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를 보니깐 12월에만 있는
술 모임도 거의 매일이라고 볼 수 있더군요.
어제도 죽어라 술을 마셨는데 원래 술을 잘 못 먹는 타입인데..
죽어라 마시게 해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속도 쓰리고 다음 날에 일어나기도 힘들더라구요!!
원래 술을 잘 못 먹어 조금만 먹어도 취하고 속도 불편한데...
맥주를 먹을라고 친구들한테 시켜달라고 하면
배만 부르게 무슨 맥주냐고 하면서 소주만 먹여요~!
제 친구들만 그러는 건가요?ㅎㅎ 에라이~
오늘 인터넷으로 뉴스기사를 보니깐
진로에서 또 신제품으로 소주가 나왔더라구요.
도수가 낮은 15.5도 낮은 소주라고 하는데..
왠지 저랑 잘 어울릴 듯한 소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네요.. *^^*ㅋㅋ
친구들이랑 술을 먹을 때 참 이슬후레쉬만 먹었었는데….
그래서 금방 취해서 친구들한테 못볼 꼴 다 보여주고…ㅠㅠ
다음주에 또 술 모임이 있는데 한 번 시켜 먹어봐야겠어요.
도수도 낮으니 그나마 먹어도 속은 괜찮겠죠!?ㅎㅎ
이젠 친구들한테 추한 꼴은 그만 보여줘야된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