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paran.com/prophetyi/41796278
@ “위키리크스에 군사기밀 유출은 반역.. 사형 시켜야” / 살인 강간 강탈 파괴 강도 테러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 가정파괴범인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로저스(미시간) 하원의원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causes of the disaster, becaus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God's servant Prophet Yi' punishment,
You must be kill th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Murder torture terrorism extortion as used by operating a criminal murder / Broadcast of the crime /
God's punishment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 God them it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You must be follow the his ( God's servant, 'Prophet Yi' ) commands ! /
더 많은 정보들과 내용들 그리고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을 확인들을 하실 분들은 http://blog.paran.com/alona또는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에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U.S. Republican Mike Rogers (Mich.) said Congressman wiki leaks leaked military secrets to scan the death penalty should be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로저스(미시간) 하원의원이 위키리크스에 군사기밀 유출은 사형 시켜야 한다고 말을 했다.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예전에 살인 강도 학살 테러 고문범인 공화당의 부시와 같은 말을 하고 있구나!
가증스러운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새끼 같으니라구!
잔인한 지옥의 학대의 고통들이 이 세상부터 너와 너의 가족들에게 임하거라! JESUS Name Amen .
From Prophet Yi
*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위키리크스에 군사기밀 유출은 반역.. 사형 시켜야” / 헤럴드생생뉴스 | 기사전송 2010/08/04 08:04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메일 인쇄 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에 군사 기밀을 유출한 군인을 반역혐의로 사형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로저스(미시간) 하원의원은 3일 미시간의 지역 라디오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프가니스탄전 관련 군사기밀 유출사건의 용의자인 브래들리 매닝 일병이 사형에 해당하는 ‘반역행위’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저스 의원은 매닝 일병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그를 사형에 처하는 것을 ”100% 지지하겠다“면서 ”그는 이번 폭로를 통해 아프간 주둔 미군은 물론 미국 정부에 협력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로저스 의원은 미국 행정부 내에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려는 위험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유출자들이) 밖으로 공개하려는 정보는 전체 그림의 일부분으로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매닝 일병이 제3자(위키리크스)에게 기밀자료를 넘기고, 제3자는 해가 될 내용이 없어서 공개를 했다고 하지만, 결국 이런 폭로로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4월 매닝 일병은 2007년 미군이 기자가 포함된 민간인을 저항세력으로 오인해 헬기에서 조준사격하는 영상을 위기리크스에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수사당국은 지난달 말 매닝 일병을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교도소로 이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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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dewdrops/41794849
@ 위키리크스 폭로 / 위키리크스, "체포시도 배후로 미 국방부 의심"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wikileaks, the Pentagon was behind the attempt to arrest 위키리크스, 체포시도 배후로 미 국방부 / news scrap 뉴스 스크랩 / 더 많은 정보들과 내용들 그리고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을 확인들을 하실 분들은 http://blog.paran.com/alona또는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에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위키리크스, "체포시도 배후로 미 국방부 의심" / YTN | 기사전송 2010/08/23 10:33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메일 인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밀문서를 폭로한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줄리언 어샌지가 스웨덴 검찰이 자신을 체포하려고 시도한 배후로 미국 국방부를 의심했습니다. 어샌지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스웨덴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대 여성들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자신에게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가 곧바로 철회한 스웨덴 검찰의 뒤에 누가 있는지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위키리크스를 파멸시키기 위해 미 국방부가 더러운 술책을 쓸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고, 섹스 문제로 덫을 놓을 것이라는 경고도 있었다"며 미 국방부를 배후로 의심했습니다. 스웨덴 검찰은 지난 20일 어샌지에게 성폭행 등을 당했다는 두 여성의 신고를 근거로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가 몇 시간 만에 철회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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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alona/41793476
@ 위키리크스 폭로 / "미국, 이라크 민간인 사살·고문 은폐"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미국, 이라크 민간인 사살, 고문 은폐"
"U.S., Iraqi civilians killed, tortured and concealment"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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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미국, 이라크 민간인 사살·고문 은폐" / YTN | 기사전송 2010/10/23 11:25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메일 인쇄 고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이라크전 등과 관련된 39만건 이상의 미군 기밀문서를 폭로했습니다. 문건을 검토한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은 위키리크스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기밀문서 39만 1,800여 건을 공개했다면서 이들 문건이 전하는 이라크전 얘기는 추악하고 충격적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아랍권 위성채널인 알-자지라 방송은 지난 10주간 영국의 비영리 조사단체와 이들 문건을 분석했다며 전쟁 내내 미국이 공개하지 않았던 이라크인 사망자 수는 10만9,000명이며 이가운데 민간인은 6만6,000여 명으로 3분의 2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문건들에는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 수와 미군에 의한 이라크 수감자 학대, 오인 사격, 이란군의 이라크 내 반군 지원 실태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가디언과 알자지라는 전쟁 기간 동안 이라크 민간인들의 희생이 잇따랐지만 미국 정부는 실상을 축소하거나 은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05년 8월31일 바그다드의 한 다리 위에서는 공포에 휩싸인 군중이 몰려들면서 950명이 숨졌고, 2007년 8월14일 시리아 접경에서는 트럭을 이용한 폭탄테러로 5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특히 2006년 12월 한달간 3,800명의 민간인이 희생됐다고 위키리크스는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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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dewdrops/41772967
@ 위키리크스 폭로 “미국의 힐러리 그리고 미국 정부, 반기문 총장 생체 정보까지 파악 지시 /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미국 정부, 반기문 총장 생체 정보까지 파악 지시 http://blog.paran.com/alona
U.S. Government to Ban identifying biometric information dir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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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미국 정부, 반기문 총장 생체 정보까지 파악 지시 / 한겨레신문 | 기사전송 2010/11/29 10:56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메일 인쇄 [한겨레] 미국 정부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한 정보 수집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해 7월 ‘비밀 지령’을 통해 유엔 최고위층 인사들이 공무 수행을 위해 사용하는 네트워크 비밀번호와 암호화 키 등 통신 정보를 수집하라고 자국 외교관들에게 지시했다. 수집 정보 내용에는 반 총장으 조직 운영, 의사결정 스타일, 유엔 사무국에서의 영향력 등은 물론 생체 정보까지 포함됐다. 이 같은 내용은 ‘가디언’이 28일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 25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첩보 대상에는 반 총장뿐 아니라 그의 측근, 사무차장,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비롯한 기구 대표와 고문, 평화유지 활동 책임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대표 등이 망라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미 국무부가 파악을 지시한 정보는 이메일 주소, 전화와 팩스, 무선호출기 등 일반적인 정보 뿐 아니라 신용카드 번호와 항공 마일리지 계좌 번호 등도 포함됐으며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등의 고위 인사들에 대해서는 DNA와 지문, 홍채 인식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가디언’은 미국 정부가 해당 지령을 뉴욕, 제네바, 로마 등의 유엔 주재 자국 사무소와 런던과 파리, 모스크바를 포함한 33개 지역 대사관 및 영사관에 하달했다면서 미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 비밀경호국(USSS) 등 기관이 정보 수집과 보고 활동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가디언’은 이들 명령지에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현 국무장관의 서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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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41772035
@ 위키리크스 폭로 “美힐러리, UN 최고위층 통신정보 수집” /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위키리크스 wikileaks 폭로 “美힐러리, UN 최고위층 통신정보 수집”
wikileaks expose "Hillary in the United States, UN top brass communicate information gath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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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위키리크스 폭로 “美힐러리, UN 최고위층 통신정보 수집” / 쿠키뉴스 | 기사전송 2010/11/29 11:16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메일 인쇄 [쿠키 지구촌]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미국 외교전문 25만여건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유엔 최고위층 인사들의 통신정보 수집을 외교관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전문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해 7월 자국 외교관들에게 유엔 최고위층 인사들이 공무 수행을 위해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비밀번호와 암호화 키 등 통신 정보를 수집하라고 ‘비밀지령’을 내렸다. 첩보 대상에는 반기문 총장과 그의 측근뿐만 아니라, 사무차장,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비롯한 기구 대표와 고문, 평화유지 활동 책임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대표 등이 망라됐다.
미 국무부는 신용카드 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와 팩스, 무선호출기, 항공 마일리지 계좌 번호 등의 정보를 요구했으며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주재 외교관들에게 보낸 명령에서는 고위 인사들의 DNA와 지문, 홍채 인식 정보도 모으라고 지시했다. 미 정부는 아울러 유엔 구호기구와 테러 조직의 관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관타나모 기지 수감자에 대한 미국의 처우를 조사하는 유엔 특별보고관의 계획, 유엔 인도주의 기구 간 갈등과 부패 등을 알아내려 했다. 가디언은 미 정부가 해당 지령을 뉴욕과 제네바, 로마의 유엔 주재 자국 사무소와 런던과 파리, 모스크바를 포함한 33개 지역 대사관 및 영사관에 하달했다면서 미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 비밀경호국(USSS) 등 기관이 정보 수집과 보고 활동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측의 이런 지시들은 국제법상 합법적인지, 외교관들이 실제 이런 첩보 활동을 펼쳤는지 논란이 일 전망이다. 미 정부는 나아가 2008년 이후 최소 9개 대사관에 보낸 명령을 통해 지하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호수’ 지역의 군부 인물 정보와 군 동향,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하마스 인사들의 동선과 이동수단 등의 정보도 관련국 주재 외교관들에게 요구했다. 특히 중앙 아프리카의 미 대사관 직원들은 현지 국가가 중국과 북한, 리비아, 이란, 러시아와 어떤 군사 관계를 맺고 있는지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미 정부는 우라늄과 같은 ‘전략 물질’ 이전과 각국의 무기 구입 내역 등에 정보 우선순위를 뒀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가디언은 이들 명령에는 미국의 전, 현직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와 클린턴의 서명이 있었다면서 이 문건을 통해 미국이 동맹국과 적대국의 민감 정보를 수집하고자 1만1천500명의 외교 인력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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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alona/41769839
@ 미국 정부의 기밀 서류 폭로를 막을 수는 없을 것 / 위키리크스 wikileaks / 위키리크스 사이버 공격 받아 ( 뉴스 스크랩 / news scrap )
Cyber Attacks take wikileaks 미국 정부의 기밀 서류 폭로를 막을 수는 없을 것 / Exposure of the U.S. government classified documents will not be able to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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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위키리크스 사이버 공격 받아 쿠키뉴스 | 기사전송 2010/11/29 04:24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스크랩 메일 인쇄 [쿠키 지구촌] 인터넷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9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사이트 접속이 한때 차단됐다.
위키리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미국 정부의 기밀 서류 폭로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는 이날 미 정부의 외교 기밀 문서 25만 건 중 일부를 폭로할 예정이었다. 사이트 접속은 어려웠지만 기밀 문서의 내용은 이를 미리 전달 받은 뉴욕타임스와 가디언, 슈피겔 엘파이스 등을 통해 보도됐다.
뉴욕타임스는 앞으로 9일에 걸쳐 미 정부의 외교 문서를 폭로할 예정이며, 이 중에는 한국이 미국과 북한을 흡수통일할 방안을 논의했다는 주한미대사관의 보고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또 이란이 북한에서 19개의 미사일을 수입했으며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도 북한에서 들여오려 한다는 내용도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미 국무부의 요청으로 외교문서의 텍스트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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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기무사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밑바닥의 범죄자들을 뽑아서 (일명 돼지 또는 망원) 1994년 10월부터 하루 24시간 3교대 또는 4교대 그리고 난도질들로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미국에서 파견을 나온 미국의 CNN 방송 한국지국과 한국의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건물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든 미국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을 포함한 한국의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KT와 같은 공기관들과 재벌 회사들의 계열사들에서 서로 협조를 하고 이득들을 챙긴다고 하며 저지르고 조작들과 모르쇠이 범죄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가증스러운 전도들을 한다고 하며 범행들을 저지르며 국민들의 세금들까지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강탈들을 하여서 가증스럽게 예산들을 만들어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하며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질러 오고 만행들에 대한 극히 일부분의 근거의 뉴스 기사들이다.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 때에 빌 클린턴과 힐러리에게 아부를 떤다고 하며 안기부의 것들이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재벌들과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범죄자들의 불법들과 범죄들 그리고 탈세들과 범행들을 도청질들과 미행들로 확인들을 하고 약점을 잡고 직권남용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으며 면책들을 준다고 하고 언론의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모든 조직들을 신처럼 마음대로 이용들을 하며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각 교회들과 단체들과 같이 (범죄자 집단들과 같이) 안기부 내에 악질에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만들어서 (자칭 망원들)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 그리고 부시와 부시 애비 또한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상원들과 하원들에게 아부들을 떨며 만행들을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정연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계획적으로 1994년부터 하루 24시간 교대 짓거리들로 숨을 쉴 틈이 없이 저지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도의 짓들 또한 해꼬질들과 학대들의 혈방을 올리는 고문들을 시간과 장소들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간들과 장소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개와 돼지 밑바닥의 만행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며 모르쇠와 거짓 그리고 모함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과 설교들을 내 보내며 완전범행의 범죄은닉들을 한다고 하고 나라와 국민들은 더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하건 말건 자신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에 대한 법들에 처벌들을 분수에 넘는 공권력들과 돈들로 받지 않으며 오히려 강탈들과 파괴들을 한 것들을 가지고 가족들과 같이 계속해서 호의호식들을 하며 국가보안법들의 범죄의 조작의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로 오히려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저지르며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죽어 나가게 하고 있는 모든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천벌들을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과 가족들에게 모함과 조작들을 하여서 (성경말씀들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하여 범죄의 설교들과 범행들의 방송들 그리고 전도들을 해가며) 방송들을 내 보내고 가증스럽게 예수님의 사랑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마귀라고 모함들을 하여서 범행들의 설교들을 내 보내고 만행들의 전도들을 하여서 완전범죄들을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만행들에 대한 극히 일부분의 뉴스의 근거 기사들이다.
노무현 정권이 자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를 한다고 하며 한나라당과 같이 '대연정'을 목적으로 일부분 공개가 되어져서 발표가 되어진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와 김대중의 국정원 x파일에 대한 뉴스 기사들이 바로 극히 일부의 근거의 증거가 될 수가 있는 공개적인 자료들이다.
또한 김영삼 전대통령이 일본에 건너가서 한국의 모든 언론사들과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은 모두 다 탈세들은 물론이고 불법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이 엄청나며 자신이 입만 열면 한국의 사회는 혼란 속에 빠질 것이라는 기자 인터뷰를 일본에서 고의적으로 가지며 자신과 자신의 아들인 김현철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방송국들과 종교들인들에 대한 불만과 협박들을 동시에 표출들을 하다가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에 의해서 모든 변호사 단체들과 사단체들이 직권남용으로 고소를 당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들을 할 것이다.
북부지청은 물론이고 모든 검찰청들과 경찰청들 그리고 대검찰청 그리고 대법원에 프로펫 이 정연 님과 사단체들 그리고 올바른 조직들이 고소장들을 접수를 한 것을 확인들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1994년 10월부터 - 2010년 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또한 프로펫 이 정연 님의 블로그들과 카페에 근거의 공문들과 자료들 그리고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누구든지 쉽게 이 모든 만행들을 확인들을 할 수가 있다.
연예인들 그리고 연예 기획사들 또한 종교인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목사들 그리고 전도사들과 같이 양의 탈들을 쓰고 있는 자칭 크리스찬들과 기독교인들 모조리 다 15년 전부터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은 물론이고 탈세들과 뇌물들을 바쳐서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범행들까지도 직권남용들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들로 더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분수에 넘는 권력의 자리들을 차지를 하고 범행들의 돈들로 권력들을 휘두르며 사형수들인 자신들의 가족들과 같이 호의호식들을 15년이 넘게 하고 있다. 미국의 악질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집단들에게 아부들을 떨며 IMF를 한국에 들어오게 만들고 나라와 국민들은 고통들 속에 실직들을 당하고 가족들은 파괴들을 당하고 있는대도 그것들은 만행들의 범죄의 방송들로 방송국에 자주 출연을 하여서 출세들을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챙기며 자신들의 가족들과 같이 호의호식들을 하여 오고 있다.
