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한달된 새댁입니다.
친정은 집과 20분 거리에 살고 시댁은 차타고 1시간 30분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시댁은 완전 시골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 모일때 동네 분들이 다들 모입니다.
저희시댁 어르신분들 다 좋은분들입니다.
근데.. 점점 저한테 맏며느리 노릇을 바라세요..
첫째 며느리가 있긴한데 시댁과 6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살고 있어서 잘 못내려 옵니다.
명절때도 잘 못내려오구요..
그러다 보니.. 자꾸 저한테 자주 와라, 전화해라, 자꾸 그러시네요...
전 불편한데 말이죠...
시댁한번가면.. 밥 먹는거 까진 좋은데.. 설겆이 거리를 보면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정말 일만하다고 집에 오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