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욯ㅎㅎㅎㅎㅎㅎㅎ
제가..작년크리스마스때 잇엇던 얘기를 합니당
읽기만 하다가 적을려니 뭐라 적어야할지 손은 키보드에 올려놓고 멍때리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
이일은..정말 부끄러워서 적을까말까 하다가 적어요ㅠㅠ악플제발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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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구들과 서면에 놀러가기로 약속잡앗음ㅋ
커플들이 자리를 잡ㅈ고잇을까봐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한껏 꾸며서 갓는데
생각보다 커플들이 별로없어서 기분좋앗음ㅋㅋㅋㅋㅋ![]()
일단 1차로 친구가 일하고잇는 술집으로 갓엇음 사람도없고 조용해서
친구 일마칠때까지 기다릴려고햇는데 늦는다고 해서 친구마칠때까지 2차로
다른집으로 이동햇엇음 거기서 우리끼리 재밋ㄱㅔ놀앗음ㅋ
난 쫌 알딸딸한상태...
대충 11~12시쯤에 술집에서 나와서 술좀깬다고 밖에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많은 일잇엇는데 이일과는 상관이없어서 하진않겠음![]()
새벽 2시~2시반쯤에 친구들 다 모엿겠다 다시3차로 2차로 갔던 술집으로 들어갓음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막 신나서 미친듯이 마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꽐라되기 90%
기억은 잘안나는대 5시~6시쯤에 나와서 친구 남자친구가 왓엇다고함ㅋ
밖에 있다가 다시...술집으로 들어갈려고하능데........................
올라가는계단에서 전 남자친구가 그여자친구랑 그 술집에서 내려오는게 아님???????
모르는척하고 술집으로 올라갓으나 기분 급 나빠진상ㅌㅐ..![]()
자리에 앉아잇는데 친구가 자꾸 나한테 뭘 요구함 더 기분나빠진상ㅌㅐ 기억하나도안남
난 갑자기 서러움에 북받쳐서 집에 가겟다고 햇다고함 그러고 나왓음 계단을 내려갈려고하는데
전 남자친구와 그 여자친구가 계단에 서잇는게 아님????????????ㅠㅠ
난 모르는척하고 도도하게 내려갈려고햇는데 미끄러져서
계단 끝트머리(?)에 나의 뒷통수를 강타하고맘............
大자로뻗음
정신 확들엇음 그새2키는 괜찮냐는 말도 안해줌ㅡㅡ![]()
일어 나기싫었지만 재빨리 일어나서 다시 도도하게 내려감ㅠㅠ
택시타러 가는데 쪽팔림에 눈물이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쪽팔림
택시를타고 가고있는데 가방이랑 휴대폰 가지고온게없음ㅠㅠㅠㅠㅠ더 짜증남
화장이 번지든말든 택시안에서 혼자 펑펑움ㅠㅠㅠㅠ울면서 "아저씨죄송한대 전화좀빌려주세요"
하고 전화빌려서 일단 친구한테 전화함
또 울면서 "미안ㅠㅠㅠ내일가방가지러갈게진짜미안"이라고함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더눈물났음 엄마도같이우심ㅠㅠ미안하다며택시비좀내달라고햇음
지금도 생각하면 엄마한테 미안해죽겠음
(엄마 미안행ㅇㅇㅇㅇ..ㅠㅠ)
집에가서 더 울려고햇는데 술이좀 취한지라 눕자마자 바로 잠들엇다능..............
그때이후로 절대절대절대 많이안마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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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도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슴 글을 많줄였는데 적다보니 기네요
아! 그리고 계단에 부딪힌 상처는 아직도 뒷통수에 볼록하게남아잇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는..ㅠㅠ헝헝![]()
님들아 크리스마스 24일 남음..
난 객지 나와서 일하고있는데 또 혼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외로움
암튼 솔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