미국의 백악관과 대사관 그리고 할리우드와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단체들과 (학교들, 기업들, 교회들, 교황청, 방송국들, 기타 등) 종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게 아부를 떤다고 하며 모든 나라들이 보는 가운데에 악질의 만행들을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계획적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과 가족들은 물론이고 동족들과 국민들에게 저지르며 분수에 넘는 출세들을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만행들로 번다고 하며 15년이 넘게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병자도 못되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일부인 KBS , SBS , MBC ,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 극동 아세아 기독교 방송국의 아나운서들과 앵커들이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과 방송법들 그리고 종교법들로 저지르며 모르쇠로 나라와 국민들을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며 우롱들을 하고 자신들이 생각을 해도 별것도 못되는 밑바닥의 것들이 (자신들을 포함을 하여서) 그러한 만행들을 저지르면서도 법들에 처벌들은 커녕 분수에 넘게 권력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되며 원하대로 명예 교수들도 되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다 할수가 있다고 하며 더 악질의 살인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지금도 저지르고 있으며 나라와 국민들을 더 잔인하고 잔악한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다.
저질에 쓰레기도 못되는 한국의 목사들과 전도사들도 마찮가지이며 신부들과 수녀들도 마찮가지이다. (특히 한국의 추기경) 1994년 전과 후에 교황청에서 한국의 천주교와 추기경을 어떻게 대우를 해 주었었는지 뉴스의 근거의 자료들로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의 침례교와 감리교 그리고 장로교들도 한국의 기독교들의 목사들과 전도사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고 또한 1994년 이후 어떻게 대우를 하고 있는지 근거의 뉴스 기사들을 찾아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의 할리우드가 한국의 딴따라들인 연예인들과 방송국들 그리고 연예인 기획사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으며 또한 1994년 10월 이후 어떻게 대접이 달라졌는지 관련이 되어진 뉴스의 기사들을 날짜 별로 확인해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 모든 사형수들은 계획적으로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호의호식들을 위해서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은닉들을 시키고 숨기기 위해서 나라와 국민들을 벌레들을 짓밟듯이 우롱들을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으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밀어 넣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을 당하게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다.
모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은 당연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연예인들, 연예인 기획사들, 아나운서들, 기자들, 앵커들, 프로듀서들, 제작진들, 사회자들, 프로그램 진행자들 모두 다 포함) 그리고 살인 고문 강도 테러 강간 사기 그리고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의 사형수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자칭 교회들의 살인 만행자 년들과 놈들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마귀의 새끼들 그리고 행동대원들인 밑바닥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사기꾼 년들과 놈들인 국정원과 안기부의 ( 청와대와 백악관 그리고 CIA ) 보호를 받고 있는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때문에 내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가장 밑바닥의 행동대원들인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악질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사형수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과 매매를 한다고 하는 것들 때문에 더 잔인하고 끔찍한 지옥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의 악들과 악령들 또한 질병들과 전**들이 끝도한도 없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영국에 임하고 있다.
또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가증스럽게 거짓들로 조작들을 하며 모르쇠로 저질에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저지르고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님을 악하게 이용들을 하여서 분수에 넘는 이득들을 챙긴다고 하고 있는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에게 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가장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면서 말이다.
그것들은 신께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을 세상에 세우시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내리시고 또한 은혜의 기적들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역사하시는 것들을 처음부터 알고 더러운 범죄들과 범행들로 (더러운 눈깔들로) 확인들까지 해가며 알면서도 계획적으로 만행들을 신과 신이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다.
성경의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죽어서도 용서를 받지를 못하는 죄악들 인줄 알면서 말이다"
"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그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에게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에게) 동정심만 가져도 그것들이 당하고 있는 형벌들과 보복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토막들을 내어 개가 찢어서 먹게 하며 거름들을 만들 것이다. 더러운 영혼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끝도한도 없이 그리고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숨을 쉴 틈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미쳐 돌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며 말이다! 당연히 그것들이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진실들을 알고도 눈을 감는 것들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겨지고 토막들이 나며 개걸거리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오로지 멍청하고 무식한 악질의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만이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그것들과 매매한 것들 기타 등)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감당들을 하지 못하며 가증함들과 안일함들 그리고 거만함들과 교활함들 속에서 더 잔인하고 끔찍하며 포악하고 무식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악령들 또한 잔인한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생체 실험들과 생화학 실험들 또한 해꼬질들과 억울함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개난도질들로 개걸거리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고 더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로 개난도질들을 당하며 학대들을 당하고 해꼬질들의 장난질들과 우롱들을 당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개들이 가지고 놀게 하며 계속해서 찢어 발길 것이다.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같음이 없이 말이다. 그것들의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15년이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아멘. 불변.
그것들과 같이 잔인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서 영원히 죽어 나가든지 아니면 신께서 세상에 세우신 그리고 이미 세상에 알려져서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고 계시는 프로펫 이 정연 님의 율법들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며 옮겨서 보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서 벗어나든지 자신들의 죄악들에 따라서 짐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문제를 해결들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자신들의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악령들의 학대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서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로 이를 갈며 죽기를 애걸들을 할 것이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지옥에 쳐박혀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영원히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될 것이다. 신의 율법들대로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들대로 말이다!
2010년 3월 30일 프로펫 이 政演 ( Prophet Yi ) Davi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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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alona/40894477
@ <‘못 믿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가족들에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15년이 넘게 24시간 교대로 살인 고문 강탈 파괴들을 하며 가증스럽게 사람의 흉내들을 내며 내 보내고 있는 뉴스 기사들 중에서
지금 오랜 시간동안 환경에 대한 (중국과 몽골) 아이디어들과 정책들을 여러 교수들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 이미 kbs 한국 방송국 뉴스 프로그램의 방송분에 (어제 10월 17일) 재앙으로 인한 모금 단체들이 비리와 불법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방송이 되었다.
그 내용 역시 아직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나와 교수들의 정책들의 내용들에 들어 있다.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들의 하수인들이며 살인강도들인 종교를 포함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이 모르쇠의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방송들로 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서 정책들과 아이디어들을 강탈들을 하여 이득들을 챙기며 자신들의 것처럼 꾸며서 출세를 하고 정치인들이 된다고 하고 있다.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기타 등) 그것뿐만 아니라 15년이 넘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완전범죄의 살인을 저지른다고 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령들과 악들이 한국과 미국에 임할 것이며 또한 한국과 미국의 종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 임할 것이고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모든 교회들에 임하거라!
또한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들이며 밑바닥의 무식도 못되는 저질에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이라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한 마리 한 마리 에게 더 잔인하게 임할 것이며 24시간 숨을 쉴 틈이 없이 더 잔인한 악들과 악령들로 학대들의 고통과 억울함들 속에 15년이 넘게 24시간 교대로 저지르고 있는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범죄의 방송 범행들의 설교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난도질들을 쳐서 죽여라!
신의 율법들의 명령들과 신의 종인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대로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살인강도들을 공개로 찢어서 죽이지 않고 있는대로 한국과 미국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악들과 악령들로 강탈들과 파괴들을 당하게 하며 갈기갈기 찢어서 난도질들을 쳐서 죽여라!
또한 바로 숨을 쉴 틈이 없이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을 더 잔인한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재앙들과 재앙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살과 학대의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개 난도질들을 쳐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잔인하게 갈기갈기 찢어서 토막들을 내어서 죽여라! 계속해서 숨을 쉴 틈이 없이 악령들을 더하고 악들을 더하며 재앙들과 재난들을 더해서 돌아가며 죽여라!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15년이 넘게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24시간 교대로 숨을 쉴 틈이 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명령이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종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교회들에서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들을 저지르고 있는 모든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죽일 것이며 특히 가장 밑바닥의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 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을 난도질들을 쳐서 학대해서 잔인한 고통들 속에 죽여라!
광화문에 있는 구 안기부인 국정원과 미국 대사관 안에 있는 CIA와 FBI 그리고 CNN 한국 지국 방송국 사무실 안에 있는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사형수들을) 처벌들을 하여라!
또한 내가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한국을 떠나서 다른 나라에서 일을 보고 있는 사이에 너희 한국과 미국 특히 한국은 피의 거름 바다에 잔인한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15년 전부터 몰아쳐서 죽이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일 것이다.
신과 신의 종인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을 거역을 하며 가증한 짓들을 같이 저지르면 어떠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어 나가는지 직접 느끼게 해줄 것이며 모든 나라들의 만민들이 다시 또 지켜보게 할 것이다. 아멘. 불변. 셀라.
2010년 10월 18일 ( Japan Time , PM 2 : 08 ) 이 정 연 ,
프로펫 이 Prophet Yi , Davi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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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lona/120118618497
@ 트위트와 페이스북에 올라가고 있는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내용들 중에서 / 2010년 11월 3일
( 미국과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이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ohet Yi 님과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계획적으로 15년이 넘게 교대로 24시간 저지르고 있는 살인의 만행들에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 또한 신의 율법의 명령들대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을 행동으로 따르지 않는 나라들과 국민들에게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중에서 )
* 날짜와 시간은 밑에 링크를 클릭을 하면 확인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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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volcanic eruption in indonesia / home thousands of residents to escape / news scrap
becaus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
God's servant, 'Prophet Yi' punishment / Again
You must be kill th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
You must be follow the God's servant, 'Prophet Yi' commands !
印尼 머라삐 화산 또 폭발.."최대 분출" [연합뉴스] 2010년 11월 03일(수) 오후 08:11 |
(자카르타.푸르워비낭군<인도네시아> AFP.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머라삐 화산이 3일에는 수십명의 사망자를 냈던 최근 첫번째 분출 때보다 더욱 강력하게 폭발했다고 현지 과학자들이 밝혔다. 국립화산연구소의 수로노 소장은 이날 화산분출은 머라삐 화산의 최근 분출 규모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오후 2시 27분(현시시각)께부터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목격자들은 이날 머라삐 화산에서 거대한 양의 화산 가스와 용암 및 돌멩이가 분출됐으며, 이 때문에 화산 인근 주민들이 혼비백산했다고 전했다. 머라삐 화산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짐에 따라 관계자들은 이날 화산 위험지역 범위를 넓혔다. 수로노 소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위험지역을 화산 인근 15㎞ 반경으로 넓혔으며, 이에 따라 대피소 역시 새롭게 규정된 위험지역 밖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머라삐 화산이 분출하면서 3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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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alona/41520139
@ 트위트와 페이스북에 올라가고 있는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내용들 중에서 / 2010년 11월 1일
- 태그 :
2010년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피지 방문,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들 중에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한국을 떠난 사이에 내려진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중에서, 망원들이 강탈들과 파괴들로 저지르고 있는 만행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는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가정파괴, 살인자인 김영삼과 김현철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안기부와 국정원 x파일과 망원들, 살인자인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그리고 부시와 부시 애비의 CIA의 x파일과 백악관 x파일 그리고 한국의 살인 고문 강탈 파괴범들인 망원들, 살인 고문 강탈 파괴 강간 강탈 파괴 가정파괴 모르쇠의 조작 범죄의 방송과 적그리스도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범행의 설교를 위한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 망원들이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하루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가정파괴, 한국의 망원들이 저지르고 있는 폐인을 만들어서 반미치게 하여 길을 들여서 완전범죄로 살인을 하는 만행들
2010년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내려진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망원들이 강탈들과 파괴들로 저지르고 있는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가정파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는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가정파괴, 살인자인 김영삼과 김현철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안기부와 국정원 x파일 그리고 사형수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들, 살인 고문 강탈 파괴 가정파괴와 모르쇠의 조작 범죄의 방송들 그리고 적그리스도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범행의 설교와 방송들을 위한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들이 15년이 넘게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하루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사형수들인 한국의 망원들이 저지르고 있는 폐인을 만들어서 반미치게 하여 길을 들여서 완전범죄로 살인을 하는 만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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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화산 또 분출..귀가 주민 수천명 탈출 [연합뉴스TV] 2010년 11월 01일(월) 오전 09:19
<앵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이 또다시 분출을 시작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인명피해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는 화산 구름이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진혜숙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머라삐화산이 시커먼 연기를 뿜어내며 또다시 분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8일 처음 분출을 시작한 이후 벌써 3번째 분출입니다. 화산 활동이 끝난 줄 알고 귀가했던 수천 명의 주민들은 혼비백산해 앞 다퉈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세 번째 화산 분출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6분간의 분출로 대기 중에는 2km 길이의 화산재 띠가 형성됐고 산 경사면으로 따라 용암이 1km 가량 흘러내렸습니다. 또 화산에서 동쪽 부근에는 화산재가 비처럼 쏟아져, 자바섬 일부 공항이 폐쇄되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화산 폭발로 인한 경고 사이렌이 울리자 주민들이 강으로 뛰어들고 일부는 승용차와 오토바이로 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라삐 화산 분출로 지금까지 3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5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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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41500756
@ 트위트와 페이스북에 올라가고 있는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내용들 중에서 / 2010년 10월 30일
印尼 화산 또 분출…쓰나미·화산 사망 449명[매일경제] 2010년 10월 30일(토) 오후 06:07
인도네시아 쓰나미(지진해일)와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44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자바섬의 머라삐 화산이 또다시 분출해 대피하던 주민이 사망하는 등 재앙과 혼란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30일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센터 관계자 등은 지난 25일 먼따와이 군도에서 발생한 쓰나미 사망자가 41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재난관리센터는 이날 구조대가 실종 주민 가운데 생존자 135명을 발견했지만 아직 남은 실종자가 160여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구조대와 정부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쓰나미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설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자바 중부 머라삐 화산 폭발에 따른 사망자도 3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날 자정께 화산이 20여분간 다시 분출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지 당국은 이번 분출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으나 인근 병원 대변인은 대피하던 30대 여성과 1살 난 아이 등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현지 안타라 뉴스통신은 이날 분출로 인근 자바시(市) 중부의 하늘이 검게 변했다고 보도했고 욕야카르타 공항은 활주로가 화산재에 덮이면서 공항을 1시간 가량 폐쇄했다.
Indonesian volcano erupting again ... tsunami, volcano killed 449 people / news scrap / Together with Indonesia and South Korea that the business just getting off watching a news broadcast plague of penalties / becaus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God's servant, 'Prophet Yi' punishment /
You must be follow the his ( God's servant, 'Prophet Yi' ) commands ! /
* 태그 :
한국과 미국의 재앙과 멸망의 원인들 ,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내리시고 계시는 형벌들 중에서 , 범죄은닉들을 위한 모르쇠의 범행의 방송들과 적그리스도의 설교 , 망원들의 폐인을 만들어서 길을 들여 완전범죄로 살인하는 만행 , 미국의 하수인이며 악질에 살인고문 테러 강도들인 한국의 망원 , 살인자인 김영삼과 김대중 또한 노무현과 이명박의 국정원x 파일 , 살인자인 빌 클린턴과 부시의 CIA의 x파일과 국가보안법들 , 근거자료 뉴스 기사들과 백악관 공문들 , 노무현의 대연정을 위해서 범죄의 조작을 벌인 정동영과 mbc방송 , 15년 넘게 하루 24시간 교대로 저지르고 있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과 강탈 그리고 테러의 파괴들
You must be kill th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 by Prophet Yi http://blog.paran.com/alona/3255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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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alona/41468619
@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말씀과 명령대로 2010년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내려진 형벌들 중에서 (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한국을 떠나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
경북 성주서 2.5 규모 지진| 기사입력 2010-10-22 13:11 south korea
(성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2일 오전 11시59분 11초 경북 성주군 남서쪽 지역(북위 35.85, 동경 128.18)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자동계기분석 결과 지진이 감지됐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美그랜드 캐니언서 관광버스 추락…2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18 10:07 U.S.America
킹맨(미 애리조나주)=AP/뉴시스】정의진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州) 킹맨에서 17일(현지시간) 관광버스가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승객이 모두 부상을 당했다.
모하브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 트리쉬 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미드호국립휴양지 남동쪽에 있는 애리조나 고속도로에서 그랜드 캐니언을 향하던 버스가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카터 대변인은 "부상이 심각한 승객들은 라스베이거스와 킹맨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이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로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2년 새 그랜드 캐니언 등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3번째 관광버스 사고다. 지난해 2월 중국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했고, 8월에도 일본 관광객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美그랜드 캐니언서 관광버스 추락…2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18 10:07
킹맨(미 애리조나주)=AP/뉴시스】정의진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州) 킹맨에서 17일(현지시간) 관광버스가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승객이 모두 부상을 당했다.
