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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참지못하고 성인과 싸웠습니다.

return안톤... |2010.11.21 23:03
조회 36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고등학생남아입니다ㅋ

 

다름이아니라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좀 해보려구요ㅋ

 

친구들과 학교끝나고 야자도 없길래 그냥 몰려서 돌아다니는데

 

어떤 남자랑 여자랑 길가에서 싸우고 있더군요ㅋ

 

일부러 천천히 걸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대강 말하는 싸이즈가

 

남자가 여자를 임신시켜놓고 나몰라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ㅋ

 

물론 친구들중에서도 여친임신시켜놓고 수술시킨 친구들도 있지만 개넨 아직 어리니 뭐 ㅋ

 

쨋든 성인이 그런것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났습니다.

 

성인은 어떠한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면서요? ㅋㅋ 근데 그 책임을 회피하는 장면을 보자

 

화가나서 친구들과 상의후 그 남자를 불렀습니다ㅋ 생긴건 솔직히 키도 크고 좀 잘생겼더라구요.

 

쨋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ㅋ

 

남자를 부르니깐 설마 자기를 부르는지 몰랐나 아니면 어리다고 무시했나? ㅋ 말을 자꾸 씹길래

 

친구들과 다가가서 좀 뭐라했습니다ㅋ 솔직히 말씹어서 기분도 나빳구요

 

왜 말을 씹냐부터 시작해서~ 사정을 대강 들어보니 여자분 임신시켜놓고 나몰라라하는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 남자 어이없어하더라구요 ㅋ 그러면서 저한테 욕을 하는데

 

솔직히 처음,두번째,세번째까지 참았습니다.  남자는 3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했으니 ㅋ

 

근데 이놈이 밑도 끝도없이 욕을 하네요? 네번째때 달려들어서 죽빵을 갈기고 넘어뜨려서

 

친구들과 밟았습니다 ㅋ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킥복싱을 꽤 오랫동안 운동도했고 키도 큰편이라 쌈질은 ㅋ

 

쨋든 마침 외진곳이어서 신나게 1시간정도는 패버린것같네요.ㅋ

 

여자분이 당황한건지 우셧는데 친구한명 보내서 잘 다독여주고 30분정도 더 팼습니다 ㅋ

 

미친놈이 나이를 먹으면 그 나이에 맞게 행동을 해야지요 ㅋ

 

웃긴건 맞는도중에 첨엔 욕하다가 나중엔 무릎꿇고 빌더군요 ㅋ 침한번 뱉어주고

 

그렇게살지말라고하고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ㅋ

 

솔직히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친구들사이에서는 생각이 좀 성숙한편이거든요 ㅋ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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