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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09 [그리니치] - 마리타임 호텔, 포브스, 파슨스 디자인 스쿨

라채익 |2010.11.29 05:46
조회 829 |추천 1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 

http://www.cyworld.com/uridea/4762225

 

= = = = = =  = = = = = = = = =

 

 

이제 첼시에서 그리니치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아래의 귀여운 건물을 첼시마켓 건너편에 있는 마리타임 호텔 (Maritime Hotel) 이라는 곳이구요.

이곳에는 제가 가볼까 고려했었던 일식집인 마쯔리 (Matsuri) 가 있답니다.

 

 

 

 

시간이 좀 여유 있었으면 들어 가 봤을텐데 일단 패스~ㅎ

 

 

 

호텔 아래엔 보시다시피 마쯔리가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마리타임 호텔 옆에 있는 건물이었는데

우리말로 하자면 뉴욕 항만청 정도 되는 곳이었구요.

 

 

 

이제 그리니치에 접어들었습니다.

원래 성빈센트 병원이라는 곳을 잠깐 들러 뉴욕 내 중형병원의 분위기를 구경할까 했으나

건물은 그대로 있는데 문을 닫았고 폐가 상태더군요..-_-;;

 

성빈센트 병원 자리에서 둘러 본 그리니치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포브스지가 있는 곳을 가는 길엔 아래와 같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뉴욕엔 큰 교회들도 몇 개 있지만, 곳곳에 이렇게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중형급 교회들이 있더군요.

 

 

 

장로교라고 표시되어 있고,

저 푯말 아래에서는 막 모임이 끝났는지 사람들이 모여 와글와글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겨 터벅터벅 걷다가 이윽고 대표적인 경제지인 포브스지의 본사 건물이 나왔습니다.

 

 

 

아래 사진이 표시된 곳에 포브스지 건물과 파슨스 디자인 스쿨이 가까이 몰려 있구요.

 

 

 

 

 

들어 가 보면 출판되고 있는 잡지들이 쭉 전시되어 있구요.

 

 

 

 

입구 근처에는 아래처럼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포브스 매거진 갤러리도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제가 간 날은 문 닫는 날이더군요..-_-;;

 

 

 

포브스지 건물 옆에슨 FIT와 더불어 뉴욕을 대표하는 아트스쿨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이 있습니다.

오전에 FIT를 들렀던지라 파슨스는 내부까지 들어가 보진 않고 겉만 구경했네요..ㅋ

 

 

 

파슨스 스쿨 간판(?)이 아래처럼 누워서 있구요~

 

 

 

파슨스 스쿨도 건물이 한 군데에 몰려 있지 않고 주변에 산재해 있는 듯 했습니다.

 

 

 

 

예술의 도시이기도 한 뉴욕의 한 복판에서

뉴욕을 대표하는 아트스쿨인 파슨스 스쿨을 다니면 참 멋져 보입니다만,

정작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오면 현실은 열악하다죠..

미술학원, 디자인학원에서 강사로 일 하거나,

기업체에 취직해서 박봉을 무릅쓰고 디자인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팔리는' 디자인을 강요받는 것이 현실이고..

그 틈바구니에서 자기 브랜드를 키우기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너무 암울한 얘기를 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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