모하브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 트리쉬 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미드호국립휴양지 남동쪽에 있는 애리조나 고속도로에서 그랜드 캐니언을 향하던 버스가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카터 대변인은 "부상이 심각한 승객들은 라스베이거스와 킹맨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이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로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2년 새 그랜드 캐니언 등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3번째 관광버스 사고다. 지난해 2월 중국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했고, 8월에도 일본 관광객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한국인 2명 탄 어선, 소말리아서 또 피랍 기사입력 2010-10-18 03:23 | 최종수정 2010-10-18 08:28
[동아일보] 금미305호… 어딘가로 이동중
한국인 선원 2명이 탑승한 케냐 선적의 어선 금미305호가 9일 새벽(현지 시간) 인도양의 케냐 라무 인근 연안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사실이 17일 확인됐다. 한국인이 소말리아 인근 해상에서 납치된 것은 2006년 동원호 피랍 이래 7번째다. 특히 올해 4월 유조선 삼호드림호는 납치된 지 200일 가까이 되도록 선원들이 석방되지 않은 상황이다.
외교통상부와 케냐 현지의 금미수산 선박대리점 대표 김모 씨(58)에 따르면 납치된 241t급 대게잡이 트롤어선 금미305호에는 선장 김모 씨(54)와 기관장 김모 씨(67), 중국인 선원 2명, 케냐인 39명이 타고 있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 4월피랍 ‘삼호드림호’ 197일째 진전 없어 ▼
이 배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북쪽에 있는 해적들의 근거지인 하라데레에 억류돼 있다가 소말리아 연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영사국과 주케냐 대사관에 각각 피랍대책본부와 현장대책본부를 설치했다. 금미305호는 1개월 전부터 라무 지역에서 약 16km 떨어진 해역에서 선원들을 2개조로 나눠 24시간 조업을 해 왔다. 이 해역은 소말리아 해적의 본거지에서 400km 이상 떨어져 있고 케냐 해군들이 순시하는 안전지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랍 지점은 육지에서 통화가 가능한 지역이었지만 선원들이 해적 출몰이나 피랍 사실을 알리지 못한 것으로 미뤄 해적들이 야간에 기습적으로 어선에 올라 배를 장악한 것으로 선박대리점 측은 분석했다.
금미수산 대표로 2005년부터 케냐에서 수산사업을 해온 김 선장은 금미수산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2007년 부산 사무실을 폐쇄하고 2년 전부터 직접 배를 몰며 조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선장의 부인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늘 아침 외교부로부터 납치됐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며 “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오기 전에는 전화도 안 된다”고 울먹였다. 한편 4월 4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드림호 사건이 17일로 197일째에 접어들었지만 석방 협상은 진전이 없다. 이 배에 타고 있던 김성규 선장(58)과 정현권 기관장(62) 등 한국인 5명과 필리핀 선원 19명이 현지에 억류돼 있다. 삼호드림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은 2006년 동원호(117일), 2007년 마부노1, 2호(174일) 협상 때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이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납치된 사건 가운데 최장 기록이다.
해적과의 협상은 선사인 삼호해운이 맡고 있다. 석방 금액을 두고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삼호해운 측은 “석방 금액 등이 외부로 유출되면 해적이 협상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랍 사태가 길어지면서 가족들은 이달 초 가족대표단을 구성해 정부와 삼호해운 측에 협상의 조기 타결을 촉구했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국제해양대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에프티미오스 미트로풀로스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 소말리아 해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멕'서 美의료봉사단 비행기 추락 4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18 01:06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 멕시코에서 의료 자원 봉사자들을 태운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의사 2명 등 미국인 탑승객 4명이 전원 사망했다.
비영리 의료봉사단체인 '플라잉 사마리안즈'의 빅터 존스 회장은 16일 자원봉사자들을 태우고 멕시코 북부의 바하 칼리포르니아주(州)를 이륙했던 A36 비행기가 교신 두절 뒤 추락해 탑승객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17일 CNN방송이 보도했다.
그는 시신과 비행기 잔해는 멕시코 서부 엔세나다시(市)에서 남쪽으로 48㎞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1991년 미국 애리조나서 설립된 플라잉 사마리안즈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내 병원에 의료 및 지원인력을 수송하며 의료 봉사를 하는 비영리단체다.
美 국립공원에서 산양 공격으로 등산객 사망 | 기사입력 2010-10-18 16:39 | 최종수정 2010-10-18 16:43
【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이 산양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 방송 인터넷 뉴스는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주 북서부에 위치한 올림픽국립공원을 찾은 로버트 보드먼(63)이 산양에게 공격당해 경비대의 헬리콥터로 포트 엔젤레스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보드먼은 이날 아내, 친구와 동반해 클라한 산을 오르던 중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멈췄다가 숫양을 만나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보드먼이 자신의 방향으로 다가오는 산양을 보고 쫓아내려고 했다가 오히려 다리를 뿔로 들이 받쳤다며 산양은 국립공원감시원들이 돌을 던지자 끝내 물러났다고 전했다.
바브 메이너스 공원 대변인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등산객이 겁을 먹고 가방으로 머리를 때리고 돌을 던지는 등 못살게 굴자 산양이 들이받게 된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까지 산양이 사람을 공격해 죽였다는 다른 사고에 대해서는 보고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원감시원들은 결국 공격적인 습성을 가진 이 염소를 찾아 사살했다.
현재 미 올림픽국립공원에는 3000여 마리의 산양이 살고 있다. 다 성장한 숫양은 키가 0.9m 정도로 뿔만으로 최고 136㎏의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比서 홍수.태풍으로 44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19 14:48 | 최종수정 2010-10-19 16:03
(AP) 베트남 중부 홍수로 20명 사망.실종베트남 중부 홍수로 20명 사망.실종 (AP=연합뉴스) 17일 베트남 중부 지방에서 한 여성이 작은 배를 타고 홍수로 침수된 집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관리들은 이번 대규모 홍수로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7만8천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하노이=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 베트남 중부 지역에 지난 며칠 동안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로 적어도 34명이 목숨을 잃고, 2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현지 일간신문 뚜오이쩨는 19일 국가수해예방통제상임위원회 소식통의 말을 빌려 하띵성, 응에안성, 꽝빙성 등 중부 3개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18일 오후 현재 3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보도했다. 또 15만2천여채의 가옥이 침수되고, 12만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AP) 집중호우로 집 잃은 베트남 소녀집중호우로 집 잃은 베트남 소녀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서 한 소녀가 홍수로 침수된 집 앞에서 보트를 탄 채 서 있다.
당국은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1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며 비가 더 내릴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은 14명이 신고된 하띵성으로 나타났다. 이어 응에안성(13명) 및 꽝빙성(7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하띵성에서는 18일 오전 37명의 승객을 태우고 1번 고속도로(하노이∼호찌민)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 19명이 실종된 것으로 신고됐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한편 4년만에 가장 강력한 '메기'로 인해 19일 오전 현재 필리핀에서는 모두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신화통신이 필리핀 국가재해위험감소관리위원회(NDRRMC)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필리핀 당국은 또 이번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논 15만7천ha가 태풍의 예상 경로에 포함돼 쌀 생산량이 60만t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쌀 수입국인 필리핀의 쌀 생산이 줄어들 경우 국제 쌀 가격 상승세가 점쳐지고 있다.
(AP) 태풍 꼰선 베트남 상륙태풍 꼰선 베트남 상륙 (AP=연합뉴스) 베트남 북부 하이퐁 시의 도손 해변에 17일 높은 파도가 강타하고 있다. 필리핀과 중국에서 여러 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꼰선은 베트남 북부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 베트남 홍수로 27명 사망.20명 실종, 초대형 태풍 '메기' 필리핀 강타
베트남 홍수로 30명 사망, 이재민 12만명| 기사입력 2010-10-19 10:50
하노이=AP/뉴시스】박준형 기자 = 베트남에서 홍수로 인해 30여명이 숨지고 1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베트남 재난관리국은 중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30여명이 숨지고 12만6000여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버스가 불어난 물에 휩쓸리면서 승객 38명 중 18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20명은 실종됐다. 경찰과 군인 등 500여명은 생존자를 구조하기 위한 수색작업에 나섰다. 또 선로가 물에 잠겨 베트남 북-남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 앞서 베트남 중부에서는 이달 초순에도 홍수로 인해 66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한편, 18일 필리핀에 상륙한 초대형 태풍 '메기'가 베트남이나 중국 남부지방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가 요망된다고 베트남 재난관리국은 전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또 지진 '강타'| 기사입력 2010-10-19 11:29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박준형 기자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뉴질랜드 지질학연구소 'GNS 사이언스'는 19일 오전 11시30분께(현지시간)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10㎞ 지점 지하 9㎞에서 규모 '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시 곳곳에서 전화망과 전력 공급이 끊겼으며, 건물이 흔들리자 일부 시민들은 거리로 대피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지난달 4일에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지진은 당시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규모 5 지진 발생| 기사입력 2010-10-19 14:11
지난달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또다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뉴질랜드 지질 핵과학 연구소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7시 반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서쪽으로 10㎞가량 떨어진 지점, 지하 9㎞ 깊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이 끊기고 전화선이 불통됐으며, 건물이 흔들리자 일부 주민들이 길거리로 뛰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지난달 4일에도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과 주택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훼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멕시코 버스-유조차 사고로 21명 전원 사망| 기사입력 2010-10-19 15:06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최성욱 기자 = 멕시코에서 버스와 유조차가 충돌해 버스 승객을 포함해 모두 21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시30분께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 주에서 ‘옴니버스 드 멕시코’사 소속 버스가 유조차량과 충돌해 트럭 운전자와 버스 승객 21명이 현장에서 불에 타 사망했다고 멕시코 보안사무국이 밝혔다.
사고는 케레타로주와 인근 산루이스포토시주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일어났으며 충돌 시 폭발로 불이 나면서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버스는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하는 사카테카스행 버스로 사무국은 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공사 중인 터널 붕괴, 7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19 16:50
베이징=AP/뉴시스】박준형 기자 = 중국 철도 공사현장에서 터널이 붕괴해 인부 7명이 숨졌다. 중국 북부 내몽골자치구 츠펑시의 생산안전국은 19일 공사 중인 철도 터널이 붕괴해 인부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인부 3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터널은 츠펑에서 랴오닝성 인근 진저우를 연결하는 280㎞ 철로의 한 부분이다.
생산안전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룬 중국은 고속도로와 공항,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체첸 의회·농무부 공격받아 의원 4명 등 최소 9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19 15:47
모스크바=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러시아 남부 체첸공화국에서 19일 의회가 자살폭탄테러범 한 명과 무장괴한 두 명이 공격을 가해 4명의 체첸 의원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 의회와 별도로 체첸 농무부도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은 전했다. RIA 통신은 자살폭탄범이 의회 외곽에서 폭탄을 터트린 후 무장괴한 두 명이 의회로 난입, 경비원들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총격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범인들이 숫자가 확실하지 않은 인질들을 붙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 치안 소식통은 사망한 의원들 외에 의회 경비원 3명도 사망했다고 밝혔다.
크렘린 당국은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는 체첸공화국에서의 이슬람 반군의 공격을 퇴치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크렘린은 체첸 분리주의자들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관측통들은 최근 몇달 동안 총격과 폭탄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반군들의 공격을 퇴치하는데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泰 북동부.중부서 홍수로 7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19 17:26
(방콕=연합뉴스) 현영복 특파원 = 태국 북동부와 중부 지역에서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로 7명이 숨지고 도로와 철도 등이 파손돼 44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태국 북동부의 나콘 라차시마주에서는 50년만에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수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부의 롭부리주에서도 홍수로 2명이 숨졌고 주 내의 11개 지역이 재난구역으로 선포됐다. 소폰 자룸 교통장관은 이번 홍수로 도로와 철도 등이 다수 파손돼 44억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폰 장관은 방콕과 북동부의 농카이주를 연결하는 철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면서 운전자들은 도로 주행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내각은 이날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의 주지사들이 무제한으로 지원 기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콘 차티카와닛 재무장관은 "나콘 라차시마주의 경우 1억바트(37억3천500만원)의 기금을 요청했다"면서 "정부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즉각 지원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펜타곤 총격…미 국방부 '식은땀' | 기사입력 2010-10-20 10:53
앵커멘트 】미국 국방부 건물에 총격이 가해져 건물 출입이 차단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탈리아의 관광 도시 나폴리에서는 쓰레기 매립지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해외 소식, 이권열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 시각으로 19일 새벽 5시쯤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에서 총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깜짝 놀란 국방부는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건물의 출입을 차단했고, 경찰들이 출동했습니다.
▶ 인터뷰 : 스티븐 캘버리 / 펜타곤 경비국장
- "오늘 4시55분쯤 펜타곤 남쪽 주차장에서 다섯 발에서 일곱 발의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가 경찰로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총격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고, 국방부는 테러가 아닌 단순한 총기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펜타곤의 허술한 보안 체계는 도마에 오르게 됐습니다.
유엔 이라크 특사 암살 시도| 기사입력 2010-10-20 01:26
(바그다드 AFP=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라크 특사인 에드 멜커트를 겨냥한 암살시도가 바그다드에서 160km 떨어진 나자프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19일 밝혔다.
이라크 주재 유엔 대변인은 "멜커트 특사는 무사하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멜커트 특사 일행이 탄 유엔 차량과 경찰 차량 행렬이 시아파 성지로 불리는 나자프를 출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도로에서 폭탄이 터져 경찰관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멜커트 특사는 이날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직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었으며, 사건의 배후와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술병 팬티 속에 숨겨 '슬쩍' 엽기 美여성들| 기사입력 2010-10-20 17:44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미국에서 여성들이 팬티 속에 술병을 숨겨 훔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미국 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핼런데일비치 주류 판매점에서 여성들이 속옷에 술병을 숨겨 나오는 수법으로 3000달러 어치 이상의 술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DPF' 주류 판매점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는 지난 16일(현지시간) 3명의 여성이 술을 훔치는 장면이 찍혔다. 이 여성들은 자신들의 치마 속에 술을 숨기거나 재빨리 핸드백 속에 술을 넣는 수법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뒤 가게를 걸어 나왔다. 주류 판매점 종업원들은 "당시 다른 손님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며 "치마 속에 술병을 숨긴 여성들을 잡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주류 판매점 주인은 이 여성들을 붙잡기 위해 500달러의 보상금을 걸었다.
애완견에 물어뜯긴 아기, 처참한 얼굴공개| 기사입력 2010-10-20 10:27
[서울신문 나우뉴스] 8년이나 기른 애완견이 아기의 얼굴을 물어뜯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우스 웨일스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스모키란 케언 테리어 견종이 이달 초 생후 16개월 된 릴리 루엘린의 얼굴을 공격했다. 루엘린이 꼬리를 밟자 갑자기 흥분해 얼굴을 물어뜯은 것. 이 공격으로 루엘린은 50바늘 이상 꿰매는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눈 주위를 물려 하마터면 시력을 잃을 뻔 했다. 의료진은 “얼굴에 출혈이 상당했고 왼쪽 눈 2mm아래 피부를 날카로운 송곳니로 찔려 하마터면 영영 앞을 보지 못할 뻔 했다.”면서 “봉합 수술이 성공리에 끝났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상처가 비교적 빨리 아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기의 가족은 스모키를 안락사 시켰다. 어머니 리안 오스틴(37)은 “스모키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친구’였기에 충격이 크다.”면서 “오랫동안 키웠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기와 애완견을 함께 두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다.”고 자책했다. 이어 그녀는 “딸의 처참한 얼굴을 공개하는 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애완견은 사랑스러운 친구이지만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아기들에게는 위험한 존재가 되기도 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에도 영국 브룩워스에 사는 2세 조수아 만이 할머니가 애지중지 키워온 애완견에 얼굴을 물어뜯겨 눈, 코와 볼 등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공격한 개는 평소 복종심이 강했으나 아기와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도주한 침팬지의 '역습'…순찰차 창문 박살 | 기사입력 2010-10-20 10:49
캔자스시티=AP/뉴시스】박준형 기자 =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경찰차량이 침팬지의 습격을 당했다. 20일 캔자스시티 경찰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스타 신문사는 19일(현지시간) 낮 '슈코'라는 이름의 침팬지가 동물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도주했다고 신고했다.
