠는 결혼해서 따로 살고 나는 어머니랑 둘이사는데 예전보다 많이 소원해졌고 섭섭한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힘드니까 잊고 살았어요 그런데 님 글 읽으면서 예전 추억이 생각나더라고요 저도 님처럼 오빠랑 완전 개구쟁이로 컸거든요 옛추억 생각하면서 행복해지고 눈물도 나기도 하고 또 님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오랜만에 너무 많이 웃었구요 처음엔 피식~으로 시작한 웃음히 ㅎㅎ로 변하고 ㅋㅋ에서 깔깔깔 거리고 큰 웃음소리로 변하더군요 나도 오랜만에 듣는 내웃음소리였어요 새글이 안올라오길래 오늘 새글 올라올때까지 봤던 글 또 봤어요 또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 님 글로 인해서 웃었고 추억도 되세기고 우울했던 마음도 가시고 나쁜마음 가시고 좋은 추억과 좋은 마음이 들어차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앞으로 또 어떤 재미있는 글이 올라올까 기대했는데 이제 다음 글로 마지막으로 끝내신다고 하니 아쉽고 그냥 넘기면 내가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고맙단 인사하고 싶었어요. 우연히 만난 닉님 글이 나에게 웃음도 주고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줬어요 . 책도 아닌 영화도 아닌 한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적은 글이 타인에게 이런 영향을 줄 수 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 신기하네요 . 나에겐 단비같았던 님의 글입니다. 고마운 마음 글로 대신할께요 얼마뒤에 전라도도 경상도도 여행갈 생각인데 경상도 지역은 대구로 정하기로 했어요 원래 경상도는 어릴적 수학여행갔던 경주로 가려고 했는데 닉님이 갔던 상인동? 피자헛으로 피자먹으로 가려고 해요 ㅎㅎ 탁월한 글솜씨와 남에게 웃음을 줄 수있는 센스...그리고 보지않아도 밝고 예쁜 닉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닉님!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가끔 시간나면 글올려주면 좋겠네요 난 가끔 닉 님 글이 있나 들어와볼거 같아요 그럼 안녕 -주하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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