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친절의 끝

눈좀와라 |2010.11.22 17:14
조회 2,8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한테는 언니가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저는 학생이여서 교복위에 입을 외투가 필요했습니다.

근데 마침 제 시험 점수도 많이 향상되고 해서

이 기회에 엄마에게 외투를 아무거나 사달라고 했습니다.

학교끝나고 늦게 와도 아 잠바잠바잠바사줘 타령을 했죠

그랬더니 엄마가 오히려 화가나셨는지 제가 없을때

아휴 그년 얄미워 죽겠어 라며 저희 언니에게 안 사줄 의사를 표현하셨죠

그래서 언니가 해준 그말을 듣고 저는 충격과 공포의 휩싸여

수업도 그냥 대충대충 넘기고 그런식으로 한2일을 흘러보냈습니다.

그런데 2일후에 언니가 사랑니를 빼고 와서 얼음주머니로 볼을 찜질하면서

저에게 나 큰결심을 했어,, 라고 하더 군요 그래서 전 퉁명스럽게 뭔데?이랬습니다

그러자 언니가 내가 잠바 사줄께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팔짝뛰며 정말?진심이야?진심?이라고 몇번을 물어보고

디ㅇ즈 패딩을 주문하고 있는 언니를 보며 흐믓하게 웃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부터는 친구들에 패딩을 살피고  집에와선 어디까지왔나

확인을 하며 지내던중 갑자기 물어보고싶은게있어서

문의하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안에 들어있는 소재가 궁금해서 올린글을 보자 문득 저도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클릭했는데...

1.질문:디~즈 패딩 솜인가요 오리털인가요~?ㅎ

  답변:오리털 아닙니다.

2.질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 털모냐고여 오리털아니면뭔데여?

   답변:솜입니다.

 

정말 이 보다 친절할수는 없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또이상하게 다른 분들 질문에는 답변은 다 친절한 답변이 있더라요

전 이걸보다가 쓰러질뻔 했었어요 막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요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전 나름 재밌다고생각했고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