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공격적이지만 제 불쌍한 친구를 위해서 꼭 글을 올려야겠어요.
여러분들은 운동화 사실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시나요??
메이커? 아님 그냥 보세 이쁜거?
특히 운동화는 거의다 메이커 사잔아요??
왜그래요??
메이커 신발 149,000원하는거 보면서 이돈이면 스키장을 1박2일로 갔다올수 있겟다 하면서 비교하는 사람들 처럼...
다들 149,000원 짜리 신발 살 여유는 되잔아요??
쓸데없는 소리 쪼금 했는데 그냥 본론부터 말할게요..
제친구가 싸이월드도 안하고 그냥 세상사 흘러가는대로 그러려니 하면서 현대문명의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하는 친구의 일이에요.
아디x스의 운동화가 한두달 신다가 살 ~~~ 짝 찢어지는 바람에 마음이 아파하고 있을시기에 제가 별로 티도 안나는데 그냥 신고다녀라고 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 A가 얼마 안신엇는데 A/S 받으면 되지 ~
라는 한마디에 친구와 저는 깜짝놀라서 A라는 친구보고 천재라고 외쳤어요.
그런방법이 있는줄도 모르고 고민하다가 신발은 서비스센터로 보내졌고 몇일뒤....
참혹하고 황당하고 어이없고 정말 과~~~~간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살짝 찢어져서 그냥 신고다닐만한 신발에다가 몹쓸짓을 해놧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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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 들어가기전에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있죠??
그냥 실과바늘로 꼬매놓을거면 제가 직접했습니다 !!!!
중학교때 가정시간때 바느질하는 수행평가 A+받은 사람인데 ...
살짝 찢어진걸 가지고 바늘로 꼬맬생각을 한건 참 기발한 아이디어였지만 신발에 바느질을 하는건 쫌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 이제 이신발은 낮에는 못신고다니게 됐습니다.
그나마 밤에... 깜깜한 밤에만 신을수 있게라도 된것에 감사해야할지.... 아님 새로운 운동화를 하나 사야할지 고민하는 제친구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