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판 읽기에 재미들린 여자임
그래서 나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한번 써볼려고함
-----------------------------------------------------------------------
이사건은 내가 이판을 쓰게된 계기라고 할수 있음
*여기서 친구의 이름을 응가라고 하겠음 ^^*
사건의 시발점은 8교시가 시작되기 전이었음 참고로 우리는 8교시 전에 교실청소를 하기때문에 그사이에 가끔 장난을 치곤함
본인은 친구1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뒤에서 친구2가 안기는거임 그래서 나는 응가를 뒤에서 안았음 그랬더니 응가가 앉아있는 친구1을 뒤에서 안는거임 점점 많은 아이들이 뒤에서 안기기 시작했음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늘어날수록 점점 압박이 가해져 오는거임 그래서 난 그사이를 빠져나올려고 몸을 틀었음 그때문에 응가도 같이 무너지게 되었음 응가가 손을 잘못집어서
요로케 되있는 의자를 밀어서 옆에있는에 손가락을 찡군거임 그래서 그아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다가 나의 이빨을 때렸음
그때난 내 치과에서 드릴같은걸로 내이빨을 갈고 있는기분이었음
그래서 난 참을수 없었음 그래서 문쪽으로 밀고갔음 ㅋㅋ
응가는 미안하다고 제발 미안하다고 계속사과를 했음 하지만 난 참을수 없음 난 당한만큼 값아줘야 하는 성격이라 난 절대 봐줄수 없었음
←친구의 표정은 대략 이랬음
그래도 난 참을수 없었음 그래서 우린 밀었다 땡겼다 하며 사투를 벌였음 그러다 내가 머리를 뒤로 졌혔는데
저기 빨간 부분 처럼 박치기를 한거임 원래 평소에는 박치기하면 난 항상 웃으며 승자의 미소를
짓고
응가는
아프다며 고개숙이며 머리를 감쏴 쥐곤 했음 그러나 반전이 일어나 버린거임
난 그순간 여기가 어딘가 싶었음 내정수리랑 응가의 뒷통수가 부딪힌거임 난 살면서 박치기해서 그렇게 아픈적은 처음이었음 OMG ![]()
둘다 너무 아픈나머지 고등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안다는 그 키다리 책상이 우리학교에도 있음 그래서 우린 키다리 책상으로 나갔음
생물시간은 쌤이 지도를 하긴하는데 통제가 잘되지 않음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너무 웃겨서 미친듯이 웃었음
그거암? 머리아픈데 웃으면 배로아픔 그래서 우리는 아진짜 머리아프다며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했음 우리 뇌진탕으로 입원해있는거 아니냐며..
근데 그순간 너무 웃긴 거임 우린 아픔에도 불구하고 계속 쳐웃어 댔음 쌤한테 걸릴까봐 키다리 책상에 엎드려 웃어댐
저러고 계속 웃어대다가 종치기 20분전에 판이 갑자기 떠오른거임 ㅋ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난 판에 푹빠져 사는 여자임 ㅋㅋ
그래서 우리는 내기를함
이렇게 서서 먼저 발이 떨어지는사람이 오늘밤 판을 쓰기로함 ㅋㅋㅋ ㅋㅋ우리는 종이 끝날때까지 20분넘게 저러고 있었음 슬슬 발에 쥐가 나고 그래서 우린 공격을 하기 시작함 내가 계속 발차기를 했음
그런데....................................................................................
내가 차선 안될곳을 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린 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기는 내가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는 그렇게 나에게 이게임을 하면서 2번이나 차여선 안될곳을 차인것임....
그러다 9교시 오자시간전 ㅋㅋ 우린 앉아서 떠들떠들 하고 있었음 그런데 마지막 공격으로 응가가 나의 잇몸을 손톱으로 긁은거임...![]()
---------------------------------------------------------------------------------------------
-뽀로로 광팬인 응가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