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구반대편에서의 11년우정선물 (사진인증빵빵")

CINTHIA |2010.11.23 06:39
조회 175 |추천 0

안녕하세요오오^0^ 오빠님들 언니님들 동생님들!!!

제소개를 하자면 톡을사랑하는 아직까진 20대 초중반이라 소리치고다니는 25살 녀자님입니다.

곧 20대 초중반이란말따윈 입밖으로 못내겠네요. 얼굴이 살짝 노안이라 나이라도 제겐 큰 자부심이였는데말이죠ㅠ-  ㅠ

제목에도 보셨겠지만 전 한국과는 반대편인 "멕시코" 에서 살고있습니다요.

벌써 여기생활한지도 4년이 훌쩍지나가버렸네요ㅠ- ㅠㅠ

인사말이 길어져버렸어요ㅠ-   ㅠ(저좀외로운녀자라 ㅋㅋ주저리떨고싶었을뿐입니다..)

 

사무실에서 톡을보며 향수병을 치유하며 살아가는 처자입므니다.

곧있으면 친구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제일친한친구다 말은뻔지르르하는데 상황이란 핑계로 11년간 친구에게

생일을 한번 챙겨준적이 없어 이렇게 좀 오버해봅니다요ㅠ(덕분에 그새끼 빠른생일인것도 알게되었지요.....ㅆㅂ..)

항상 같이 붙어있는 친구가 아니였기때문에 제일 믿는다는 제일 친하다는 말도 말뿐이였네요 이제보니.ㅠ

그래두 이번엔 의미를 두고 선물을 전해주렵니다요^0 ^

 

톡을시켜주신다면은 말씀드렸듯이 노안인 제얼굴과 그새키의 얼굴을 공개해보렵니다......

그새키 제가 선물을 준비했다는것도 이런짓을하고있다는것도 아마 상상도 못할꺼에요.

나란녀자.. 악플을 쿨하게 뿌리치지못하는 은근 가녀린녀자입니다요ㅠ-  ㅠ악플은 무셔워요..

 

-----------------------------------------------------------------------------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GoGo!!

자!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글쓰는 재주를 엄마 뱃속에 깜빡 놓고 나와 ..재주가 없으니 이해바람^^

 

제친구는 똘이라고 함. 그새키 별명이 ㄱ ㅐ조똘이"...똥침

나란녀자 은근 카리스마 넘친다는 소릴 자주듣긴하지만 알고보면 참 여린녀자라는걸 강조하며 말씀드림!!

그새끼 여짓것 제가 알고지낸 모든사람들통틀어 마음이 제일 여리고 여린놈임..

남자새키가 폭풍눈물도 많음..ㅋㅋㅋㅋ나붙잡고 엉ㅇ어엉ㅇㅇ엉ㅇㅇ 크억억어어엉 이렇게 쳐울어데씀ㅋㅋ(똘아 미안^^)

나나 똘이는 남들이 자란것처럼 평범하게 자라지 못했음..말하자면..길고 참 웃긴10대를 보냈음..ㅋ

 기회가된다면 나중에 말씀드리겠음..(내 톡이 묻히지 안는다면...ㅋㅋㅋㅋ)

똘이자식을 말씀드리자면 ....음..융통성이라곤 눈을씻고 찾을래야 찾아볼수없는 아주그런 ㄱ ㅐ고지식의 초절정이라고 알고계시면됨....그런놈도 찾기 힘듬; (생각해보니..슬슬 승질이 쳐 기어 올라오네요..개 저렴한 고지식쟁이..일단 릴렉스~)

1월 30일 그새끼의 생일임. 그래서 그새끼에게 한번쯤은 폭풍감동을 선물하고자 이런짓을하고있음.

마음이 여려 상처투성인 그새키에게 "희망과 긍정"이란 주제로 우정장을 만들어봤음.

사랑이 아닌 우정이라 그런지 머리 터지는줄아라씀... 역시 우리사이 폭풍욕설이 빠지면 침묵히 흐른는..

9월부터 1월까진 미친듯이 바쁘게 지내는 저한테 이것을 맹들었다는건잘했다고 궁댕이 토닥토닥은 해줄만함.

 

짱토닥토닥 나님 잘했음^0^" 사진부터 공개하자면은

 처음글귀는 희망과 긍정에 관련된 뭐 그런것들을 적어놓은거구요. 그밑은 각종그림과 편지를 적어놨네요.

(절대! 할말이 없어 그림따위나 하진으로 공간을 채운게 ........아니라곤 말못하겠어영어엉ㅠㅠㅠㅠㅠ....이거 어려워ㅠ)

일부만 공개를 했지만서두 이거하는데 2달이 넘은시간이 소요됬음.ㅠ-  ㅠ

꾀나름 엄청 노력했드랬음.ㅠ-   ㅠ

 앗! 이름이 나와버렸네;; 뭐여튼 난꾀 노력했다는걸 말해주고싶음 "

ㅇ ㅏ그리고 난 절때 그새키를 사랑하지 않음으로..I LOVE ME 를 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도 I LOVE YOU라 적는다는걸 원하지 않을꺼라고 예상됨.