침팬지 주인은 쇠사슬을 풀고 도주하던 슈코를 향해 진정제를 쐈으나 맞추는데 실패했다.
이에 136㎏의 슈코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에 올라탔고 조수석 창문을 깬 뒤 달아났다. 하지만 슈코의 일탈은 오래 가지 못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캔자스시티 경계 안에서 침팬지를 붙잡았고 결국 우리에 가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중서부 홍수로 377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20 09:53
아프리카 중서부에서 지난 6월부터 우기가 시작돼 홍수로 모두 377명이 숨지고 1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 OCHA가 발표했습니다. 국가별 사망자 수는 나이지리아가 1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나 52명, 수단 50명, 베냉 43명, 차드 24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재민 수는 베냉이 36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이지리아 30만 명, 니제르 22만 6,000여 명, 차드 15만 명 순이었습니다. 이 같은 피해는 지난해의 195명 사망, 82만 이재민을 뛰어넘는 근래들어 최악의 홍수 피해로 꼽히고 있습니다. OCHA는 식량난을 겪어온 니제르, 차드에서 이번 수해로 현지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악화됐으며 나이지리아, 카메룬, 니제르, 차드에서는 콜레라가 만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화산 분출, 25명 부상| 기사입력 2010-10-20 11:18
보고타(콜롬비아)=신화/뉴시스】박준형 기자 = 콜롬비아 안티오퀴아 지역에서 화산 분출로 25명이 다쳤다. 콜롬비아 지방 정부 당국은 19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께 안티오퀴아 지역에 있는 '아르볼레테스' 화산이 분출해 적어도 25명이 부상당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당국 관계자는 지역 일간지 '엘 콜롬비아노'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하늘에서 불꽃이 번쩍였다"며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가까이 가 보니 화산이 분출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화산 분출로 용암을 피해 달아나던 25명의 시민이 부상당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 소방관은 "당시 상황이 비로 인해 통제된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日 초등교사 차, 등교하는 초등생 무리에 돌진 | 기사입력 2010-10-20 14:45
일본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등교 중인 초등학생 무리에 차를 돌진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산케이신문은 당국 경찰의 말을 인용, "20일 오전 7시 50분경 우츠노미야시 시모구리마치의 시립 요코카와동 초등학교의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 다섯 명이 경중상을 입었다"고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를 운전하고 있던 요시자와 신 타스쿠 초등학교 교사(58)는 한눈을 팔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교사는 '자동차 운전 과실 상해' 혐의로 체포된 상태다. 경찰에 의하면 이 교사는 "걱정거리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으로 여학생(10)은 왼발과 허벅지 골절, 남학생(8)은 턱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타사키 에이치 초등학교 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책임자가 이런 큰 사고를 내 몸시 슬프다"며 "아이들이 하루 빨리 건강해져 학교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홍수로 45명 사망.. 초강력태풍도 접근 | 기사입력 2010-10-20 16:30 | 최종수정 2010-10-20 16:47 (AP) 베트남 중부 홍수로 20명 사망.실종베트남 중부 홍수로 20명 사망.실종 (AP=연합뉴스) 17일 베트남 중부 지방에서 한 여성이 작은 배를 타고 홍수로 침수된 집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관리들은 이번 대규모 홍수로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7만8천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하노이=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4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베트남 호치민 홍수
국영 베트남통신(VNA)은 20일 국가수해예방통제상임위원회(NCFPC)소식통의 말을 빌려 하띵성, 응에안성, 꽝빙성 등 중부 3개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전날까지 45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18일 오전 37명의 승객을 태우고 1번 고속도로(하노이∼호찌민)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사고 실종자 19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베트남 홍수
이와 함께 20만 채의 가옥과 8천㏊의 논이 침수되는 등 재산피해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소식통은 집중호우는 그쳤지만 기습적인 소나기로 도로 곳곳이 유실되거나 막혀 구호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전** 창궐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피해 지역이 베트남 중북부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이지만 벼 수확기인 이달들어 벌써 두 차례나 발생한 집중호우로 논이 침수되면서 벌써부터 쌀값이 2∼5배까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집중호우로 집 잃은 베트남 소녀집중호우로 집 잃은 베트남 소녀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서 한 소녀가 홍수로 침수된 집 앞에서 보트를 탄 채 서 있다. 당국은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1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며 비가 더 내릴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CFPC는 초강력 태풍 '메기'가 베트남쪽으로 북상하면서 중부 꽝빙성에서 남부 카잉화성에 이르는 해안 지역의 어선 1만9천4척에 대해 내항(內港) 등으로 피항을 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저지대 주민들에 대한 고지대로의 소개령도 함께 내렸다. 태풍 '메기'는 20일이나 21일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370㎞ 떨어진 파라셀(西沙)군도 부근에 상륙,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된다고 NCFPC측은 내다봤다. (EPA) 베트남 중부 홍수홍수물에 잠긴 베트남 유네스코문화유산 고을 호이안 홍수물이 넘치는 거리를 애를써서 쓰레기를 옮기는 베트남 주민(EPA=연합뉴스)
탕·탕·탕 새벽 총성, 가슴 쓸어내린 ‘펜타곤’| 기사입력 2010-10-20 11:51
미국 워싱턴 국방부 건물에 19일 새벽 수 발의 총격이 가해져 건물 출입이 일시 차단됐다. 미 국방부는 테러 가능성보다는 단순한 총격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55분쯤 5∼7발의 총소리가 국방부 남쪽 주차장 인근에서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국방부 주변 도로를 차단하고 건물 출입을 봉쇄한 후 현장조사에 나섰다. 국방부 보안담당기관과 경찰은 건물 내부와 주변 지역을 조사한 결과 3층과 4층 창문에 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총알이 창을 관통하지 못했고 총격이 가해진 곳에 위치한 사무실에는 근무자가 아무도 없어 별다른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AFP는 전했다. 경찰은 이번 총격에 어떤 무기가 사용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고속 소총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버지니아주 해병대국립박물관의 창문에서 탄환 구멍이 발견된 것과 이날 총격사건 사이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현재 조사 중이다. 일단 초동수사 결과를 토대로 국방부는 이번 사건이 테러음모에 의해 기획됐다기보다는 단순한 일과성 사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날 총격사건으로 395 고속도로 등 국방부 주변 도로가 4시간여 동안 차단되는 바람에 워싱턴 출근길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앞서 지난 3월 초에는 30대 남성이 국방부 청사 출입구 앞에서 국방부 보안검색 및 경비요원들을 향해 갑자기 총을 발사해 2명이 부상을 입었고, 자신은 경비원들의 대응사격에 총상을 입은 뒤 사망했다.
日 야생곰 습격 공포..사상자 100여명 | 기사입력 2010-10-20 09:02 | 최종수정 2010-10-20 14:46
"도로 위의 무법자!" (AP=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각) 일본 북부 홋카이도 샤리에서 갈색 곰 두 마리가 도로를 배회하고 있다. 왼쪽은 키 144cm 몸무게 139kg의 어미 곰이고, 오른쪽은 키 111cm 몸무게 64kg의 1살 된 암컷 새끼 곰이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사진 속 두 마리를 포함해 모두 세 마리의 곰을 학교 인근 숲에서 목격했는데 사진에 보이는 두 마리는 40분 정도 도심을 오가다 사살당했다. 나머지 한 마리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사냥꾼 총동원..2천400마리 포획.사살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의 농촌 지역이 야생곰 공포에 떨고 있다.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먹이가 부족해지자 농작물과 인명에 피해를 주고 있다. 2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야생곰이 출몰하면서 올들어 곰의 습격을 받아 4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배나 증가했다. 야생곰에 의한 인명.재산상의 피해가 급증하자 각 지방자치단체는 사냥꾼을 풀어 올들어 2천399마리의 곰을 포획해 산으로 돌려보내거나 사살했다. 농촌지역을 괴롭히는 건 곰 뿐만이 아니다. 원숭이, 멧돼지, 사슴 등도 갈수록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사람이 사는 곳으로 출몰해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달 일본 시즈오카(靜岡)현 미시마(三島)시에서는 지난 8월 하순부터 약 50일간에 걸쳐 민가에 침입해 117명의 주민에게 부상을 입힌 원숭이가 포획됐다. 올들어 멧돼지와 사슴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홋카이도(北海道)와 나가노(長野)현 등 8개 도부현(道府縣)에서만 약 222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야상 동물의 민간 거주지역 출몰이 크게 늘어난 것은 개체수 자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먹이가 부족해졌기 때문이지만 야생동물의 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온 엽사(獵師:사냥꾼)의 감소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1970년까지만해도 일본에서 40만명이 넘던 엽사는 총기 규제와 고령화 등으로 10만명 수준으로 줄었다. 현재 활동하는 엽사들도 나이가 많아 야생동물의 '횡포'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야생동물의 피해가 큰 일부 지방에서는 자위대의 동원을 요청하고 있다.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자연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야생 늑대를 중국 등으로부터 들여와 풀어놓는 방법 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환경성은 외래 생물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없는만큼 늑대의 도입은 곤란하다는 시각이다.
한국계 미국인, 첨단 로켓기술 밀매 혐의 징역형 | 기사입력 2010-10-21 11:00
美 마이애미 지방법원, 윤주환(69)씨에 징역 57개월 선고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러시아의 첨단 로켓기술을 한국으로 무단 수출하려던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57개월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마이애미 지방법원은 무기밀매와 미사일 등 금지품목의 수출.중개 등 6가지 혐의로 기소된 미국 시민권자 윤주환(69)씨에 대해 징역 57개월을 선고하고, 3년간의 보호관찰 결정을 내렸다고 미 법무부가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윤씨가 조사과정에서 무기를 불법적으로 한국에 수출하고 중개하는 사업에 의도적으로 관여했다며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윤씨가 중개하려던 무기들은 러시아 항공방어시스템 및 부품, 러시아제 수호이 27 전투기와 부품, 러시아의 로켓추진시스템(RD-180) 등이다. 윤씨는 지난해 4월15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서 미국의 전직 무기 밀매업자와 만나는 자리에서 미 사법당국에 전격 체포됐으며, 앞서 미 법무부는 윤씨가 로켓 관련소재들을 한국형 우주발사체(KSVL) 개발과 관련된 회사에 판매하려 한 혐의에 연루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윤씨는 지난 1989년에도 250㎏짜리 사린 신경가스 폭탄을 이란에 판매하는 거래를 알선하다 적발돼 30개월동안 복역한 뒤 1991년 풀려났었다.
머리 잘린 시체 일주일새 4구나 발견
| 기사입력 2010-10-21 10:44 | 최종수정 2010-10-21 15:09
멕시코 북부 미국과 접경지에서 1주일 새 참수된 시체 4구가 발견됐다고 멕시코 검찰이 20일 밝혔다. 19일 오후 시우다드 후아레스 거리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체 옆에 놓여있던 쓰레기봉투에서 머리가 발견됐으며 쪽지도 옆에 있었다고 검찰은 설명했으나 쪽지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지난주엔 목이 잘린 시체 3구가 국경 서부지역 티후아나시의 다리에 거꾸로 매달린 채 발견됐었다. 멕시코에선 마약 범죄단간 유혈 경쟁 속에 이런 잔혹한 살인을 통해 서로 상대측을 위협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시우아드 후아레스에선 올해만 해도 2000명 이상이 마약관련 폭력사태로 사망했다.
또한 검찰은 이날 마약거래꾼들을 찬미하는 노래의 가수 파비안 오르테가(27)가 총에 맞아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숨져 있는 것을 치와와주 산악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실종광부 2명 숨진 채 발견 | 기사입력 2010-10-21 10:17
(포르토벨로<에콰도르> AFP=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각) 에콰도르 남부 탄광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매몰된 광부 4명 중 생존 가능성이 남아있었던 2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0일 한 구조대원이 밝혔다. 구조대원은 매몰 6일째를 맞았던 이날 이같이 밝히고 두 사람의 주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구조대원 10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발견 당시 한 사람은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고 다른 한 명은 신체 일부가 매장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구조대원들은 붕괴사고 이후 두 광부가 공기와 물을 얻을 수 있는 지하 수평 터널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 이들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노력해왔다.
멕시코만 원유 유출 6개월…어민들의 무너진 삶 | 기사입력 2010-10-21 11:33
앵커멘트 】멕시코만에 원유 유출 사고가 일어난 지 여섯 달이 지났습니다.
구멍 난 유정은 덮였지만, 어민들의 삶은 피폐해졌습니다. 보도에 이권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2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멕시코만에서 석유회사 BP의 원유 시추 시설이 폭발해 490만 배럴의 기름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제 기름은 흘러나오지 않지만, 어민들의 생계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멕시코만에서 잡힌 수산물을 사가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바이런 엔칼라드 / 어민
- "지역 경기가 이렇게 나빴던 적은 살면서 처음입니다."
미 당국은 유출된 기름의 75%가 증발되거나 분해됐다고 밝혔지만, 해안가는 여전히 기름투성이입니다. 어민들은 BP와 미국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며 강하게 원망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딘 블랜차드 / 루이지애나 주민
- "BP가 하는 일은 TV 광고로 미국인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뿐입니다. 정부는 그걸 봐주고 있어요." 피해 보상금이 오히려 어민들의 삶을 망쳤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민들이 힘들여 일하기보다 피해 보상금을 타내는데 급급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멕시코만의 기름은 어민들의 소박한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습니다.
日 가고시마에 '양동이로 퍼붓는' 폭우 | 기사입력 2010-10-21 16:19 | 최종수정 2010-10-22 00:05
(AP) 흙탕물 속에 잠긴 日 자동차들흙탕물 속에 잠긴 日 자동차들 (AP=연합뉴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시에서 20일(현지시각) 폭우로 인한 홍수로 자동차들이 흙탕물 속에 잠겨 있다. 2시간에 260㎜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에 '양동이로 퍼붓는 듯한 폭우'가 실제로 내렸다.
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일본 규슈 남쪽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에 있는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시(奄美市) 스미요초(住用町)에는 2시간 동안 260㎜의 비가 내렸다. 이같은 집중호우는 일본에서도 과거 30년간 2번밖에 없었다. 과거 쌀과 보리 등의 양을 잴 때 쓰던 10ℓ 양철통의 규격이 보통 지름 240㎜, 높이 230㎜인 만큼 2시간 만에 이를 채우고도 넘칠 만큼 비가 내린 셈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시간당 강우량이 50㎜를 넘으면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고 느끼게 된다. 80㎜ 이상이면 숨이 막힐 듯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공포감이 밀려온다. 최근 서울 광화문이 물에 잠겼을 때에는 시간당 71㎜의 비가 내렸다. 일본 전문가는 "스미요초에서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미시 다른 지역에서 19일 오후 11시20분부터 24시간 동안 내린 비의 양은 648㎜로 이 지역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당수 지역에서 10월 평균 강수량의 3배를 넘는 비가 퍼부었다. 이번 비는 대만 남서쪽에 있는 제13호 태풍 '메기'가 가을비 전선(前線)을 자극해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미오시마를 덮친 폭우로 21일 오전까지 3명이 숨졌고, 1천286가구에 피난 지시.권고가 내려졌다.
멕시코 북부 해안에 6.7 지진, 인명 피해 없어 | 기사입력 2010-10-22 07:45
멕시코시티=AP/뉴시스】우동성 기자 = 21일 멕시코 북부 칼리포니아만 부근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 멕시코 서부 시뇰라 주 거리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으나 아직 건물 및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당초 진도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나 이후에 6.7로 수정했다. 지진은 현지시간 오전 11시 53분에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시뇰라 해안의 내륙도시 로스 모치스 남쪽 116km 지점이다. 진원은 지하 9km이다. 로스 모치스 북쪽의 자택에서 losmochis.com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알베르토 몬토야는 지진 발생 당시 땅이 1분 이상 흔들려 사람들이 놀라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말했다.
밀수하려던 악어 탈출로 소형여객기 추락…20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2 14:58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콩고에서 악어로 인해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숨졌다. 22일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콩고에서 항공기가 기계적 결함이 없음에도 비행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과 사고 조사관의 수사 결과, 이 사고는 스포츠 가방에 넣어 몰래 들여오려던 악어가 탈출하면서 시작됐다.
