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이염 전 재수생활을 끝낸후 이 넘치고 넘치는 자유시간을 어찌할지 모르는
19살 여자사람임 성적표가 나오면........................우울할거같아!!!!!!!!!!!!!!!!!!!!!!!
저 하나만 묻겠음
정말 대학가면 모든 모든 사람이 애인 생기는거 맞는거임???
재수학원에서 못사귀면
대학가선 더 못사귄다는데
사실 아니져?????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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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고1의 풋풋한 남동생이 있음
예 맞음 그가 바로 양족보임 (양*동 우리동네임 족발 보쌈)
17..풋풋함 인정하겟음
하지만 절대 그 몸도 풋풋하진 않음
난 저시키가 집에서 옷을 입은걸 본적이 없음
무슨 교복이 몸의 자유를 빼앗었다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투사도 아니고
왜 팬티만 입고 있는거임?
이래서 내가 식스팩만보면................
오브라보 하는거임
이세상 모든 남동생은 다그런거임?
누나의 안구에 방부제는 못쳐줄 망정 안구생명단축을 위해 태어난거임?
난 족보가 바지를 입는건 포기했음
난 쿨한 여자닌까
그저 나는
다리달린 팬티가 나왔으면할뿐임. 여러분 특허내셈 저작권드리겠음
양족보는 질풍노도!!!!!!!!!!!!!!!!!!노도노도의 사춘기를 보냈음
우린 그때 눈만봐도 싸웠을때임
원래 남매사이가 그러함 애뜻하지 않음
나 : 야 밥은 먹었냐???
족보: 니가 알아서뭐해 조카 이중인격주제에
........왓?
난 도대체 아직까지 이해가안됨 밥먹었냐 물어보면 다이중인격자임?
님들
나그런사람 아님 난 선량함 ![]()
그런 족보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함
내가 한참 재수학원에서 열공.............기분전환을하러 밖을 싸돌아 다닐때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울 양족보가 학교에서 다리가 안펴져서 병원에 실려갔다는!!!!!!!!!!!
아
나진짜 너무 심장이 뛰었음
나 약간 혈압낮음....의사쌤이 내 심장을 중고차라했음....쌤은 너무 정직하세요. 나많이 슬펐어요
하지만 그땐 나 너무 핫했음 이것봐 족보야 누나 뜨거운여자야*^^*
여튼 난 병원으로 매우 달려갔음
아니 사실 택시탔음
병원 도착 그런데 족보가 아직 안왔음
흐흐흐내가이겼네?................................음
족보는 병원에서도 쎈척이었음
난 족보의 배드 뒤에서 흑힉흑 혼자 울음을 삭혔음
그때 우리 엄마
" 야 족보야 니네 누나 운다 ㅋㅋㅋㅋㅋㅋㅋ거봐 니네누나 너좋아한다니깐"
난 사실 기대했어요 님들아
울 족보가
아, 그동안 나는 왜 이렇게 인생을 살아왔던거지?
저렇게 착한 누나를 왜 내가 그동안 힘들게 했을까! 이병원을 나간 순간부터 난 누나의 노예야!!!!!!!!
는
개뿔
"야 조카 이중인격 아 조카 싫어"
넌 도대체 정체가 뭐니족보야 내가 너한테 뭘그렇게 잘못했니
이렇게 누나를 많이 아끼고 거침없는 애정을 표현하던 족보는 결국 수술을했음
병명은 선천성 연골판 기형
수술날 제가 쓰려졌음 족보의 입냄새....................................예 뭐 상상에 맡기겠음
그런데 족보는 새사람이 됬음
깜짝깜짝놀랄정도임 엄마랑 내가
저 덩치는 족보의 탈을 쓴 다른 사람이라고 우리가 쑥덕될 정도임
족보가
달려와서
날 안아줌 안아줌 안아줌!!!!!!!!!!!!!!!!!!!!!!!!!!
........................................................뭐 방구뀌러 온거긴하지만
나한텐 신선한 문화 충격이었음
사실 때리러 오는 줄 알고 많이 두려웠음 나란여자.......여린여자?![]()
족보는 엄마랑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살임 이유는 단지 엄마의 매트를 좋아함
엄마를 좋아함이 아닌ㄴ듯함 마마보이아닌듯함
맨날 둘이 나 왕따시키고 놈
..............................좀짱남
둘이신남 나가면 자는척함..................................킁
그날도 여김없이 둘은 나빼고 나빼고1!!!!!!!!!!!!!!!!!!!!!!!!!!!!!! 신나게 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울 유여사가
" 대한독립만쉐이!!!!!!!!!!!!!!!!!!!!!!!!!!!!!!!!!!!!!!!!!"
를 외치는거임 난 이건 뭔가 뜨거운 사건이 터진 거란 것을 느낄 수 있었음 난 그방으로 달려갔음
방 안은 이불을 꽁꽁 둘러싼 족보가 벽을 보고 훌쩍이고 있었고
우리 유여사는 곗돈 탄것처럼 신나게 웃고있었음
유여사:으하하하하 딸랑구 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하
나:뭐야 무슨일이지 어서 말해줘 말해줘
유여사:대한독립ㅂ만세!!!!!!!!!!!!!!!
족보 : 헝헝..........야 누나 헝헝........
사건은 이렇게 발생한거임
우리유여사 오늘도 역시 이름을 부르는 아들 놈을 처벌한답시고
(나랑 족보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않음
그건 아마 내영향인듯함 아이를 낳으면 자신의 이름을 잃는 엄마의 슬픔을 덜어주기위한
첫째딸의 속깊은......................이라기보다 여튼 그렇슴 버릇 없지않음!!
엄마와 나의 상호 연대에 의한!!!!응!!!님들!!!)
처벌한답시고
족보의 배를 팔로 탕탕 치고있었음
우리의 족보 그 팔을 손으로 막았음
유여사 참을수 없었음 팔의 방향을 바꾸기로함
..............근데 그방향이.................쫌아래쪽이였나봄
........................................
히히히히히히
족보는 순결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훌쩍됬음
저 아줌마가 드디어 일을 냈다며
우리의 유여사는
한번 더 를 노리는 듯함
나 오늘밤 두 사람의 잠자리를 노릴거임
나도끼어주라고!!!!!!!!!!!!!!!!!!!!!!!!!!!!!!!!!!!!!헝헝 ㅠㅠ
우리의 족보에겐 친구들이 있음
그것도 다 공부잘하고 여친이 있는...............
울 유여사 족보에게 물어봄
유여사: 야 족보야 니 친구들은 다여친있잖아~ 근데 왜 넌없어?
족보: 유여사, 내가 지금 여친을 사귈때야?! 공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자빠졌네
누나 사투리 나오게 하지마 족보야
아놔............공부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교일등했겠네그럼나는......................................ㅠㅠ힝
아랜 울 족보와 엄마의 콩트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보 :아 왜뺏어가!!!!!!!!!!
유여사: 야 엄마도 듣자 뭐듣냐
족보 : 아 가라고!!!!!!!!!!!!!!!
유여사 : 엄마재워줘 재워주라고!!!!!!!!
보셈 둘만 노는거임 난 안껴줌
난 딸인데...........................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