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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 씁쓸한 기분은?

대세가 그러하니 음슴체로 하겠음....

 

올해 30 내년이면 31인 직장다니는 남자임....아....나이 밝히고 그러는거 아닌데.......

 

난.....쿨하지 못해 따뜻한 도시남자가 되기로한 사람인데..........암튼

 

나만그런건지....이나이에 솔로쯤되면 가끔 느끼는 그런거 있잖음??부끄

 

언제 나이를 먹은건지 정신차리면 아~나 벌써 서른이 넘어가고있어~이런거....

 

혼자 있다보면 외로움이 스쳐지나간다해야하나....외로움이 쓱~하고 올라옴과 동시에 몸서리치는...

 

요즘은 아주 온몸으로 바운스~~ㅋㅋㅋ

 

얼마전에 친구녀석과 술한잔하는데 여친을 데려온거임.....빌어먹을 녀석임....염장을....

 

근데...........부러움........진짜.......레알.............난 이미 패배자임.....부러우면 지는건데........실망

 

전부터 그녀석과 그여친은 술마실때 나부르면 재밌다고 날 자꾸 불러냄.....

 

그때부터 생각한건데....아...얘들이 나 염장질러서 죽일라고......

 

그런식으로 생명의 위험을 느낀건 처음임.....아.....당황

 

내가먼저 죽기전에 선수를 쳐야겠다 마음먹음............이젠 얘들은 살인자커플임........ㅋㅋ

 

여자살인마가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 먹음.........나도 먹고 친구녀석도 먹고 살인마커플도 먹었음...

 

총 4명임.....술집에서 소주 마시다가 과자꺼내 먹는건 참 신선했음....이나이쯤되면 거의 혁명 수준임...

 

옆에있던 친구녀석이 Na맛이 난다했음....(Na라는 과자가 있음???난 모름) 암튼 내가 그랬음....

 

응?놀람 니맛이 난다고??

 

과자 재털이에 뱉으면서 니맛이 나냐고 따졌음......친구녀석도 니맛말고 Na맛이라고 계속함.....

 

어이없음.....내가 너가 어떤맛인지 어떻게 아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친구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남자끼리......그건 아니라고........어머니가 슬퍼하신다고......친절하게 피토하면서 말해줬음.....

 

근데.....이게웃김???살인마커플이 빵터졌음........

 

그거암??웃음 빵 터졌을때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계속 자극하면 웃겨서 쓰러지다가 숨도 못쉬는거~

 

계속 자극했음.......너 생각보다 감미로운맛이 난다고......웩

 

난 그런식으로 얘들 죽이려고 했음음흉.......웃다가 쓰러져 뒤지라고............................................

 

기대했던거완 달리 미수에 그쳤음..........부끄

 

술...먹어서...그랬음......뉘우치고 있음.......

 

아....근데 나 이거 어떻게 끝냄?????

 

 

 

 

 

글고.....나...........애인....구함.........생각보다 따뜻함......응?

 

 

악플쓸꺼임???악플쓰면 Na맛을 보여주겠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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