한 승객은 고가에 팔기 위한 목적으로 악어 한 마리를 스포츠 가방에 숨겨 넣은 채 비행기에 탑승했다. 얌전하던 악어는 비행기가 착륙을 위해 하강을 시작하자 가방 밖으로 탈출했다. 악어의 출현에 비행기 안은 공황 상태에 빠졌고 놀란 승객들이 조종석으로 몰리면서 비행기는 균형을 잃었다. 네덜란드의 대니 필리모트(62) 기장과 크리스 윌슨(39) 부기장은 비행기를 제어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헛수고였다. 비행기는 결국 도착지로부터 불과 얼마 남지 않은 곳에서 민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승객 19명 등 총 20명이 숨졌다. 하지만 악어는 사고 후에도 가벼운 상처만 입었을 뿐 살아남았다. 지난 8월25일 콩고 수도 킨샤사에서 출발해 반둔두로 향하던 비행기는 이날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정상적인 운행 중이었다. 이 비행기는 체코에서 만든 'Let L-410 Turbolet' 기종으로, 총 1100여대가 생산됐다. 주로 단거리 여객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美 부패한 셀러리 먹고 4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2 11:43
샌안토니오=AP/뉴시스】최성욱 기자 = 미국 텍사스주에서 부패한 채소를 먹고 6명이 발병, 이 중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텍사스주 보건부 관계자는 오염된 셀러리를 판매해 4명이 사망하게 한 공장에 올해 1월부터 생산된 모든 제품에 대해 리콜을 명령하고 공장 폐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텍사스주 보건부는 지난 8개월 동안 '산가 프로듀스 & 프로세싱'사에서 가공된 셀러리를 먹고 식중독의 일종인 리스테리아 병을 앓은 6명에 대해서 조사를 벌였다. 또 업체 측에는 또 다른 증세를 보이는 4명에 대해 그 원인을 추적하고 나섰다. 보건부 조사관은 '산가'사의 식품생산구역 여기저기에서 물이 새는 것을 포함해 공장 하수처리시설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보건부는 해당 업체에 생산된 제품 전량을 회수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리콜을 실시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업체도 고객들에게 제품을 버리거나 환불받을 것을 요구했다. 미식품의약국(FDA) 돈 크래머 식품안전부 부국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 식품의약국 측에서도 리콜 결정 나기 전에 식품오염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고 말했다. 캐리 윌리엄스 텍사스 보건부 대변인은 업체에 자발적인 공장 폐쇄를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를 거부했다며 리콜 조치와 함께 강제로 폐쇄 조치했다"고 전했다.
美여성, 10달 간 '미라' 옆에 앉힌 채 운전 | 기사입력 2010-10-22 18:33
코스타메이사(미국)=AP/뉴시스】최성욱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 수개월 간 시체를 실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이사에서 한 여성이 노숙 여성을 차에 태웠다가 나중에 자신의 차에서 죽은 것을 발견하고 수 개월간 운전석 옆자리에 앉힌 채 다니다 지난 18일 지역 경찰에 적발돼 체포됐다.
경찰은 또 그녀의 차에서 베이킹 소다 박스를 발견했는데 베이킹 소다는 시체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용의자의 차에서 나는 냄새와 담요 밖으로 나와 있는 다리, 옷 등을 보고 단속을 벌인 결과 뼈와 피부가 미라처럼 굳어져 있는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됐다며 무게가 13.6㎏ 정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차량 주인은 그를 한번 태웠던 것은 인정하지만 살해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해 운전하고 가던 중 공원 근처에서 만난 노숙 여성을 차량에서 재웠다. 10개월 전 이 노숙자가 죽은 것을 발견했지만 경찰서에 가는 게 두려웠다. 지난 12월에 마지막으로 그가 살아 있는 것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죽은 여성의 이름이 사인이라는 것만 밝혀졌다며 50~60대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리핀 초등학교서 흉기 난동, 4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2 17:50
마닐라(필리핀)=AP/뉴시스】박준형 기자 = 필리핀 모 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와 학생 등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필리핀 경찰에 따르면 펠리 마테오라는 남성은 22일 잠보앙가시(市) '탈리사얀' 초등학교 한 교실에 쳐들어갔다. 마테오는 교사를 흉기로 찔러 치명상을 입힌 뒤, 또 다른 교실로 쳐들어가 학생들을 화장실에 가둬놓고 하나하나씩 흉기로 찔렀다. 이날 흉기 난동으로 교사와 학생, 성인 남성 등 3명이 숨졌고, 마테오 역시 아이들의 부모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숨졌다. 학생 4명과 교사 2명 등 6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11살 여학생과 교사 1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마테오는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마테오가 이전에도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적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티 콜레라 확산, 135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2 11:03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콜레라가 확산되면서 총 135명이 숨졌다. 22일 AFP에 따르면 아이티 클로드 수레나 의사협회장은 지난 며칠간 아이티 북부에 콜레라가 확산돼 135명이 숨지고 1500여명이 감염됐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콜레라는 수도 포르토프랭스 북쪽에서 100㎞ 정도 떨어진 생마르에서 발생했으며 아이티 중부와 북부를 가로지르는 아르티보니트강을 따라 확산됐다. 콜레라 발병 초기 26명이 숨지고 400여명이 감염된 후 피해가 급격히 늘어났다. 포르토프랭스에는 아직 확산되지 않았다.
아이티 의사협회가 설사 증세를 보인 환자들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콜레라로 최종 확진됐다. 아이티 보건부는 "생마르에 있는 병원들에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병원에 있는 몇 백 명의 사람들을 다른 병원으로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생마르 시민 에드너 필레몬(22)은 "불과 몇 시간 만에 가족 중 3명이 설사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며 "나 역시 이틀 만에 체중이 너무 많이 줄어서 두렵다"고 말했다.
아이티는 지진 피해로 인한 열악한 위생시설과 빈약한 의료시설을 비롯해 임시 거주지에 인구까지 밀집돼있어 콜레라의 확산이 우려된다. 아이티는 지난 1월 규모 7.0의 강진으로 25만여 명이 숨지고 수십만 명이 집을 잃어 황폐해진 수도 도처 임시 텐트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 국제기구들은 지진 이후 비위생적인 여건으로 인해 질병이 급격히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진을 동원해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콜레라는 비브리오 콜레라균에 의해 발생한다. 배설물에 의해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며 심각한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고 탈수가 심할 경우 사망할 수 있다. 매년 300만~500만 종류의 콜레라가 발병해 10만~12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日 곰에 이어 이번엔 원숭이 출몰 | 기사입력 2010-10-22 14:35
일본에서 개가 원숭이에 물려 죽은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2일 인터넷판을 통해 "오이타시 나카헤츠기와 케애키다이 주택단지에 야생원숭이가 출몰해 사람을 위협하거나 개를 덮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견된 야생원숭이 세 마리는 마을에 있는 농작물을 찾아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의 습격으로 죽은 개는 주인 타마이 트요자씨(76)의 자택에서 9월 중순 배와 등을 물렸다. 당시 개는 출혈이 심해 동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상처에 들어간 세균 번식으로 일주일 만에 숨을 거뒀다. 타마이씨는 보도를 통해 "격렬하게 싸워 원숭이의 털도 많이 빠졌다"며 "시에서 원숭이 출몰에 제대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해변서 상어공격으로 1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3 06:05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서 22일(현지시간) 파도타기를 하던 사람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샌타바버라 카운티 북부 서프 비치 앞바다에서 이날 오전 9시께 맨몸으로 파도를 타던 20세 대학생이 상어에 다리를 물린 후 동료에 의해 구조됐으나 출혈과다로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변을 당한 대학생은 인근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UC 샌타바버라)에 재학 중이었다고 경찰 관계자가 말했다. 당국은 사고가 발생하자 서프 비치를 포함해 주변 해변 세 곳을 72시간 폐쇄하도록 조치했다.
도미니카서 급식 학생 대규모 구토 증세 | 기사입력 2010-10-23 00:35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 아이티에서 설사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접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무료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구토와 고열을 호소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도미니카 공화국 보건당국은 빈곤층 학생 126명이 학교에서 제공한 무료 아침급식을 먹은 뒤 메스꺼운 증세를 보였다며 가장 최근에는 남부의 한 공립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9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고 21일 AP통신이 전했다. 멜라니오 왈스 교육장관은 급식에 사용됐던 우유와 주스, 빵의 샘플들을 수거해 원인 분석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올 2월에도 무료 급식을 먹은 학생 수십여명이 비슷한 증세를 보여 당국이 급식을 중단했다 가 3개월 후 재개했다. 당시 보건당국은 우유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우유를 급식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원인 조사결과 우유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간다에 살 썩게 하는 공포영화 속 괴질 창궐 | 기사입력 2010-10-23 22:06 | 최종수정 2010-10-23 22:11 (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우간다에서 손·발과 궁둥이는 물론 입술과 눈꺼풀까지 썩게 하는 공포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괴질이 발생, 지난 두 달 사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2만 명 이상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 괴질은 진드기의 일종인 모래벼룩이 발 등을 통해 몸 안에 침투, 피를 빨아먹으며 증식을 계속, 살을 썩게 만든다.
제임스 카쿠자 우간다 보건장관은 모래벼룩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망을 부를 수 있으며 성인이라도 다른 질병이 있을 경우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노인들의 경우 모래벼룩에 감염되면 걸을 수 없으며 일도 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모래벼룩은 주로 발을 통해 몸 안으로 침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쿠자 장관은 100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 모래벼룩 박멸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우간다에서는 수도 캄팔라에서 동쪽으로 150㎞ 정도 떨어진 부소가 등 12개 지역에서 이 괴질이 창궐하고 있다. 모래벼룩은 남미와 카리브해 지역, 사하라사막 이남 등 일부 지역에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간다에 어떤 경로로 모래벼룩이 유입됐는지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칠레 중부 규모 5.7 지진...피해보고 없어 | 기사입력 2010-10-23 22:31
칠레 중부에 리히터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미국 지질조사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진앙은 콘셉시온 시에서 남서쪽으로 110㎞, 테무코 시 북서쪽 130㎞ 떨어진 지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콘셉시온 시는 지난 2월 규모 8.8 강진과 잇달아 발생한 지진 해일로 대규모 피해를 당한 곳입니다.
아프간서 폭탄 터져…뉴욕타임즈 사진기자 부상 | 기사입력 2010-10-23 17:56
카불(아프가니스탄)=AP/뉴시스】정의진 기자 = 뉴욕타임즈 사진기자가 23일(현지시간) 나토군과 탈레반이 마찰을 빚고 있는 남부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이 터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날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조아오 실바(44)는 칸다하르 지방 아르간다브 구역에서 순찰을 도는 미군과 동행 중 광산에서 폭탄이 터져 다리에 큰 부상을 당했다. 현재 실바는 칸다하르 비행장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당국은 "폭탄 탐지견이 실바에 앞서 걸었지만 적은 양의 메탈로 만든 수제 폭탄은 감지하기가 어려워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즈 편집국장 빌 켈러는 "실바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전쟁 사진기자"라며 "그는 두려움이 없다. 놀라운 눈을 가진 기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그가 걱정된다.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8월에도 카불 남쪽지역에서 CBS라디오 뉴스 특파원 카미 맥콜믹이 타고 있던 군용트럭에서 폭탄이 터져 심각한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또 같은 달 AP사진기자 에밀리오 모레나티와 비디오기자 안디 자트미코가 칸다하르 지방에서 폭탄이 터져 부상을 입었다.
텍사스에 테니스 공 크기 우박 쏟아져 | 기사입력 2010-10-23 07:43
미국 텍사스 서부지역에 테니스 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지는 기상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텍사스 테리 카운티의 380번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초대형 우박이 빗발치자 운전자들이 놀라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 차량도 우박에 맞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했습니다. 뉴 멕시코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영향으로 집중호우 속에 우박이 쏟아진 것으로 기상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태풍 '메기', 中남부 강타..27만명 대피 | 기사입력 2010-10-23 18:06
(베이징 AFP.dpa=연합뉴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메기가 필리핀과 대만을 거쳐 23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중국 남부지방에 상륙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메기가 이날 낮 12시55분께 중국 장저우(彰장<삼수변+章>州)와 푸젠성(福建省)지역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 27만여명이 대피했으며, 남부지역에서 연락선 및 항공기 운행이 중단됐다. 신화통신은 현지 홍수관리본부 측 발언을 인용, 태풍 메기가 최대풍속 시속 140㎞의 강풍을 동반함에 따라 추후 더 많은 사람들이 대피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기상당국은 메기가 내륙으로 이동하다가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태풍 메기로 필리핀에서 36명이 사망했으며, 대만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한 13명이 사망했으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 19명은 실종된 상태다.
태풍 메기로 타이완서 7명 사망·25명 실종 | 기사입력 2010-10-23 05:17
‘메가 태풍’으로 알려졌던 태풍 메기(Megi)가 22일 타이완을 강타, 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메기는 타이완 북동부 지역에 114㎝의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어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산사태로 7명이 사망하고 19명의 중국인을 태운 버스가 실종됐다.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메기는 22일 밤부터 홍콩을 지나고 있으며 강풍을 동반해 홍콩도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23일에는 중국 남부에 상륙할 예정이라고, 홍콩 기상관측소는 전했다. 메기는 이에 앞서 필리핀을 강타, 26명의 사망자를 냈다.
아이티 콜레라 사망자 200명 넘어 | 기사입력 2010-10-24 02:32 | 최종수정 2010-10-24 10:18
콜레라 증상을 보이는 아이티의 아이들(AP=연합뉴스)
환자 3천명 입원…임시 캠프촌 확산 우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 콜레라가 발생한 아이티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브리엘 티모트 보건부 국장은 "숨진 사람이 208명을 넘었다"면서 희생자 대부분은 아이티 중부 아르티보니트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3천명 이상이 병원과 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당 부분 가용 가능한 의료진의 수준을 뛰어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부 한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 50명 이상이 콜레라에 감염됐으며 수감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보건부의 한 의사는 "상황이 통제 하에 들어갔다. 국민들은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위생시설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중부 아르티보니트강(江)이 오염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콜레라 사태는 강을 따라 피해가 집중돼 있지만 수도 포르토 프랭스 외곽 도시에서도 유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나오면서 지진 이재민 100만명 이상이 머물고 있는 수도 내 임시 캠프촌으로 번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치료를 기다리는 콜레라 환자와 가족들(AFP=연합뉴스) 포르토 프랭스와 가까운 한 도시에서 22일 콜레가 환자 2명이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전문가들은 수도 외곽의 다른 도시에서도 콜레라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지 라디오는 아이티 서쪽 섬인 고나브에서 수십여명이 설사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올 1월 지진 참사로 최소 25만명 이상이 숨진 아이티에서 콜레라로 희생자가 대량 발생하기는 1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예전 아들 여자친구를 "섹스 노예"로 삼아 돈벌이 | 기사입력 2010-10-24 08:02 | 최종수정 2010-10-24 08:58 【캔자스시티(미 미주리주)=AP/뉴시스】우동성 기자 = 수년 동안 젊은 여자(23)를 가둬놓고 전기충격을 가하는가 하면 신체 곳곳을 나무 판자에 대고 못질을 한 부부가 기소됐다. 정신장애가 있는 이 여자는 16세에 한 남자의 트레일러에 기거하게 된다. 이 여자가 처했던 끔직한 상황은 2009년 오랜 고문을 받고 병원에 실려오면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 여자는 난폭한 섹스 실습의 대상이 됐고, 포르노 잡지의 표지에 실렸는가 하면 스트립바 댄서로도 일했다. 피고인 에드 배글리(43)는 불법 공모, 매춘 강요, 사기 또는 강압, 강제 노역 등 11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4명의 다른 남자들도 함께 기소됐다.
