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눈 소식은 없지만 겨울이 왔다는 것은 사람들의 외투에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아침에 집 앞을 나서면 코끝부터 밀려오는 찬바람이 상쾌하고 기분 좋게 느껴지는 하루로시작 됩니다.
겨울 하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겨울엔 스키장이나 온천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텐데요..
전 따뜻한 온돌에 몸을 지지며 군고구마 혹은 귤 한 박스를 옆에 두고 손가락이 노랗게 질 때까지 까먹으며 영화를 보고 싶어 진답니다.^^
겨울은 사랑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주위에 연인들이 서로 손을 꼭 잡고 길을 지나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을 테마로 한 사랑 영화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특히나 말이죠.
그래서 가끔 슬픈 영화를 찾아서 보기도 하는데요.
이 영화를 보면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러브 스토리 – Love story
7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입니다.
지금 보면.. 조금은 유치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옛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고전 멜로 영화예요.
명문가의 아들인 올리버와 똑똑하지만 가난한 제니의 신분의 차이가 심하지만
둘만의 사랑만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하고 꿈 같은 생활을 하게 되요.
모든 사람들의 냉대로 인해 고생 끝에 변호사가 되고 이젠 불행 끝 행복 시작! 일줄 알았지만..
제니의 죽음이 임박 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둘의 사랑은 더욱 애절하게 진행이 됩니다.
이 영화를 보면 가장 생각이 나는 것이 눈밭에서 뛰놀며 뒹구는 순수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영화를 토대로 눈 위에서 뒹구는 장면이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많이 나온 것 같은데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언젠간 저도 꼭.. 해보고 싶은 장면이기도 합니다.
러브스토리 명대사 중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이 대사는 지금까지도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영화의 고전적이며 전형적인 영화이지만 이 둘의 연기력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영화로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대표적인 로맨스 영화 입니다.
만약 지금 연인과의 다툼과 이별로 사랑에 지쳐 있다면?
로맨틱 홀리데이 – The holiday 를 추천해 드립니다.
로맨틱 홀리데이의 두 여주인공 아만다와 아이리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실현을 당합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고, 삶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에 알지 못하는 낯선 사람과의 집을 바꿔 지내게 됩니다.
아만다와 아리스의 집이 바뀌고 서로의 집에 찾아오는 아이리스의 오빠 그레엄과 아만다의 친구인 마일슨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자신의 연분을 찾으면서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여자 아만다와 순수하고 착한 심성을 지닌 아름다운 여자 아이리스는
어쩌면 자신들이 직접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해 떠난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로맨틱 홀리데이는 현재 사랑에 지쳐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에게 사랑의 전환점을 찾아주는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친구랑 함께 봤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서 그 주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여행을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고 답답하다면 여행을 떠나 마음 정리를 하고 오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그 곳에 나의 배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사랑하고 있지만 고백할 용기가 나지 않는 다면?
러브 액츄얼리 – Love Actually 를 보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이며,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영화 입니다.
전 이 영화를 친한 친구들 남녀 6명이 크리스마스 전주에 보았는데요
다들 쏠로였던 탓에 더욱 의미 있고 큰 감동을 받았던 영화였습니다.
많은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라 다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도 TV프로그램에서도 연인들의 고백으로도 많은 화제가 되었던 스케치북 프로포즈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친한 친구의 부인을 사랑한 남자..
말할 수 없는 사랑을 크리스마스에 용기 내어 스케치북에 자신의 진심 어린 사랑의 고백을 하는 모습..
스케치북을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여자의 심금을 울리는 글귀 하나하나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 장면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이야기와 동성끼리의 사랑까지
모든 이가 사랑을 하고 고백을 하는 장면들 서로를 끓어 않으며 끝이 나는데요.
이 영화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영화입니다.
오늘은 겨울에 다시 한번 꼭!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물론, 사람들간의 영화 취향도 사랑하는 방식도 모두 틀리겠지만 저는 이 3편의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항상 옆에 있어줬지만 사랑이라고 느낄 수 없었던 친구와의 감정, 친구의 친구를 사랑해서 만날 수 없는 상황,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애뜻함,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구르는 사람들..
겨울은 뜨거운 사랑의 계절이라고도 칭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식사도 하고 서울의 밤 야경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