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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12 [그리니치] - 그리니치 빌리지 거리 풍경

라채익 |2010.12.03 06:52
조회 1,184 |추천 3

찌그러지지 않은 원래 크기 사진과 누락된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여기 클릭~ ==> http://www.cyworld.com/uridea/477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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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학교를 벗어나서 그리니치 빌리지 골목 골목을 좀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니치 빌리지는 네모 반듯한 뉴욕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길이 어중간한 사선으로 나 있어 방향 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골목마다 붙어 있는 street 이름표와 지도를 비교해가며 제가 가 보려 했던 곳을 찾았습니다. 

 

 

 

Bleecker st.를 제일 먼저 들어 갔는데,

이곳에는 뉴욕에서 롬바르디, 그리말디 등과 더불어 맛있는 피자집 중 하나로 꼽히는

John's Pizzeria 가 있습니다.

 

 

 

점심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 피자를 먹어 보진 않았습니다.

롬바르디도 그렇고 이곳도 그렇고,

깔끔하고 화려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좀 허름하면서도 서민적인 평범한 분위기더군요.

 

 

 

아래 사진은 Bleecker st.와 Jones st.가 만나는 곳 주변의 거리 풍경입니다.

 

 

 

 

 

주위를 둘러 보면 아래와 같구요~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Cones 는 뉴욕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 집 중의 하나로 꼽힌다더군요.

한 번 들어가봤습니다.

 

 

 

요건 바닐라에 쿠키 좀 박힌 거에요~ㅎ

맛은 국내에 입점 해 있는 베스킨라빈스나 기타 중상급의 체인점 아이스크림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했습니다.

 

 

 

아래는 메뉴판과 인테리어인데요.

이곳 역시 깔끔하고 산뜻하고 화려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둘러보니 그리니치 빌리지의 분위기 자체가 전체적으로 약간 허름하더군요~ㅋ

 

 

 

 

 

여기는 Amy's Bread 라는, 빵집 중에 맛 괜찮은 걸로 알려진 곳입니다.

 

 

 

아래는 이 지역에서 맛 괜찮은 걸로 알려진 제과점이구요~

시간 관계상 직접 맛 보지는 않고 패스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일부러 제 그림자를 찍은 것입니다.

이것도 셀카라면 셀카일까요? ㅎㅎ

 

제가 그림자에 신경을 쓴 이유는,

이 날 저녁 제가 록펠러센터에 가서 야경을 찍을 예정이었는데,

해가 수평선을 넘어갈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하기 위해서였답니다.

야경은 해가 질 무렵이 예쁘니까요.

 

그림자 끝과 제 머리 끝을 잇는 선이 지면과 몇 도를 이루는지 알면

그게 곧 태양이 지면과 이루는 각도이고,

해가 얼마 후에 지는지 대략 감 잡을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각 이런 거 어디 정보 없나 인터넷 뒤지지 않아도 되죠.

 

[ 360도/24시간 = 15도/시간 ]

이 때 태양과 지면이 이루는 각이 대략 30도 정도로 생각이 되었고,

약 2시간 후면 해가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되어,

그리니치 빌리지는 조금만 더 보고 바로 미드타운으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아래의 거리는 그리니치 빌리지를 관통하는 7th ave. 도로입니다.

 

 

 

 

 

이곳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아래와 같지요~

(글을 판으로 옮겨 붙일 때 이 위치에 있던 동영상이 이상하게 옮겨지질 않네요..;;

동영상 같이 보실 분은 맨 위의 주소 클릭 해 주세요~ㅋ)

  

 

골목 골목 이렇게 작고 이쁜 가게들이 많습니다~

 

 

 

제가 지나온 Bleecker st.를 뒤돌아서 다시 찍은 것이구요.

오른쪽 손 든 아저씨는 택시 잡으시는 중~ㅋ

 

 

 

여긴 스시삼바라는 곳인데,

섹스앤더시티에서 나온 후 유명해 진 곳이라고 하죠.

 

 

 

아래 사진은 비스듬히 펼쳐지는 또 다른 골목 안의 모습입니다.

 

 

 

거리에는 이렇게 레스토랑의 테이블들이 즐비하구요.

 

 

 

뉴욕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던킨도넛을 발견했습니다~ㅎ

 

 

 

이제 크리스토퍼 역 부근에 이르렀군요.

 

 

 

미국 전철은 다운타운 행과 업타운 행의 입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 한국의 전철도 그런곳이 많았었죠.

무심코 잘 못 들어가면 들어갔다 다시 걸어 나와서 반대편 길 건너로 있는 입구로 들어가게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미드타운으로 올라가야 해서 다운타운 행이 아닌 업타운 행 입구로 들어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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