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로 이팔청춘 16세女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일찍들어간관계로 고1ㅋㅋㅋㅋ 피터지는 고딩생활중ㅠㅠ
아맨날 읽기만하다가 처음써보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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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오늘 감기땜에 무진장고생했음
하지만 난 피치못할사정으로 학교를가야만했음
귀찮기도귀찮고 씻을힘도없고해서 머리개떡지고 세수는 맹물로 고양이세수만한채 학교를갔음
(ㅈㅅㅈㅅ쫌더러움............)
이제 집에가려는데 버스가 너무안오는거임ㅠㅠ
모바일네톤을하며 쫌 행복한여자처럼 서있었음
근데 어떤 중딩여자애가 오는거임
"저기요.. 전화쫌빌려주세요"
어익후 눈보고 팬더인줄.. 아이라인 쩔엇음
난 찌질하게 개시크 유지하면서
"요금이없는데....ㄱㅡ"이러고 다시 모바일에열중했음
자이제 진짜얘기시작함
저멀리서 내가 기다리던 버스가 오는거임
아 너무반가워서 폴짝 다가갔음
자 이제 버스문이열리고 내 뒤에는 아까 그중딩도 버스에 올라타고있었음
이런 젠.장
"삐빅. 잔액이 부족합니다"
킨어래먖;,ㅏ허;캬ㅐㅌ;ㅣㅎ,ㅇ므;니ㅑㅗ험;ㅣ캬여서;ㅐㅁ겨ㅓㄹ;ㅐㅁ햐ㅏㅗ눙;ㅐ리ㅏㅓㅗㅁㄴ두;ㅣㅗㅅㅁ재ㅑㅕ도슣매져닥ㄶ;ㅐㅣㅑㅁㅈㄴ두;ㅅ미ㅑㄴ오룸;ㅐ니ㅑㄷㅇ가ㅓㅣㄻ;ㅐ니ㅑㅇ;ㄴ미러;매ㅑㅈ고시ㅏ너;ㅐ먖 쓰벌
아나 졸라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엄마가 교통카드충전하라고 돈주는거 싴하게 돈남앗다고 집에서나온게
급떠오르면서 미친듯이후회했음
난 현금도없었음...
순간 오만가지생각이다들었음
우리집이랑 학교는 걸어서 한시간반임ㅠㅠ
돈도없고 교통카드돈도없고 난이제 어쩌지 하고잇는데
아저씨가 쿨하게 버스 문을 닫는거임.........
그치만 돈도없는데 어찌 염치없이 타겟는가 하고 마음에도없는소리를...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내려주세요....." - 나
"힐끔" - 아저씨
"아저씨.. 잔액이없대요ㅠㅠ 내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
"힐끔" - 아저씨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
"힐끔" - 아저씨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결국출발
나방금뭐한거?
뻘쭘한 나는 그대로 의자로가서 털썩앉았음
돈도없고 머리도아프고 걍 될대로돼라 하고 종점까지 타고왔음
중간중간 아저씨가 빽미러로 노려보는데 나도 괴로웟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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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쓴판이지만 진짜재미업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사는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반응거지같을꺼알고체념하면서 썻는데 조회수 대단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거보면 진짜 바보머저리병맛년이 쓴거같은데
제가쫌 둔하긴하지만 병맛은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