모두 21쪽에 달하는 기소장은 피해 여성은 배글리의 이동식 집에서 물고문, 질식, 구타 등을 당했다고 밝히고 있다. 배글리의 부인 메릴린은 자신과 남편은 이 여성이 전에 자신들의 아들과 사귀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아들과의 관계가 끝났는 데도 이 부부와 함께 살기를 원했고 이후 이들 부부와의 관계가 나빠졌다는 것이다. 배글리 부인은 이 소녀가 17세에 자기집에 들어왔고 18세가 된 후에 자기의 남편과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메릴린은 "그 애는 가출소녀가 아니다. 우리는 그 애를 양부모로부터 넘겨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남편에 대해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으면 기소될 것이라고 검찰이 말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에드 배글리가 이 여자의 섹스 행위를 보여주는 비디오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여자를 자신의 섹스 노예로 소개하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에게 이 여자와 섹스를 하거나 이 여자를 고문할 수 있다고 광고했다는 것이다. 배글리는 다른 사람들이 지기 집으로 와서 이 여자를 고문하게 해주는 대가로 돈, 담배,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쇠고기 등을 받았다고 검찰은 밝혔다. 배글리와 다른 피고들은 2006년과 2007년 매춘을 시키려고 이 여자를 캘리포니아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 파해 여성은 래리 플린트의 허슬러 매거진 그룹이 소유한 출판물 "타부" 2007년 7월 표지에 실렸고,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다뤄졌다. 에드 배글리는 또 이 소녀에게 스트립 대서로 일하도록 강요했고, 클럽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리지 않으면 매질을 하겠다고 위협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하지만 같은 클럽에서 일하는 다른 댄서는 그녀는 춤을 추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것 같았다며 가끔은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온 "타부" 매거진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케냐, 축구장 압사사고로 7명 숨져 ‘경기는 계속’| 기사입력 2010-10-24 09:54
[스포츠팀] 케냐의 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갑자기 몰려들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케냐 적십자사가 10월23일(현지시간) 밝혔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니야요 스타디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6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알려졌다. 케냐 적십자측은 출입문 한곳이 경기장에 들어가려는 팬들에 의해 부셔져 입장이 제한됐고 이에 분노한 팬들이 억지로 경기장으로 입장하려는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야간 경기로 열린 이날 경기는 케냐에서 가장 인기있는 두 팀간 벌어진 프리미어 리그 경기로 관중 3만 명이 몰렸으며 사고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진행돼 고어 마히아가 AFC 레오파즈는 1-0으로 물리쳤다.
한편, 이날 사고 현장에는 구급차나 구급 요원 등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망자 수를 키웠다는 논란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홍수로 33명 사망..방콕도 `비상' | 기사입력 2010-10-24 10:23 | 최종수정 2010-10-24 10:29
침수 지역을 빠져나가고 있는 태국 주민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콕=연합뉴스) 현영복 특파원 = 태국에서는 최근 북동부와 중부 지역을 휩쓴 홍수로 33명이 숨졌으며 수도 방콕과 인근 지역도 홍수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관들이 비상 대기상태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현재까지 북동부 등의 27개주가 홍수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3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북동부 지역의 강물이 다음주초 방콕을 가로지르는 차오프라야 강으로 유입될 예정이어서 홍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강 일대에 모래주머니를 대거 배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태국 관개국은 차오프라야 강이 지나는 방콕과 파툼타니, 논타부리 등의 강변 지역 주민들은 귀중품과 차량들을 고지대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내에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홍수구호기금을 확대키로 했다. 프라윗 옹수완 국방장관은 "방콕에 홍수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예하 부대에 비상대기령을 내려놓았다"면서 "헬리콥터와 보트 등을 재난지역에 신속하게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 콜레라 사망자 250명..확산 비상 | 기사입력 2010-10-25 09:32
(AP=연합뉴스) 아이티 데살린의 주민들이 24일(현지시각) 콜레라로 사망한 사람의 유해가 들어 있는 관을 차에 싣고 가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콜레라로 최소 250명이 사망했으며, 아이티 정부와 원조단체들은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지진 이재민 캠프까지 콜레라가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中 허난성 4.7 지진…12명 부상 | 기사입력 2010-10-25 08:54
가옥 24채 무너져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규모 4.7 지진이 발생해 12명이 다치고 가옥 24채가 무너졌다. 24일 오후 4시58분쯤 허난성 저우커우(周口)시에서 규모 4.7 지진이 발생해 시내 제1중학 학생 1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지료중이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또 이번 지진으로 저우커우시 타이캉(太康)현에서 가옥 24채가 무너졌으며 인근 푸거우(扶溝)현에서는 가옥 약 40채가 벽에 금이 가는 등 피해를 봤다.
지진의 진동은 정저우(鄭州)를 비롯한 허난성 동부 일대에서 감지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필리핀 민병대원의 총기 난사로 6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5 16:12
【다바오(필리핀)=신화/뉴시스】최성욱 기자 = 필리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24일 오후 7시께 필리핀 남부 다바오에서 민병대 대원이 자신의 동료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동료 5명이 사망하고 출동한 군이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그를 사살했다고 25일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아놀드 가살라탄 군 대변인은 용의자가 갑자기 캠프 안에서 TV를 보고 있던 동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다며 총상을 입은 희생자 대부분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용의자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현장에서 달아나는 과정에서 군인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며 추가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기난동 사고는 지난 주 삼보앙가의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난동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벌어졌다.
19세 대학생, 식인상어에 당했다 | 기사입력 2010-10-25 10:32
루카스 랜섬.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서부 해변에서 22일(현지시간) 한 대학생이 상어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23일 ABC 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 샌타바버라 캠퍼스의 루카스 랜섬(19)은 오전 9시쯤 서프해변으로부터 90m 떨어진 지점에서 누워 보드를 타다 갑자기 나타난 상어에게 다리를 물려 과다 출혈로 결국 숨졌다고. 목격자인 친구 매튜 가르시아(20)는 “몸길이 5.5m 정도의 상어가 물속에서 갑자기 나타나 랜섬의 한 쪽 다리를 물고 물속으로 다시 들어가자마자 푸른 바닷물이 온통 핏빛으로 물들었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상어가 나타난 징후는 전혀 없었다”며 “모든 게 순식간에 일어났다”고 전했다.
문제의 상어는 백상아리로 추정된다. 가르시아에 따르면 랜섬은 ‘사람 살려’라는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물속으로 사라졌다. 가르시아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해변으로 헤엄쳐 가다 뒤 돌아본 순간 파도 위로 떠오른 친구가 보였다고. 다시 돌아가 친구를 끌고 나온 가르시아는 해변에서 랜섬의 가슴을 압박하며 살리려 했으나 랜섬은 이미 죽은 듯했다.
샌타바버라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변에서 랜섬의 다리를 찾아 나섰으나 그가 탔던 보드만 발견했을 뿐이다. 보드는 상어에 물려 일부가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서프해변 200㎞는 반덴버그 공군기지에 속한 것으로 그 동안 일반에 개방돼 있었지만 이 날 72시간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1920년 이래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약 100차례에 걸친 상어 공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망 및 중상으로 이어진 것은 10여 건. 2003년 반덴버그 기지 북쪽 50㎞ 지점에서 수영하던 여성 데보라 프랜즈맨(50)이 상어의 공격으로 숨졌다. 2008년에는 서프해변에서 한 서퍼가 백상아리로부터 공격당했으나 다행히 보드만 물린 채 그는 무사했다.
美 부부 절도단 전기금고 털던 중 남편 감전사 | 기사입력 2010-10-25 16:11
【로스앤젤레스=신화/뉴시스】박준형 기자 = 미국에서 부부 절도단이 전기금고에서 구리전선을 털다가 남편이 감전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우스게이트 경찰은 24일 오후 4시14분(현지시간)께 한 부부가 구리전선을 훔치던 중 폭발이 발생해 남편인 호세 페르난도 산티아네스(36)가 감전사했다고 밝혔다. 부인인 마리아 코르테즈(33)는 남편을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인근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부의 두 아이들은 친척에게 보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도네시아 지진에 쓰나미까지 | 기사입력 2010-10-26 18:40
【수마트라(인도네시아)=AP/뉴시스】25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서부 해안에서 지진 이후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콩고 비행기, '기내에 악어 출현' 추락…조종사 포함 20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6 09:59 '
1명 생존, 악어는 경상'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비행기에 몰래 들여온 악어가 풀려나 비행기가 추락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8월 25일 콩고 국내선에서 비행기에 몰래 들여온 악어가 풀려나 비행기 조종사를 포함, 20명의 사람이 사망하고 단 한 명만이 생존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한 승객은 살아있는 악어를 몰래 스포츠 백에 넣어서 기내에 탑승했다. 승객은 악어를 팔 계획이었고 비행기는 콩고 수도 킨샤샤를 출발해 반둔두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비행기가 착륙을 준비하는 순간 갑자기 악어가 가방을 탈출하는 일이 발생했다. 고도가 낮아지자 스스로 가방을 뚫고 밖으로 나온 것. 기내는 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승객들은 악어를 피해 조종석으로 대피했다. 승무원들 조차도 너무 놀란 나머지 승객들과 함께 비행기 조종석으로 급히 몸을 피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조종석에 급격히 몰린 탓에, 조종사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균형을 잃고 추락, 인근 마을을 습격했다. 가옥 한 채가 완전히 파손됐고 비행기에 탑승한 21명 중 조종사, 승무원을 포함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생존자는 단 한명 뿐이었다. 한편 스무 명의 안타까운 목숨이 희생된 가운데 악어는 가벼운 상처만 입고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혼외정사로 낳은 아기 4명 살해한 비정한 미국 40대母 | 기사입력 2010-10-26 10:46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자신이 낳은 신생아 4명을 살해한 뒤 유기한 미국 40대 여성이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지방 검찰은 자신이 낳은 신생아 4명을 살해한 미셸 칼리나(44·여)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칼리나의 남편과 딸은 지난 8월 펜실베이니아 버크스카운티 레딩시(市) 자신들의 집에 있는 옷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유골이 된 시신이 인간의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고 유골을 내다버리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칼리나의 남편과 딸이 집에 있는 냉장고와 시멘트로 덮인 박스 안에서 또 다른 시신들을 발견하자 경찰은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수사에 압박을 느낀 칼리나는 도주했으나 이내 체포됐다.
이후 칼리나의 남편과 딸이 시신을 버렸던 쓰레기장에서 1명의 아기 시체가 추가로 발견됐다. 그러나 이 아이가 살아 있는 채 태어났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검찰 조사 결과 시신으로 발견된 아기들은 질식사나 독살당한 뒤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칼리나는 남자친구 등 혼외 관계로 몇몇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이 사실을 숨겼으며, 살해된 아기들 대다수는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밝혀졌다. 칼리나의 남자친구와 남편은 "칼리나가 난소낭종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지방 검사는 "시신들은 뼈만 남은 채 심하게 부패돼 있었다"고 말했다.
英간호사…실수로 산소호흡기 꺼 환자 '뇌손상' | 기사입력 2010-10-26 10:48
【서울=뉴시스】정의진 기자 = 영국의 한 간호사가 사지마비 환자의 산소호흡기 전원을 끈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현지 국민의료보험(NHS) 간호사 비올레타 에일워즈(55)는 2002년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제이미 메렛(37)의 산소호흡기를 꺼버린 후 방을 나섰다. 이는 메렛의 침대 옆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두 녹화됐다. CCTV에서 에일워즈는 메렛의 산소호흡기를 만지는 중 실수로 전원을 꺼버렸다. 이후 그는 기계에서 전원이 꺼졌다는 경고음이 나오자 당황한 나머지 산소호흡기를 작동시키지 않은 채 방을 빠져나갔다. 긴급의료원의 출동까지 21분도 채 걸리지 않았지만 결국 메렛은 심각한 뇌손상을 입어 지능이 어린 아이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메렛의 여동생 케렌 레이놀즈는 "그는 존재하지만 전에 알던 메렛의 모습은 사라졌다"며 "이 사고로 메렛의 삶의 질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NHS측은 에일워즈의 업무를 정지했으며 향후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간호사들은 산소호흡기 사용 교육을 받게 돼 있지만 기관 내에 이들이 실제 교육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前 여자친구 벽돌로 살해한 무서운 10대 | 기사입력 2010-10-26 15:56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영국에서 10대 여학생이 전 남자친구에게 벽돌로 난타당해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지 인터넷판은 영국 사우스웨일스에서 레베카 아일워드(15·여)가 전 남자친구를 만난 후 벽돌로 맞아 숨졌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베카는 지난 22일 중간 방학 때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23일 남자친구를 찾아갔다.
하지만 이날 오후까지 레베카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레베카의 어머니 소니아 오틀리(49·여)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수색작업을 펼친 결과, 레베카는 다음날인 24일 오전 9시께 사우스웨일스 브리지엔드 인근 집에서 약 9.6㎞ 떨어진 애버켄피그 외곽 지역 숲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레베카는 수차례에 걸쳐 벽돌로 머리와 목을 맞아 치명상을 입고 버려진 채였다. 레베카의 친구들은 "레베카가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속상해 했다"며 "다시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레베카는 친절하고 조용한 아이였다"며 "결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사랑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레베카는 부모가 별거한 뒤, 어머니, 여동생, 오빠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레베카의 전 남자친구 등 15세 소년 2명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도 ‘콜레라 비상’ | 기사입력 2010-10-26 14:12
중미 아이티에 이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도 콜레라 비상령이 떨어졌다.
25일 유엔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는 올해에만 1555명이 사망하는 등 약 3만8173명이 콜레라에 감염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배나 증가한 것.
특히 콜레라 감염에 의한 사망자 수는 특히 지난 8월 공식적인 집계에 들어간 이후 4배나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콜레라가 창궐하게 된 원인을 올해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에서 찾고 있다. 물과 음식물을 통해 전염되는 콜레라의 특성상 홍수로 식수원이 오염된 것이 콜레라가 급속도로 확산된 주요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다.
홍수 피해가 심각한 나이지리아 북부의 낙후지역인 보르노, 카치나, 바우치 지역에서 콜레라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은 이 같은 판단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 8월에만 352명이 콜레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의 위생시설이 미비해 콜레라 방역에 실패한 것도 사태 악화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 콜레라 경보를 내렸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콜레라는 이미 북부에서 니제르 삼각주가 있는 남부 니제르 델타지역까지 확산됐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티의 콜레라 확산은 안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25일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은 11월28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가 콜레라 때문에 연기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600여명 사망·실종 | 기사입력 2010-10-27 03:02 | 최종수정 2010-10-27 14:44
25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에서 규모 7.7의 강력한 해저 지진에 이은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 26일 밤 현재 최대 6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강진은 오후 9시 42분(현지시각·한국시각 오후 11시 42분) 수마트라섬 서부 연안 믄타와이 군도(群島)의 한 섬으로부터 남서쪽으로 78㎞ 떨어진 해저 20.6㎞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후 쓰나미 현상에 의해 높이 최고 6m의 파도가 주변 섬마을 10여곳의 내륙 최대 600m까지 밀려들면서 많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나왔다. 규모 6 안팎의 여진도 16차례 잇따랐다. 믄타와이 지역구의 엔드리 도리 사토코 의원은 26일 밤 현지 메트로TV에 "마을 10곳이 쓰나미에 파괴됐다. 지금까지 113명이 숨지고 502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최소 2000가구가 집을 잃었고 선박도 최소 9척이 실종됐다. 믄타와이 군도는 작년 9월 말 규모 7.6의 강진으로 1100여명이 사망한 서부 수마트라 주도(州都) 파당 앞바다에 위치한 오지(奧地)로, 구조대가 피해 현장에 접근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무지하르토 인도네시아 보건부 재난센터장은 "사망·실종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쓰나미 엎친 인도네시아에 화산폭발 덮쳤다 | 기사입력 2010-10-27 04:48 | 최종수정 2010-10-27 09:57
쓰나미 엎친 인도네시아를 화산폭발이 또 덮쳤다.
26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메라피 화산이 폭발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날 수마트라섬 서쪽 믄타와이 군도(群島)를 휩쓴 쓰나미로도 최대 600여명이 죽거나 실종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지 메트로 TV는 이날 메라피 화산이 뜨거운 화산재를 뿜어내면서, 이재민 수천명이 트럭을 타거나 두 발로 걸어 대피하는 화면을 내보냈다. 현지시각 오후 6시를 전후해 세 차례의 커다란 폭음이 들렸으며, 정상으로부터 최고 1500?까지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주변 지역에 화산재를 뿌렸다. 앞서 25일 인도네시아 정부는 메라피 화산 폭발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주민에 대피령을 내렸었다.
