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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들고 다니시는 우리교수님!!!~

인천 솔로남! |2010.11.23 08:19
조회 56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직딩남 입니다.학교 졸업을 앞두다보니 예전 재밌는 교수님이 생각나서

 

글을쓰게됬습니다 ㅋㅋㅋ

 

 

 

일단 교수님의 이미지를 설명하자면  홍금보를 닮았지요

 

홍금보에서 약간 귀여움이 증가된 느낌?ㅋ마치 요정도 느낌?

 




 이교수님 과목이 전기 자기학인데.

솔직히 공대쪽 수업은들은 다지루하고 어려운데 이분 수업을 듣다보면 엄청 쉽고


이해가 빨리됩니다 ㅋㅋ그래서 이과목을 제일 좋아하게 되었죠.

 

어느 한참 추운겨울날이었지요.

 

남자아이들은 코푸느라 지쳐 잠든아이들과 한명있는 여자아이는 면봉이 되기위해

 

파운데이션을 떡칠하고있을때 쯤이었죠.

그래서 교수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해주시더군요.


자기차서랍장에는 권총이 있다고..(두둥)


 만약에 시비걸면은 그총을 꺼낸다고 말이죠.

 

그교수님이 차가 마티즈에요.


근데 성격이 급해서 운전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총알택시처럼 레이싱을 한답니다. 마치 홍금보가 카트라이더하는 모습이죠

 

한달에 벌금만 40만원 넘게나왔다고더군요

 

(이래서 다들 차 유지비가 비싸다고들하나봐요)


사람들한테 특히 택시 기사들한테 시비와 욕을 많이 먹는다고하더군요.


쭉 달리다가 신호에 걸리면 열받은 택시 기사들이 창문을 열고 욕을 할라고하면.


교수님은 선글라스와 장난감 권총을 왼손에 쥐어들고 그택시기사와 같이 창문을 내린답니다.


마치 영화의 포스터 처럼 한손에 권총을 들고 썩쏘로 그택시기사를 쳐다 본답니다.

 

 

 

 

 

 




(이건 심심해서 그려봤어요..그래요 저 지금 심심해요 ㅠ ㅠ)

그러면 택시기사가 "야이!~히밤!XX...하려다가 교수님 손에든 권총을 보곤 창문을

 

닫고 가던길 간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그 교수님이 늦어서 수업을 못한적이있어죠.


다음수업에 저희는 왜 그날 갑자기 못오시게 됐냐고 물어봤죠.

 

그러니깐 교수님이 그날 있던사건을 말씀해주셨어요.


사건은..

 

교수님이 강원도에 일이있으서 잠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였습니다.


근데 자꾸 앞에서 외제WMB운전자가  자꾸 시비를 걸더라고 하더군요.


저희 교수님도 화가 나서 자꾸 앞지르기와 시야 가리기 이런걸 했다고 하더군요.

(따라하지마세요 저희 교수님은 무지개 라이센스 따서 가능한겁니다)


달리다가 앞에서 가던 BMW의 썬루프가 열리던니 한 20살 후반대 보이는애한명이 나오더니.
BB탄 M16소총으로  저희 교수님에게 쏘기 시작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교수님은 이에 굴하지않고 고이 모셔두던 서랍속 권총을 꺼내서 맞대응이 시작되었죠 ㅋㅋㅋ

그것도 고속도로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라 BB탄 총알이 휘어서 한대도 못맞췄다고 속상해 하셨죠 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져본 교수님은 그놈들을 꼭 잡겠다는 생각에  결국 서울로 안가고.대전까지 쫒아가다가 중간에 놓쳤다고 하더군요 ^^;

저희는 그이야기를 듣고 배꼽 빠져라 웃었습니다.ㅋㅋㅋ
교수님 보고싶습니다!!


제가 군대다녀오니.그 교수님은 외국으로 공부하러 가셨다고 하더군요...
보고싶어요 김창영 교수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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