 

 

 

해외에서 보내주는것이기때문에 딸랑 우정장만 보내기 좀 그래서 나름 열심히 생각함.

포장안한책이 더 예쁘긴하지만,,저안에 깜짝편지가 숨어있기때문에;; 뭐 드러워진것도있고..

포장해서 좀 망했다생각은했음. 마지막장은 정말 마음속 깊은말을 다 꺼내담았음....내가 쓰고 감동...;;;까진아니고;;

그리고 같이 보낼 작은선물들"

#저새키 멕시코 과자가 땡긴다해서 한국돈 5만원아치 과자삼....DHL알아봄. 모든 음식품은 보낼수없다함 ㅠ- ㅠ슈발..

나쫌 멍청한건 그때 암..미리알아볼껄.ㅠ-  ㅠ결국 5만원아치의 과자는 내 친구 따님에게 고고씽함.-_- 슈뱔.

과전해주면서 말함 "과잔 너를위해 산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상한마음치료함...초저렴단순한나를발견함

같이 보내는선물은 뭐 이것저것 보냄" 남자선물고르는건-_ - 힘듬....

똘이새킨 아직도 내가 지한테 각서만보낼꺼라고 생각하고있음 ㅋㅋ각서...

이새끼는 내가 한국가는거에대한 엄청난 집착을갖고있음-_- 나님이번년도 7월달한국에서 한달이란시간 휴가즐기고

돌아온지 3개월밖에 안됬음-_  -; 저새키의 머리가 가끔은 참 이해가 안됨.. 한국가는걸로 하도 ㅈㄹ맞게 협박을 늘어놓아

얼쩔수없이 이행각서를 준비하게됨..50가지의내용이며 거의 나한테 잘해야하다는그런내용임.

뭐랄까...노예계약이나 다름없다는거 인정함 ㅋㅋ그래두 똘이새키한텐 이정도는 해야함.

똘이새키만 믿을수없어 2명의 보증인과 똘이새키 포함해서 세님께서는 열손가락지장필수!!음흉

각서안해주면 한국안들어갈꺼라 협박해놨음 ㅋㅋㅋ멕시코에 뼈를 묻게될수도있음.

 

 

 그새끼 이름도 나왔네 ㅋㅋ 김민의 민이 백성민이 아닌 옥돌민이라고 아주 ㅈㄹ도 그런 ㅈㄹ이 없음..누가 뭐라한것도 아닌데

혼자서 난리임.

우리집은 제조업을하고있음 난 우리집회사 실장임..-_- 따님이라 낙하산 절대없는 쿨한엄마임.

한국휴가이후 월급도 삭감됬음. 월급은삭감됬지만 이번에 차한대 뽑아준다는 쿨한엄사장님.(엄마사장님)께 뼈을묻을꺼임.

여튼 그덕에 양말디자인팀몰래 기어들어가 엄청크게 이름파고 샘플내고 혼자 별쑈를다함. 지금막 맹든거라 따끈따끈함.

꼭 신고다녀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급하게 맹들어서 좀 성의가 없어보이긴하지만

양말에 니이름대문짝만하게 넣어줄께라는 약속 지켰음!!! 난 약속잘지키는 녀자!똥침

 

-------------------------------------------------------------------------------

 

앞뒤 말도 안맞는 긴글읽어주셔서 완전 감사하므니다.

이것들 한상자에 담에 1시간후에 DHL로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추우니까 따뜻한잠바하나사서같이 보내주려구요.

멕시코에서 한국까지 지구 반대편에있는 친구에게 전해줄선물이 마음으로 닿아 정말 기뻐했으며좋겠습니다.^^

왠지 다 맹들고 혼자 흐믓뿌듯했습니다만 난 보내는사람이지 받는사람이 아니니깐요.

11년간 내 온갖투정을 다 들어줬고,기쁠때보다 힘들때 같이 보낸이친구가 이제그만 상처받고 행복하게 보냈음좋겠는마음이에요. 앞으로도 20년 30년 50년 100년 변함없이 한결같은 친구가 되어줄꺼에요" 응원해.....주실꺼...죠.....

뭐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린 쿨하게 폭풍욕설을 즐겨 하겠지만말이죠.^0 ^

 

아직 생일은 좀남았지만 상황상 미리 보내게되었네요.

한국은 엄청 춥다고 들었는데 추운요즘날씨 우리 사랑하는 톡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0 ^

이 추운날씨 열공하신 수험생동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파안

 

아그리고 운영자님 나정말 톡을 사랑하는 한 녀자인데요.

에전처럼 바까주면.....안되겠지요..??......ㅋㅋㅋㅋㅋㅋ

뭔가 복잡해졌어요ㅠ-  ㅠ

 

 

*반응괜츈하면 받고나서 후기남기라고 협박해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그새키가 글을쓴다면

어마어마한게 기다리고있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