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제 괴짜친구의 시트콤같은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ㅋㅋ
1.
중학교때 였어요 ㅋㅋㅋㅋ
중학교때는 외모에 관심도 많고 사춘기 시절이라 예민하잖아요 ㅋㅋㅋ
저희는 학교가 끝나면 다같이 거울앞으로 모여서 그 추억의 꽃남 컬러로션과 클린앤클리어 훼어니스로션을 바르며 꽃단장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괴짜가 눈이 작아보인다며 갑자기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라구요
괴짜 : (비장한표정으로ㅋㅋㅋㅋㅋㅋㅋ)쨘!!!!!
나 : 그게 뭔데?
괴짜 : 컴퓨터용싸이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걸로 뭐할라구 ??(어이가없었어요 뭘 할려는지 ㅋㅋㅋ)
괴짜는 말없이 바로 실행으로 옮기더니 글쎄 ......싸이펜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기 시작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괴짜가 심상치 않은 애라고 생각을 했죠 .......
2.
이것도 중학교때 였어요 ㅋㅋㅋ
괴짜가 방과후에 집에 가고 있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기분을 느꼈대요 ㅋㅋ
근데 그 순간!!!!!!!!!!!!!!!!!!!!!!
초등학생 3명이 자전거를 타고 괴짜 뒤통수를 연타로 따다닥!!!!!!!!!!!!!!!!
때리고 도망가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짜는 너무 황당해서 몇초간 멍때리다가
야!!!!!!너네 거기안서?!?!?!?!?!?!? 하면서 그아이들을 잡으러 달리기시작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순간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골목에서 나오는 차에 부딪혔는데 차에 부딪힌건 신경도 안쓰고 다시 일어나서 그 아이들을 쫓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아이들은 잡지도못하고 사고 휴유증으로 입원을 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저희가 고등학교 여름방학때 강원도 삼척으로 놀러를 갔다가
동서울터미널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탈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전철이 와있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전철을 타려고 막뛰었어요ㅋㅋㅋㅋㅋ
저와 나머지친구들은 전철을 무사히 타고 괴짜친구한테 빨리뛰어오라고 소리치는데 괴짜친구.......힘들어서인지 잘 뛰질못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문이 닫힐 무렵 괴짜친구는 탔지만 괴짜친구의 가방은..........미처타지못했죠.................... 그리고는 문은 다시 열리지않고 전철은 그대로 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태로 가방끈을 꼭 부여잡고 사람들의 낄낄대는 시선속에
쭈~~욱 갔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톡이 된다면 더 많은 시트콤같은 이야기와 괴짜친구의 사진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