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야기인데요
5시경 수원시에 있는 스X이 서비스센터에서
제 핸드폰을 수리받고 있었습니다
기사님께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라 그래서 신문을 보고있는데
멀찍이서 걸어오시는 여신님
그분도 핸드폰에 문제가 있으신지 교품을 받으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무심했는데 눈마주칠때랑 제 옆에 의자에 앉으실때
제 식어버린 심장을 다시금 두근거리게 해준 그분을 못잊겠어요
아는거라곤 이름뿐인데 프라이버시문제도 있구...
ㅅㅇㄹ씨 혹시 이글보시면 그때 그 옆에 앉았던 빨간 패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