인도네시아 화산기술개발연구소의 수반드리오는 “메라피 화산의 현 상태는 폭발로 가는 첫 단계”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부의 대피령에도 산을 떠나길 거부해 ‘메라피의 수호자’로 불렸던 주민 음바 마리잔의 집 주변에서 심하게 불에 탄 시신 15구를 발견했다. 이들 중 한 명은 마리잔을 인터뷰하기 위해 방문한 저널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는 부상자도 최소 1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메라피 화산 피해 지역에 약 4만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하며, 이들을 비상 대피소 60여곳에 분산 수용하려 애쓰고 있다. 해발 2968? 높이의 메라피 화산은 지난 2006년에도 폭발해 2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다. 1930년 폭발 때는 1370여명, 1994년 폭발 때는 최소 66명이 숨졌다.
인니 2차 화산폭발 우려, 1만3천명 대피령 | 기사입력 2010-10-27 11:47
이틀 사이에 지진과 쓰나미, 화산폭발이라는 거대 재난이 휩쓴 인도네시아 현지는 악천후로 구조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또한 2차 화산폭발 우려로 인근 1만3000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26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 지진이 촉발한 쓰나미로 수마트라 서부 먼따와이 군도에서 최소 113명이 숨졌고 500여명은 생사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폭우로 헬리콥터가 뜨지 못하고 사우스빠가이 섬의 둑이 터져 배로도 접근이 어려워 수색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가재난관리청(ADMA)에 따르면 10개의 마을이 쓰나미에 휩쓸려 사라졌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우스빠가이 지역 수산청 관계자는 “베투몽가라는 마을에는 200명이 살았는데 생존이 확인된 사람은 40명뿐이다. 주민들이 곳곳에서 울부짖고 있다”고 전했다. 26일 중부 자바에서는 머라삐 화산 폭발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화산 인근 주민 수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산은 26일 동이 트기 전 뜨거운 재와 바위 기둥을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갑작스럽게 덮친 화산재에 갇힌 주민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희생됐다. 머라삐 화산 인근 마을의 지도자인 헤리 수프랍토 씨는 “화산재가 섞인 비로 5m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며 “주민 다수는 마을에 고립됐다”고 전했다. 인접 주민들은 급히 몸을 피했지만 화산 반경 16㎞이내 주민 1만3000명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할 상황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한편 머라삐 화산활동 감시 당국이 25일 경계수위를 최고로 높인 이래 600여 차례의 화산 지진파가 감지됐다. 소규모 분출이 계속되는 화산은 언제 또다시 폭발할지 모르는 불안정한 상태다. 화산 감시 당국의 관계자는 “화산 내 압력이 서서히 낮아지길 바라고 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근래 몇년간 보지 못한 거대한 분출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지진과 화산폭발이 잦은 것은 열도가 오스트레일리아판(板)과 유라시아판의 경계인 ‘순다 해구(海溝)’(자바 해구)를 따라 늘어서 있기 때문이다. 지각의 거대 판끼리 경계를 이루는 해구는 지질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지역이다. 판끼리 마찰로 발생한 열이 용암을 형성하고, 늘어난 용암은 화산 분출과 지진을 유발한다. 지질학자들은 그러나 이번 수마트라 서부의 지진과 자바 중부 머라삐 화산 폭발이 서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지진·쓰나미·화산 폭발' 삼중고로 '몸살'앓는 印尼 | 기사입력 2010-10-27 15:22 | 최종수정 2010-10-27 18:13 【서울=AP 로이터/뉴시스】정의진 기자 = 인도네시아가 이틀 사이 한꺼번에 덮친 지진·쓰나미·화산 폭발 등 3중 자연재해로 6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9시42분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해안 인근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50여채의 집이 파괴됐다. 또 수 천명의 사람들이 겁에 질려 피난을 떠났다. 이날 인도네시아 당국은 "진앙지는 수마트라 멘타위섬 서남쪽에서 78㎞ 떨어진 깊이 10㎞ 지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수마트라에서는 7.6규모의 지진으로 최소 700여명이 사망하고 20여개의 건물이 파괴됐다.
이어 20여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약 10시간이 지난 후 지진의 여파로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154명이 사망하고 400여명 이상이 실종됐다. 파가이섬의 나무로 만들어진 집 수백채가 쓰나미로 떠내려갔으며 농작물과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또 실라부섬 한 마을의 가옥 80%가 심하게 파괴됐다. 현재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40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은 텐트와 여타 공급품들이 도착하지 않아 마땅한 피난처가 없이 지내고 있다. 피난민 아데 시아푸트라(28)는 "쓰나미가 또 덮칠 것 같다.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메라피 화산(해발 2968m)이 폭발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14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자바섬 경사 지역에 거주하는 1만400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과학자들은 메라피 화산 용암돔 아래 압력이 증가하면서 최근 수년 안에 가장 강력한 분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에 당국 화산학자 게드 스완티카는 "확신하기엔 이르지만 여전히 화산은 폭발 가능성이 있다"며 "당분간 분출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길고 느린 화산 폭발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상자들이 치료를 하고 있는 시내 병원 대변인 엔디타 스리 안디얀티는 "25구의 시체 중 생후 2개월 된 유아도 있다"며 "12명의 환자들도 심각한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2006년에도 메라피 화산 폭발로 2명이 목숨을 잃었고 1994년에는 60여명이 사망, 1930년에는 1300여명이 숨졌다. 몇 시간 간격으로 세 가지 재앙이 덮친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극심한 공포에 빠져 있는 상태다. 이들은 모두 재발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집으로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쓰나미·화산재 연달아 덮쳐…하얗게 질린 섬 | 기사입력 2010-10-27 20:35 | 최종수정 2010-10-28 09:45
[한겨레] 인도네시아 자연참사
서부 지진 다음날 중부도 재앙
화산재 1.5km 상공 치솟아
두 재해 사망자 180명 넘어
“모든 집이 화산재에 뒤덮였습니다. 완전히 하얗습니다. 나뭇잎들도 모두 타서 사라졌어요.”
지난 26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자와(자바)섬의 자와주와 욕야카르타(족자카르타)주에 걸쳐 있는 므라피 화산(2914m)이 폭발해 주변 지역이 폐허가 됐다. <에이피>(AP)와 <아에프페>(AFP) 등 주요 통신들은 현지 의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27일 오후 현재까지 “지역을 덮친 화산재와 열 구름으로 화산 감시원과 두 달이 된 아이를 포함해 30명의 사망이 확인됐고, 수십명이 치료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역 병원 대변인인 엔디타 스리 안디얀티는 “부상자 대부분이 심각한 화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비비시>(BBC)는 “화산 주변을 벗어나려는 차와 트럭 행렬로 도로가 꽉 막혔다. 대피를 독려하는 인도네시아 관리들의 확성기 소리가 요란하다”며 다급한 상황을 전했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폭발 하루 전날인 지난 25일 화산 경보를 ‘적색’으로 올리고 반경 10㎞ 주변 주민 1만9000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지만 피해를 줄이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폭발로 인한 화산재는 1.5㎞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열 구름과 화산재가 주변 마을을 뒤덮어 피해가 커졌다. 인도네시아 화산 전문가들은 “이번 분출이 다소 진정됐지만, 조만간 또다른 분출이 예상된다”며 “문제는 언제, 어떤 규모로 폭발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므라피 화산은 1930년 대폭발로 1300명의 희생자를 냈고, 1994년과 2006년에도 폭발을 일으켜 수십명을 숨지게 했다. 한편 지난 25일 서부 수마트라 믄타와이군도를 강타한 규모 7.7의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구조작업은 기상악화와 통신 두절로 난항을 겪고 있다. <에이피> 통신은 현재까지 272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의료진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으로 이동중이지만 쉽지 않다고 통신은 전했다. 쓰나미가 덮친 믄타와이군도는 수마트라섬의 가장 가까운 항구인 파당에서 연락선으로 12시간이 걸리는 오지이다. 지역의 어업 관리인인 하디만샤는 <비비시>에 “남파가이의 해안가 마을 베투 몽가는 200명이 사는 마을인데 아직까지 40명만 발견되고 160명은 여전히 실종중”이라며 “많은 이들이 아이들이 물에 쓸려내려갔다고 말하며 울고 있다”고 말했다. 재난 담당자 허만샤도 “이번 쓰나미로 4000가구가 피해를 입었지만 기상 악화 등으로 구조 작업이 쉽지 않다”며 “이재민들에게 텐트, 담요, 마실 물과 의약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는 섬에 텐트 1000개를 가진 구조대를 급파했지만, 26일 파당항을 출발한 구조선 한대는 기상악화로 회항했다. 아직까지 인도네시아를 덮친 두 재해의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홍수 사망자 59명으로 늘어 | 기사입력 2010-10-27 14:30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태국 북동부와 중부 일대를 덮친 홍수로 피해가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사망자가 59명으로 늘었다고 태국 정부가 밝혔다.
27일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태국 북동부 36개주가 홍수 피해를 입었으며 아직 큰 피해가 없는 방콕에서는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이번 홍수로 50년만에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마다 5000바트(한화 약18만8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재해대책부는 이번 홍수로 320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농지 140만에이커가 수몰됐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쌀 생산량이 6.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국 카시코른뱅크는 이번 홍수로 4분기 태국 경제성장률이 1% 하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동남아시아 4개국 순회방문차 방콕에 도착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홍수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지구 기후변화가 가져올 위험이 극명히 드러났다”며 우려했다.
美중서부, 70년만의 ‘괴물폭풍’ | 기사입력 2010-10-27 15:42
시카고 등 미국 중서부지역에 70여년 만에 가장 강력한 폭풍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시카고트리뷴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1시 시속 90∼105㎞에 이르는 강한 비바람이 인디애나, 미시간, 오하이오, 위스콘신, 미네소타 주 등을 강타해 일부 건물이 붕괴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됐다.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서는 강풍으로 빌딩 2채가 일부 파손됐고, 인디애나폴리스의 다운타운에 있는 48층의 체이스타워에서는 강풍이 불면서 건물 내 입주자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일리노이 북부지역에서 약 6만가구가 정전됐고 인디애나, 위스콘신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잇따랐다.
미 최대공항인 시카고 오헤어공항은 폭풍으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했다가 낮부터 재개했지만, 연발착이 계속되고 있다. 시카고의 통근열차 운행도 오전에 차질을 빚었다. 시카고 교외 지역에서는 가정집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와 전신주가 쓰러지며 차량과 건물을 덮치는 피해가 발생했다. 미시간 호수 등 오대호 일대에는 최대 8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고돼 대부분의 선박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강풍의 영향력은 허리케인 2∼3등급과 맞먹는 것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여러 개의 토네이도와 함께 27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폭풍은 1978년 1월 오대호 지역에 기록적인 피해를 남긴 ‘그레이트 오하이오 블리자드’ 다음으로 강력한 폭풍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美중서부 폭풍 강타..정전 피해 속출 | 기사입력 2010-10-27 04:39 | 최종수정 2010-10-27 05:34 인디애나주 폭풍피해(AP=연합뉴스)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7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폭풍이 26일 오전부터 미국 중서부 지방을 강타해 일부 건물이 붕괴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폭풍은 시속 70마일, 일부 지역의 경우 최대 시속 100마일(161㎞)로 초강력 허리케인 2등급의 위력을 지닌채 북부 미시간주에서 부터 남부 아칸소 및 테네시까지 이어지는 약 800마일 길이의 활 모양을 형성한채 동진하고 있다. 강풍은 27일까지 계속되면서 지역에 따라 토네이도를 일으키고, 폭우를 퍼부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등 애팔래치안산맥 지역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커질 전망이다. 기상전문가인 트레비스 하트만은 "시카고 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30분에 체크된 폭풍의 중심기압은 북반구에서 측정된 최저기압중 하나일 정도로 위력이 강력했다"고 말했다. 폭풍이 통과하면서 미시간주의 스털트반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인디애나 하워드 카운티 및 오하이오주 반 베르트 등 중서부 지역 곳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과 건물 수백채가 완파 또는 반파됐다. 일리노이주의 경우 이날 7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폭풍우가 급습했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는 강풍으로 빌딩 2채가 일부 파손됐다. 또 인디애나폴리스의 다운타운에 있는 48층의 체이스타워에서는 강풍이 불면서 건물내 입주자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위스콘신주 폭풍 피해현장(AP=연합뉴스)
일리노이주에서는 북부지역에서 약 6만가구가 정전됐고 인디애나주와 위스콘신주에서도 각각 6만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 정전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최대 공항인 시카고 오헤어 공항의 경우 이날 오전 시속 46마일의 강풍이 불면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가 낮부터 재개됐지만 연발착이 계속되고 있다. 시카고의 통근열차 운행도 오전에 차질을 빚었다. 또 노스 다코타와 사우스 다코타주에는 이날 저녁까지 최고 10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서부를 강타한 이 폭풍은 1975년 11월10일 화물선 `에드먼드 피체럴드호'를 슈페리어호수에 침몰시킨 강풍보다 위력이 강하며 1978년 1월 5대호 지방에 기록적인 피해를 남긴 `그레이트 오하이오 블리자드' 다음으로 강력한 폭풍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 신종플루로 아동 70명 사망 | 기사입력 2010-10-27 17:54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9개월 동안의 신종플루 창궐 기간에 영국에서 70명의 아동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정부의 수석 보건자문관를 지낸 리엄 도널드슨은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국 아동의 신종플루 희생자 비율이 100만 명 당 6명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슨은 특히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계 어린이들의 희생 비율이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러' 캄차카 화산 분출 계속| 기사입력 2010-10-27 15:47
태평양 상공 항공기 운항 위험할 수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캄차카 지역 클류체프스코이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산재가 태평양 상공으로 넓게 확산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화산.지진학 연구소 극동 지부 관계자는 "클류체프스키 화산 분출이 최근 며칠 동안 더 활성화돼 화산재가 지상 8~9km까지 치솟고 화산 경사면을 따라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밤 사이 화산재 구름 띠가 상공 6천 미터 지점을 따라 화산에서 1천200km 떨어진 지점까지 퍼졌다"며 "현재 국제선 항공기들의 항로가 있는 태평양 상공 동쪽과 동남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클류체프스코이 화산은 베링해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한 활화산이다.
1697년 처음 분출한 이래 주기적으로 계속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번 분출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中, 슈퍼 박테리아 환자 첫발견 1명 사망| 기사입력 2010-10-27 18:23
뉴델리형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NDM-1) 감염 환자가 처음 발견돼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중국에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뉴델리형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NDM-1) 감염 환자가 처음 발견돼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폐암 말기이던 푸젠성(福建省)의 노인 한 명과 닝샤(寧夏) 회족자치구의 신생아 2명 등 3명에게서 NDM-1이 발견돼 이 가운데 노인이 숨졌다고 26일 밝혔다. 신경보(新京報)와 중경만보(重慶晩報)등 중국언론들은 27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중국의 항상제 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퍼 박테리아는 주로 음식이나 신체 접촉, 병원내 감염 등을 통해 전염되며,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등의 중환자들에게 쉽게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매년 21만t의 항생제 원료 물질이 생산되는데 이 중 3만톤만 수출되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의료용, 농업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의 1인당 연간 항생제 소비량은 138g으로 미국의 13g에 비해 열배 이상이나 되며의료기관의 과다처방으로 전국적에서 해마다 8만명이 세균성 감염으로 숨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산부인과의 항생제 남용이 심각해 상하이 창닝(長寧)구 중심의원의 산부인과는 페니실린 내성률이 100%로 조사됐다.
아이티, 대지진 이어 이번엔 콜레라…| 기사입력 2010-10-27 11:00
26일(현지 시간) 아이티 세인트마르크의 세인트 니콜라스 병원에서 사람들이 국경없는 의사회와 쿠바 소속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올해 초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상처를 입은 아이티 주민들은 이번에는 콜레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콜레라로 인한 사망자는 벌써 250명이 넘어섰고 각국의 보건기구와 구호단체는 환자 치료와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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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the south korea : ( news scrap ) 극히 일부의 뉴스 기사들 중에서
인천해경, 중국산 소금 국산 속여 판 업자 검거| 기사입력 2010-10-19 10:34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중국산 소금을 국산으로 속여 판 혐의(대외무역법 위반)로 소금유통업자 안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안씨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야산에 무허가 사업장을 차려놓고 중국산 수입 소금을 '국산 천일염'으로 표시한 30㎏ 포대에 옮겨 담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약 50t(시가 5억원 상당)의 소금을 국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안씨는 수도권 일대 소금 도매상 100여곳을 상대로 포대당 5천~6천원에 수입한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가격인 1만6천~1만8천원에 팔아 약 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국내산 소금 생산이 부진한 틈을 타 중국산 소금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 폭리를 취했다"라며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해경은 안씨가 동종전과로 4차례 기소된 바 있어 여죄를 캐는 한편 김모(49)씨 등 종업원 4명에 대해서도 가담 정도를 조사해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여대생 납치하려 한 40대 영장| 기사입력 2010-10-19 11:10
[광주CBS 조혜령 기자] 여대생을 성폭행하기 위해 납치하려던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여대생을 차량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국 모(4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 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길가에서 여대생 A(20) 씨를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국 씨는 A씨를 성폭행하기 위해 우발적으로 납치 행각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 씨는 A씨가 거세게 반항하지 곧 차를 타고 달아난 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휴대폰과 인터넷도 사용하지 않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국씨는 그러나 차량 번호를 기억하고 있던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에 결국 덜미를 붙잡혔다.
