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잉여女 입니다.
몇일 전에 광안역에 있는 소극장때문에 저희 가족이 사기가족 취급을 받고 있네요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ㅜ
저희 가족은 연극을 자주 보는 편이에요
지방에 사는 저희 언니가 저희 가족과 함께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보려고
(연극은 앞자리가 제맛
)
무려 한달전!!!예매,입금 완료 !!!!
당일 날 아침
예매 확인까지하고 광안역으로 씬나게 갔죠.
그.런.데.
헐
예매확인이 안된다면서 예매한 거 맞냐고 ;;;;;
저희 언니가 낮은 매표소 구멍에 쑤구려서 십분정도 설명을 해도 없다더군요
(무슨 인터넷 예매 받는 소극장에서 그거 확인도 할 시스템이 없는고 ? -_-)
결국 그냥 젤 뒷자리가서 보랍디다.
헐 x2
왜 한달전에
무려무려무려!!!!!!!!!!!
한달전에 조기예매했는데
의심받으면서까지 맨뒤에서 봐야되는거얌
!!!!!!!!!!!!!!!!!
너무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난 우리는
안보기로 하고!
환불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믿고
화난 마음을 안고 돌아갔습니다.....
그.
런.
데.
월요일 아침이 되도록 사과 전화든 환불 전화든 연락 한통없는거긔!!!!
카페랑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도 감감 무소식-ing...
헐
헐x33333333333
결국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접했긔!!
(흥분하다 보니 긔체..이해해줄꺼죵 ?
)
소비자 센터에서 그 쪽에 전화해서 들은 말을 전해주는데
맙소사.,.
우리가그날연극을 보고 갔다고 하는거긔..!!!!!!!
이런 퐝당한!!!!!!!!!!!!!!!!!!!!!!
+ 연락 기다리거나 먼저 연락해달라고까지 했다더군..
이를 전해들은 부모님曰
"그냥 빨리 좋게 끝내자 ~내가 전화해서 처리할게~"
하고 오늘 저녁밥 잘 먹고 전화를 했긔!!
그런데..
이게 최고임
요점인
1. 인터넷 예매를 확인할 시설도 없는 매표소에서 무슨 인터넷 예매를 받냐
우리를 예매안한 사람 취급한 것에 대한 사과.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이나 사과 통화 한 번도 없는 것.
3. 보지도 않은 연극을 보고 갔다고 말한 것에 대한 사과
만 이야기했긔.
하지만
사과를 요구하는 저희 어머니께 언성을 높이면서
(옆에서 듣는데 너무 화나서 덜덜 떨렸긔!ㅜㅜㅜㅜ)
" 누구가 맞다고 할 수없다."
" 누구가 맞다고 할 수없다."
" 누구가 맞다고 할 수없다."
" 누구가 맞다고 할 수없다."
참나
돈 5만원도 안되는 돈 때문에
소비자 센터에 전화까지하고 먼저 전화걸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사람이 어디있긔 !!!!!!!!!!!!!
우리가 원하는 건 단 한마디
죄송합니다.
요고 하나였뜸 ㅜㅜㅜㅜㅜ
엄마도 너무 열받아서 덜덜 떠시다가
결국 아빠에게 전화가 넘어갔긔 ,,,,
하...아빠는
남자니까 잘 해결되겠지...싶었지,,,,,,,,,,,,,,,,,,,,,,만!!!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음 ....
언성을 높이면서 다다다다다다다따지는데
아버지께서 "사무실이 어딥니까? 우리 측이 거기까지 가서 이야기해야 해결되겠습니까?"고 하니까
대연동이라고 알아서 하라고 와도 좋다고 하는데
와도 좋다고 헐헐헐헐
와..
온가족이 치를 떨정도로 그쪽에서 높은 소리로 따집디다
나중에는
"환불해주겠다고 안했냐고 그럼 다된거 아니냐고"
소리지르는 거긔.![]()
하아
뭐 저런 @%#@!@$!@#U^*%&@가 다 있는지
완전 젊은 남자가 헐헐헐
우리가족 너무 화나고 억울하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화나고 치가 떨려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충 마무리하고 끊었긔
흙흙흙
한마디면 끝날 일이 가족들 기분을 우주넘어까지 치밀어 오르게 했긔 ㅜㅜㅜㅜㅜ
나쁜 사람...
에잇
나쁜 사람..
이제 홈페이지 게시판을 못읽게 차단 시키기 까지 했군뇨 ^^
혹시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되는 지 아시는 분 도움 주thㅔ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