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야기) 만남
몇번의 메일이 오고 간후 만나기로 했다.
그녀의 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 쪽으로 걸어오는 모든 동양여자에 시선이 꽂히게 되네;; 참....
저 멀리 한 여자가 온다. 이준 . 그녀의 이름.
사진으론 봤지만. 다르다. 사진과. 생각보다 키가 크고 음..
내가 생각했던 아시아 여자의작고 귀여움은..아니고..
오히려 글래머러스한.. 좋군!
가볍게 인사하고 예전에 한번 가본 분위기 좋은 동양식 펍에 데리고 갔다.
근데 아까부터 먼가 이상하다. 준 뒤쪽으로 동양여자 두명이 따라온다.
머하는 여자들이지?? 왜 따라오는걸까??
(그녀의 이야기) 만남
만나기로 했다. 피터라는 사람..
근데 너무 무서워서 언니 둘을 동행하기로 했다. 보디가드처럼.ㅋㅋ
저멀리 피터가 보인다. 긴장되네... 간단히 인사하고..
와우.. 잘생겼다. 진짜 잘생겼다. 키카 크다. 머리는 회갈색빛 굵은 컬이 진 머리에..
파란눈에 사람이다. 코..진짜 크다,
언니들한테 신호보냈다.
이마를 쓸어올렸다.
머리가 아찔할 정도로 잘생겼다는 의미로..캬캬캬..
하지만.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되지. 어떤사람인지 알아봐야지!좋은 친구로 지낼지..
어디론가 데려간다. 와우.. 중국식 느낌의 빨간 등을 가진 술집이었다. 정육점 느낌. 아,,시러
간단하게 맥주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피터가 물어본다. 우리 옆쪽에 있는 여자 둘.. 혹시 너 친구냐고...
허거걱????어케 안거지?? 어케어케??이런 초당황할데가 있나???
미행이 너무 서툴렀데나 머래나?
언니들과 합세하여 술을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선지.. 빨간 등에 비친 피터의 모습이.. 쉑쉬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우린 집으로 와서 피터의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언니들은..합격...난..이미 합격..ㅋㅋ
왠지 피터랑 좋은 친구가 될수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