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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전례로 살펴본 이번사건과 바람직한 대응조치

유성연 |2010.11.24 16:05
조회 55 |추천 1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분통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우습게 보이는건가?

라는 생각과 불바다가 된 연평도, 죽은 두 장병..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사건이 일어난 와중에도 네이트에서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이 글을 씁니다.

 

전쟁나면 다죽으니 전쟁만은 피해야한다.라는 분들.

맞는 말씀입니다. 전쟁은 절대 피해야 하죠.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에 폭격을 가했고 군인뿐 아니라 민간인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건 도발의 수준을 넘어 선전포고나 다름없죠. 이번사건은 이대로 넘어간다해도 다음도발에 또,

몇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다쳐도 전쟁은 막아야 한다며 이렇게 있을겁니까?

대를 위한 소의 희생? 하하. 웃음만 나오네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젊은 청춘에 군에 입대하여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의 죽음을 개죽음으로 만들고 싶습니까?

 

물론 전쟁은 막아야겠죠. 절대 일어나서도 안됩니다. 전쟁이 나면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는 결과만이 있을뿐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대응을 해야합니다. 선제공격을 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예전과는 다른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것이죠.

 

북한이 왜 이런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북한은 자기네들이 우리를 건드려도 우리나라는 전쟁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왜 항상 당하고만 있는걸까요? 우리가 북한을 건든다면 북한이 전쟁을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가 북한을 건든다고 북한이 전쟁을 감수할수 있을까요?

 

과거의 전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시절 판문점도끼만행사건이 있었습니다. 휴전선근처의 미루나무를 자르기 위해 미군과 한국군이 작업을 하던도중 북한초소에서 총격을 가해와 미군장교 2명이 죽고 한국군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박정희대통령은 노발대발하며 '미1친놈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는 각오로 군화와 철모를 쓰고 당장이라도 야전사령관으로 지휘할 기세였습니다. 한국군의 모든 사단은 휴전선에 집결하였고  이 사건이 발생한 후에 미국은 본토에서 핵탑재전투기가 한반도를 향해 출발하였고 태평양함대의 핵항모전단이 동해를 거쳐 북한영해에서 대기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기지에선 f4전투기와 폭격기가 한반도를 향해 출격하여 한반도를 순회하였습니다. 또한 박정희대통령은 미국에게 북한이 남하할시 전술핵의 사용을 요청했고 미국은 그에 응했습니다. 이상태에서 한국의 특전사 64명은 휴전선 북한초소 4개를 대놓고 완전 파괴해버렸고 미군과 한국군은 보란듯이 휴전선의 미루나무를 자르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때 한국과 미국은 이번에도 건들면 바로 전쟁이며 초토화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결국 김일성이 한국과 미국에 사과성명을 내면서 전쟁직전까지 갔던 이 사태는 일단락 됫습니다.

 

이 전례를 보면 알수 있듯이 북한도 함부로 전쟁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동맹국 미국이 버티고 있고

무엇보다 전쟁하는 순간 북한의 권력층도 끝장이기 때문이죠.

 

28일날 서해에서 한국군과 미군의 항모전단이 연합훈련을 한다는 기사가 떳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조치는 정말 잘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판문점도끼만행사건때와 같이 이 훈련을 통해 우리의 강력한 의지와 경고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단 한가지입니다.

왜 팔레스타인이 그렇게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고 잇는걸까요?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제대로된 삶을 살지 못하여도 그들은 왜 그렇게 전쟁을 지속하는걸까요?

여러분은 자신도 모르게 대한민국이라는 방패를 두르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저 먼 소말리아 해역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해적에게 피랍되면 대한민국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협상을 하고 구하기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입니다. 또한 소말리아 해역에 군함을 보내 그들을 지키기도 하죠. 소말리아에 파병된 군인들은 그들의 가족만을 위해 그곳에 간 것일까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그 먼곳까지 간것이죠. 해외에 있어본 분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알것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범하고 파괴하고 공격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보여줘야합니다.

전쟁을 하자는 메시지가 아닌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말이죠.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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