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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을 그대로 간직한 멕시칸 캐러비안, 칸쿤

lavender |2010.11.22 19:32
조회 187 |추천 1

우리나라 사람들이 겨울에 가까운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걸 좋아한다면, 칸쿤은 미국인들이 추운 겨울을 피해 휴양을 즐기러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실, 예전에는 칸쿤이 미국보다 물가가 쌌기때문에 미국인들이 많이 선호를 하였으나, 휴양지로 개발된 이후에는 미국 못지않은 물가에 미국보다 질이 떨어지는 서비스를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아! 멕시코에 가면, 절대 식당에서 그냥 주는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한다. 비위생적일 수 있다고... 그냥 물이고 뭐고 다 사먹는다 생각하면 될 듯).  사실, 미국이야 그 넓은 땅덩어리에 겨울에 추우면 자기들 나라에 붙어 있는 플로리다도 있고, 뭐 불편해서 칸쿤을 가나 싶지만...


 

보통 이런식으로 수영장이 되어 있어서, 정말 바다가 어디인지 땅이 어디인지 하늘이 어디인지... 신선 놀음이 따로 없다. 그리고, 수영하다 목이 마르면 풀에있는 바에 가서 음료 한잔 (물론, 공짜! "all inclusive" 를 했을 경우)하면서, 썬탠을 즐기다가, 해변가서 걷다가... 



그야말로 하얀 산호가 부서져서 만들어진 백사장에 땅이 내려다보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같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어떤 시름도 다 사라질 듯 하다.


 

칸쿤을 갈때는 "All inclusive"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은 점이 많다.

말 그대로 모든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팩키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호텔에 음식(호텔에서 운영하는 모든 레스토랑, 룸서비스, 음료 모두 공짜), 그리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자그마한 activity까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큰 호텔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Palace" 호텔의 all inclusive를 이용하게되면, 자기가 묵는 호텔내의 식당 뿐만 아니라,  칸쿤내 퍼져있는 모든 "Palace"리조트 내의 레스토랑들을 다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은 아이들을 위한 activity에 (아기를 봐주는 프로그램은 돈을 더 내야 함) 어른들은 또 어른들대로 즐길 수 있으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곳에는 아름답게 펼쳐진 해변뿐만 아니라,  신비한 마야 문명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적인 유적도 많은 곳이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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