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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여자의 조금 특별한 취미

엄지 |2010.12.01 20:57
조회 168,673 |추천 82

 

 

 

 

우와.....나 진짜 톡 된거임 ??ㅠㅠ

할짓 되게 없어보이겠다.........

베플되신분 뭐라도 하나 만들어드릴게여 ><

 

이참에 학교 때리치고

사업이나 할까 생각중...

 

 

 

 

 

 

 

 

호정씨는 50대 남성에게는 지속적인

폭행과 강압적인 성관계를..

70대 남성에게는 노동착위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50대 남성때문에 낳게된 아이는

충청도 시설에 있습니다.

 

주민신고로 자유의 몸이된 호정씨지만..

 

배로 낳은 자식을 데려오지 못해

오늘도 울고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38

 

 

 

 

 

 

 

안뇽하세여

풋풋한 20살 여자에여.

글쓰는 재주가 없어

학창시절 논술시간마다

논제1 논제2 그대로 배껴적었었는데

글쓰는재주는 없어도

손재주는 남들보다는 살짝 좋은것 같음

세상은 공평하니깐여

 

 

처음 시작은 비즈였음

비즈라고하면 구멍뚫린 작은 구슬임

크기 모양 쓰이는 용도에 따라 가지각색임

난 그중에서도 비즈로만든 팔찌에 꼬쳤음

취미생활로 시작한 비즈가

 

낭비벽으로 발전되었음.......

 

 

 

 

처음은 조촐하게 시작되었음

부자재와 비즈들 포함해서 2~3만원 정도 쓴거 같음

 

하나둘 사다모으다보니..점점허걱

 

 

 

 

 

 

 

 

 

 

 

 

 

 

 

 

 

 

 

 

 

 

 

 

 

 

 

 

 

 

 

 

 

 

 

 

 

 

 

 

 

2달후

여러가지 공구와 본드들을 사모으고...

팔찌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음

정말 밤낮할거 없이 몇날 몇일

비즈만 끼웠음.........

 

진심 사시될뻔아휴

 

실로만드는 저건 정말 막노동임...

착샷

우지 우정링!!내칭구들 다 이쁨!!

 

 

 

 

 

 

 

 

 

 

 

 

 

 

또 2달후..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현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를 잃은채 엉망진창으로 버려졌음..

그 많던 팔찌들은 어딜 갔는지..

친구들 오면 하나둘 주던게 결국

당황난 찌꺼기들만 남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즈사는데만 10만원은 족히 쓴것같음 ㅋㅋㅋㅋ

 

비즈는 이렇게 어영부영 끝이나고

 

 

 

 

두번째는 머리띠임ㅋㅋㅋ

 

 

평소에 안입던 옷들 자르고

부자재도 사고

동네마트가서 미니 미싱도 구매했음..

 

 

 

 

미니 미싱가격..45000원

미니 미싱 정말 비추임..몇번 쓰지도 못함

부자재는 20000원정도 쓴것같음

그돈으로 머리띠 샀으면

한참 이뿐거 잔뜩 샀을거임...............

............이렇게 머리띠도 어영부영..

 

 

 

 

 

 

 

 

 

 

 

 

 

 

 

 

 

 

 

 

 

 

 

 

 

 

그다음은 스케일이 점점커짐

 

 

30만원...질렀음...ㅠㅠ

미싱은 하나 있으면 괜춘한것 같음

간단한 옷수선이나 치마 원피스 레자까진

튼튼하게 박아냄

 

 

 

처음은 홈패션으로 시작함

 

 

간단하게 파우치랑 휴지넣는거..

별로 쓸모는 없음 ㅠㅠ

이런거 만들다가

 

 

 

 

 

 

 

 

 

 

 

 

원단하고 부자재해서 40000원정도쓰고.

 

 

 

 

친구생일선물로 처음 만든 가방임! 재료비는 5000원도 안듬

 

 

 

 

요것도 친구 생일선물...

첫작이라 그런지 많이 허접함 ㅠㅠ

그래도 직접만들어 주는 생일선물이라 뿌듯함

근데 친구들이 들고 댕길지는 모르겠음..

 

 

 

 

그담에 내껀 심혈을 기우려서 만들었음

내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째작 치곤 나름 완성도 있음!!

 

 

 

 

 

 

 

요즘 새로운 취미가 또생김 ㅋㅋㅋㅋㅋ

픽시라는 자잔구 구매함 ㅠㅠ

보통자전거가 아님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싱글기어 너무 매력적임

당분간 미싱은 ㅃㅃ할 것 같음!

 

 

 

 

 

 

 

 

내가 만든다는 거에 의미를 두고 시작한 취미가

돈을 너무 잡아먹음ㅠㅠ..

울엄마

내가 동대문 간다고 할때마다 겁먹음ㅠㅠ

한참 비즈 만들때 방바닥에 구슬 매일 널려있고

아무리 치워도 어디서 굴러나오는지..

미싱시작하니깐 실밥들이 장난아님ㅠㅠ

취미로 시작했는데

점점 이게 내 적성에 맞는듯 싶음

지금 대학교에서 뷰티쪽을 전공하고 있는데

오늘도 학교안감..

나한테 맞지 않는것 같음

이제라도 디자인쪽으로 전공을 갈아타고 싶은데

많이 혼란스러움ㅠㅠ

................사춘기가 뒤늦게 왔는지

요즘 정체성의 혼란을 느낌.힝..

 

 

 

 

 

난 왜 살까..........뭘 위해 살까........응.?.

 

 

 

 

 

 

추천수82
반대수16
베플김준호|2010.12.03 09:58
그 손 이리내! 손재주 압수 . 수업끝나고 찾아가. ---------------------------------------------------------------------------------- 이열 ㅋㅋㅋ 베플이다 ㅋㅋㅋ 글쓴이님을 믿을게요 (선물...) 집 짓고 가요 만약에 정말로 선물 받으면 인증샷 올릴게요 ㅋㅋㅋ 아 기대된다 ㅋㅋㅋ
베플26.9|2010.12.03 10:13
아싸! 오늘만 고생하면 주말이다!!! 아.. 금요일 팔아서 베플되다니..나도나도 선물주세요 판주님. 진짜!!!!! 행복한 주말되세요~! www.cyworld.com/19xx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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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갈치|2010.12.03 10:03
가게도 오픈할기세! 가게이름은 "톡되서 차렸음" (수제100%,정밀작업, 음슴체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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