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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들이 나 농락함

안녕하세요 :>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대학교댕기는 기숙사생 20살남자입니다~

에 2주전쯤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노래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우연치않게 학교를 서울로 오면서

아싸라비아 하면서 학원을 다니면서 보컬레슨을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아침 12시쯤 레슨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오는데

저는 맨 뒷자리 왼쪽창가에 앉아있었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들이 6명정도가

타더군요 .

그것도 제가 있는 맨 뒷자리에 전부!

그래서 저는 그냥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창밖을 보고있었는데

가는도중

옆에서 아이들이 서로 떠들다가

제 바로 옆에 있는 아이가

"아 왜 이쪽 안보냐"

 

-음?뭘?나?에이 ㅋㅋ설마

 

이러고 그냥 모른척 했습죠. 헌데..갑자기..

 

오른쪽시야에서 왠 손이 불쑥 튀어나오더니 꼼지락꼼지락 거리더군요

 

-..뭐지..?!

 

하고 있다가 사라진손

 

그뒤로 들려온 목소리

 

"아 왜 안쳐다봐"(짜증난목소리)

 

...

 

이러더니 제쪽으로 다리를 꼬음 ..

..

-'뭐하는거지..이 아이들은'

 

그러더니 또 자기들끼리 쑥덕쑥덕쑥덕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던데

 

날 막 툭툭 치기도하고 내 쪽으로 고개를 뺴꼼히 내밀기도하고..

 

그래서 전 지조있게[?] 창밖을 계속 봤음 ㅇㅇ..

 

-'왜 나같은 선량한 사람한테 왜그러는거니 아이들아ㅠㅠ'

 

겨우겨우 목적지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같은 정류장에서 내리게됨

 

그때 애들 동시내 내얼굴 다 쳐다봄...급당황 ...

 

-'...내 얼굴에 뭐 묻엇음?'

 

얼굴 보더니 쑥덕거리면서 휭~사라짐ㅃㅃㄴ~

 

 

 

아....농락당했어..흨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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