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내리는 비를 맞으며 보트키 산책...
재미있는 조각...
싱가포르가 아닌 유럽 어딘가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고 - 가이드 북에 나와있는
플러톤 호텔과 앤더슨 다리 주변..
유럽 까지는 아니지만^^ 평온한 분위기...
포토존으로 유명한 카베나 다리...
보트키는 노천까페들이 즐비..
여러 식당들..
강 바라보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보트키를 지나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클락키다..
낮에 왔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든 클락키의 형형색색 건물들...
결국 마지막날 다시 온다. ^^
보트 투어를 하려고 표를 산다.. 1인당 15 S$ 정도... 30분..
비가 계속 왔다..
그래도 갑판으로 나가서 사진찍고...
시원해서 좋았던 보트투어... 야경도 멋있고... 클락키에서 에스플러네이드 앞으로 갔다가 멀라이언을 거쳐
다시 클락키로... 중간에 내릴수도 있고.. 멀라이언 앞에서 기념 사진도 찍을수가 있다..
9시에 미리 예약해두었던 점보 레스토랑으로 가서 칠리크랩을 먹는다..
가격은 싯가고.. 우리는 2KG 을 시키고 스팀 라이스와 프라이드번 3개도 시킨다... 1.5KG 만 시켜도 충분 했을듯...
하도 맛있다고 해서 쫌 넉넉히 시켰더니.. 많더라..
종업원 말이 1piece = 1kg 이란다.
둘이 가면 1kg 시키고 번하고 밥 시켜서 먹으면 될듯..
게는 뭐 살이 많긴 한데 서울에서 먹는 그 게맛과 비슷^^;
칠리 소스에 땅콩이 많이 들어있어서 알러지 있는 사람은 미리 말해야 할듯....
번 들고 신나서 한컷!!!
우리 마미와....
나랑 동생은 여행가면 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엄마가 고생 많이 했다... ^^
운동 열씨미 하고 영양제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해서 우리랑 맨날 여행 다녀요~~♥
정말 정말 피곤한 하루 끝~~~~ 내일은 오챠드 로드.... 리틀 인디아.. 아랍 스트리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