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2010-12-01 06:35 
[앵커멘트]
북한의 잇단 군사적 행동에 좌절해 중국이 남한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용인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미 외교문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스가 이같은 내용의 외교전문을 공개함에 따라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런던 류충섭 특파원 연결합니다. 류충섭 특파원!
영국을 비롯한 유럽 언론들이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외교전문 내용 가운데 북중 관계에 초점을 맞춰 집중 보도를 했다고요?
[중계 리포트]
영국 가디언은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 외교전문을 토대로 북한에 대한 최근 중국의 인식 변화를 1면 머리기사로 전했습니다.
핵과 미사일 개발 등 북한의 잇단 군사적 행동에 실망한 중국 지도부가 북한을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도 북한의 망나니짓을 두둔하기만 하다가는
국제사회의 지탄을 면치 못할테니
슬슬 포기할 생각을 하네
정일아!! 정은아!!! 니네나라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