마황섞은 불법 다이어트 식품 제조.판매 50대 영장| 기사입력 2010-10-19 10:27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환각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한약재인 마황과 목통 등을 첨가한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어 판 혐의(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등)로 박모(51.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식약청은 또 이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유통한 모 업체 대표 이모(33)씨와 위탁 생산업자 최모(51)씨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식약청에 따르면 박씨 등은 2004년 3월부터 최근까지 마황 등을 넣은 다이어트 식품 '마이 웰빙 지킴이' 32만3천910포를 제조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32만3천100포(9억2천600만원 상당)를 판 혐의다. 부산식약청 조사 결과 이들은 이 제품을 섭취한 소비자들이 손떨림과 심장 박동증가, 무기력, 어지럼증, 목마름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자 "살이 빠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명현반응'이다."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식욕억제와 기관지 확장 등을 위해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인 마황의 에페드린 성분은 정식 의약품의 경우 한알에 25㎎을 넣도록 하고 있으나 이 제품에서는 1포당 무려 47~48.8㎎이 검출됐다.
마황 등을 장기간 다량으로 복용하면 환각과 심장마비, 부정맥, 어지럼증, 불면, 혈압상승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산식약청은 이에 따라 최씨 등이 보관중인 문제의 다이어트 식품 810포와 마황 16.8㎏을 압수하고, 이미 판매한 제품에 대한 긴급회수 명령을 내렸다.
"바람 피웠다" 아내 때려 숨지게 해| 기사입력 2010-10-19 10:46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아내를 각목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도내 모 지역 예총회장 A(47)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9시52분께 자신의 사무실에서 아내 B(39)씨가 바람을 피운다며 다투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주고받은 연애편지를 발견하자 격분, 각목으로 B씨를 수십회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직후 "아내가 숨져 있다"고 신고한 A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짝퉁' 명품가방 판매 50대女 법정구속| 기사입력 2010-10-19 13:59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지법 형사 7단독 김도근 판사는 19일 속칭 '짝퉁' 명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기소된 현모(51.여)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현씨가 비슷한 범죄로 4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고, 가짜 유명 상표 제품을 '기업형'으로 판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가방 판매점을 운영하며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주문한 336명에게 프라다, 루이뷔통 등 상표가 허위로 부착된 가방 3천800여만원 어치를 팔고, 매장에 수천만원 어치를 추가로 보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6년간 창고장으로 근무하면서 자재 훔쳐온 40대 검거| 기사입력 2010-10-19 11:09 | 최종수정 2010-10-19 11:50 【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경찰서는 19일 건축자재 창고장으로 근무하면서 자재를 훔쳐 팔아 온 A씨(46)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구리시 인창동의 한 건축 자재창고장으로 16년 동안 일하면서 지난 4월 초부터 최근까지 350여회에 걸쳐 건축자재 약33만개(시가 1억7200여만원)를 거래명세표 없이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건축자재 도․소매점을 차려 훔친 건축자재를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찰은 지난 4월 초부터 최근까지 A씨에게 20여회에 걸쳐 370여만원 상당의 장물을 취득한 B씨(44)를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
망치로 동료 살해 50대 `올드보이男`| 기사입력 2010-10-19 14:26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9일 돈을 갚지 않는다며 다투다 둔기로 동업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유통업자 최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18일 오후 5시께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무실에서 동업자 김모(48)씨의 머리를 망치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김씨와 사업문제로 다투다 투자비 회수를 요구했고 이에 김씨가 "돈이 없으면 사업을 접자"라고 말하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사무실에서 빠져 나가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와 김씨는 공동으로 투자해 자동차나 가전제품 유통업을 해왔다"며 "최근 사업이 부진해 서로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친 이모 신용카드 훔쳐 수백만원 빼내(종합)| 기사입력 2010-10-19 10:57
제주경찰, 10대 가출 청소년 검거
(제주=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제주서부경찰서는 여자친구의 이모 집에서 차량과 신용카드를 훔친 뒤 거액을 인출한 혐의(절도 등)로 정모(19.주거부정)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군은 지난 6일 오전 4시께 여자친구 김모(19)양과 함께 놀러 갔던 제주시 이모(41.여)씨의 아파트에서 김양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씨의 신용카드를 몰래 빼내 현금 850만원을 인출하고, 100만원 상당의 라노스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군은 또 지난 10일 오전 5시께 이씨의 아파트를 다시 찾아가 거실 서랍장에 보관된 현금과 금목걸이 등 13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군은 훔친 신용카드로 인출한 돈으로 휴대전화와 내비게이션을 구입하고 콘도 숙박비도 낸 것으로 확인돼 가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군이 지난 11일 오전 2시30분께 제주시 한라수목원 주차장에서 가출한 후배 김모(17)군이 건방지다며 이모(18)군 등 자신의 친구 3명과 함께 폭행하고 훔친 차량 트렁크에 1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도 추가로 파악해 조사중이다. 경찰은 최근 정군이 훔친 차량을 타고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입수, 18일 오후 1시20분께 제주시 한림읍 모 콘도에서 이군 등과 함께 있던 정군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산양산삼 투자 미끼 600억대 사기친 3명 검거| 기사입력 2010-10-19 10:17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19일 산양산삼 사업을 미끼로 투자자들로부터 수백억원을 받은 혐의(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이모(52.대구시 달서구)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김모(42)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2008년 5월께 대구경북지역 5곳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산양산삼, 즉 장뇌삼 사업에 300만원을 투자하면 30주 후 원금과 배당금 등 390만원을 돌려주겠다며 1년여간 1천600여명으로부터 64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강원도 원주지역의 산양산삼 밭을 구입한 뒤 이 땅의 가치를 시가의 20배로 부풀리고 산양산삼을 이용한 제품에 대해 해외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 등은 조희팔 일당의 의료기기 대여 다단계 사기사건 이후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려 배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과정에서 사기 행각의 꼬리를 잡히게 됐다"고 말했다.
해운대관광리조트 비리 포착…검찰수사 어디까지| 기사입력 2010-10-19 10:18
부산도시공사 보상 관련 비리 의혹·용도변경 과정 등 유착의혹도 제기…수사 범위에 촉각
[부산CBS 장규석 기자] 검찰이 해운대 관광리조트 사업 추진 과정의 비리정황을 포착하고, 부산도시공사를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제기됐던 사업과 관련한 각종 의혹들이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지검 특수부가 부산도시공사 보상팀과 건축사업팀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은 지난 14일.
검찰은 부산도시공사 간부 직원들이 해운대관광리조트 사업에 편입된 한 대형숙박업소에 대한 사업보상과정에서 허위사실을 눈감아주고, 보상가를 높여준 대가로 돈을 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산도시공사의 모 간부는 철거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접대를 받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부산도시공사 임직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지검의 한 관계자는 "부산도시공사에 대한 수사는 아직 초기단계일 뿐"이라고 말해, 수사가 압수수색에서 제기된 비리의혹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내비쳤다. 특히 시민단체들이 부산시와 해운대 관광리조트 민간사업자와의 유착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어서,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이 검찰 수사로 밝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2008년 6월 11일 사업대상부지를 기존의 5만여 제곱미터 이외에 추가로 주변 1만5천여 제곱미터 더 확장하는 부지 확장결정이 내려지는 과정에서 부산시와 민간사업자간의 유착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손동호 사무처장은 "2008년 6월 11일 부산시가 사업부지를 확장하는 결정을 내리기 이전에 민간사업자인 트리플스퀘어 측이 사업대상 부지를 사들이기 시작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부산시와 부지확장에 대한 사전 공모가 있지 않았다면 주변 확장 부지를 사들였겠나"고 반문했다. 이들은 또 해운대관광리조트의 118층짜리 초고층 건물의 일부 용도를 주거단지로 바꾸는 결정을 내린 부산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민간사업자 측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따라 부산도시공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이 해운대 관광리조트 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소문들을 얼마만큼 밝혀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속은커녕…' 유흥 상납 받은 위생과장| 기사입력 2010-10-19 16:05
[CBS사회부 이재준 기자] 서울 강남 유흥업소 허가와 단속을 담당하는 일선 구청 과장이 관내 업소들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상납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9일 구청 보건위생과장이자 '특별사법경찰관'을 지낸 A(55)씨와 부하 직원이던 계장 B(55)씨를 뇌물 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유흥업소 9곳을 정기적으로 돌며 3천 5백여만 원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사고 있다. 두 사람은 룸살롱 등에 들러 돈을 내지 않고 술을 마시는가 하면, 한번에 50만~70만원씩 업주들로부터 현금도 받아챙긴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최근 다른 부서로 옮겨 근무중이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업주들의 증언을 확보한 만큼 조만간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주차트럭 훔쳐 창고서 분해 부품 판매 3명 구속| 기사입력 2010-10-19 11:50
(연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연천경찰서는 훔친 트럭을 해체해 엔진 등 부품을 판 혐의(특가법상 절도 등)로 양모(44)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부품을 판매를 알선하거나 산 혐의(장물취득 등)로 김모(41)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 등은 6~10월 경기.충청지역을 돌며 트럭 15대(시가 1억4천만원 상당)를 훔친 뒤 엔진 등 자동차 부품을 외국인 구매자와 국내 무역업자 등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양씨 등은 야간시간대 도로에 주차된 트럭 시동을 걸어 안성시 일죽면의 창고로 끌고간 뒤 용접기 등으로 완전 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체된 부품은 대부분 시리아 등 중동지역으로 수출됐으며, 시가보다 싸게 팔아 7천만원 정도의 이득을 챙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부품 유통경로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성형결과 불만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기사입력 2010-10-19 07:26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18일 오후 9시20분께 광주 북구 모 아파트 A(41.여)씨 집 거실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형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숨지기 전 "미안하다. 집에 와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남편과 이혼해 혼자 살았으며 서울에서 2차례에 걸쳐 턱 성형수술을 받았으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허위장애등급' 보험사기범…30대 구속| 기사입력 2010-10-19 16:41 | 최종수정 2010-10-19 16:45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허위장애등급을 받아 보험회사로부터 억대의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19일 공사현장을 허위로 조작해 부상당한 것에 대해 보험금을 가로챈 형 A씨(36)와 동생 B씨(34)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생 B씨는 지난 2007년 11월께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산재처리가 되지 않는 공사장(공사대금 2000만원 이하, 연면적 100㎡미만)에서 일하다가 발목을 다치자 형 A씨가 사고장소를 김포시 한 공사현장으로 조작해 산재보험과 산재보험사 등으로부터 1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이들은 지난 2009년 12월께 김포시 대곶면 공사현장에서 허리를 다친 뒤 병원에서 장애 3급(실제 장애 5급)으로 과대 진단을 받아낸 뒤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1억1000만원을 챙기고 생명보험사에 2억원 상당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10대 女 지적장애인 납치 50대 무속인 영장| 기사입력 2010-10-19 10:23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동부경찰서는 19일 10대 여성 지적장애인을 납치한 50대 무속인 A씨(53)을 특가법상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45분께 제주시 모 복지관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지적장애인 B양(19)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워 3일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제주시 도남동 모 암자에 B양을 감금하는가 하면 자신이 가는 곳에 B양과 함께 다니다가 복지관에 배부된 실종전단지를 보고 수상히 여긴 지인의 제보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양을 자신의 제자로 키우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A씨는 "장애인인 것을 알지 못했으며 함께 있는 게 좋다고 해 같이 다녔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다 B양의 구체적인 진술이 계속되자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한편 지난 15일 3시40분께 제주시 모 복지관에서 직업 적응훈련을 마치고 복지관을 나선 B양의 연락이 두절되자 B양의 어머니는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이후 18일 오전 11시30분께 경찰의 수색이 실시되자 B양을 복지관으로 데려다준 A씨가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빈 식당돌며 밥해 먹고 금품 훔친 20대男 구속| 기사입력 2010-10-19 15:25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청주 상당경찰서는 19일 주인이 없는 식당만 골라 수십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임모(2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8월 3일 오전 2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박모(57)씨의 식당에 침입해 주방에서 밥.찌개 등을 조리해먹고 금고에 있던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이때부터 이달 12일까지 33회에 걸쳐 60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다발지역을 돌며 임씨를 찾던 중, 임씨와 비슷한 사람을 보았다는 한 주민의 제보를 받아 임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엇나간 10대들', 경찰에 잇달아 검거| 기사입력 2010-10-19 15:42
[포항CBS 문석준 기자] 술에 취해 초등학교 동창생을 성폭행하려 한 10대와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친 10대 등이 경찰에 잇따라 검거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9일 초등학교 동창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로 A군(1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8일 밤 11시 5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한 빌라 주변에서 초등학교 동창생인 B양(18)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군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양이 인근 골목길을 지나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남부서는 이와 함께 포항지역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친 C군(15)과 D군(18) 등 2명을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2명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C군 등은 지난 18일 밤 11시 30분쯤 남구 연일읍 동문리의 한 빌라 앞에 세워진 김 모(35) 씨의 125CC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 역전파 부두목 등 7명 검거| 기사입력 2010-10-19 10:44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수원 서부경찰서는 나이트클럽 업주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수원 역전파 부두목 김모(44)씨 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조직원 강모(37)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 7월4일 오전 3시30분께 수원시 팔달구 H주차장에서 A나이트클럽 업주 B씨(41)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인수를 요구하며 골프채로 위협하는 등 지난 3월부터 지난 8월말까지 12차례에 걸쳐 나이트클럽 업주 및 종업원 10명을 폭행 협박하고 2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보복을 두려워 해 진술을 꺼렸던 점으로 미뤄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제자와 성관계 30대 女교사 해임...학교측 '명예 실추'| 기사입력 2010-10-19 15:00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중학교 3학년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30대 여교사 A씨(35)가 결국 학교에서 해임됐다. 앞서 경찰은 합의 관계에 따른 성관계로 현행법상 처벌 규정이 없다고 밝혔지만, 학교 측에서는 19일 A씨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자체 징계를 내렸다. 여교사 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께 자신이 가르치는 B군(15)과 서울 영등포역 지하주차장 A씨의 승용차 안에서 한차례 성관계를 맺어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로 좋아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진술했고 B군 역시 합의에 의해 관계를 맺었다고 밝혀 경찰은 수사를 종결됐다.
중학교 교사 "학부모에 폭행당했다" 주장| 기사입력 2010-10-19 11:59 | 최종수정 2010-10-19 14:54
학부모 "아들 빰 때려 항의하다 쌍방 폭행"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학부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9일 해당교사와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학교 화장실에서 이 학교 2학년생 A(15)군이 체육교사 B(30)씨로부터 "학교를 무단이탈해 담배를 피우고 돌아왔다"고 훈계를 받는 과정에서 뺨을 맞았다고 주장하면서 폭행 논란이 시작됐다. 이같은 내용을 전해들은 A군의 아버지가 다음날 B 교사가 있던 학교 체육관까지 찾아와 B 교사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B 교사는 "학생과 교사들이 보는 앞에서 멱살은 물론 체육관에 있던 골프채까지 휘둘러 옆에서 말리지 않았다면 더 크게 다쳤을 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커지자 양측은 15일 밤 화해를 위해 술자리를 만들었으나 이 과정에서 또다시 주먹다짐이 벌어졌고 B 교사는 또다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 교사는 현재 얼굴 찰과상과 손가락 인대손상, 목, 허리 등에 멍이 들어 3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중이며 A군의 아버지를 폭행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B 교사는 "A군을 나무라는 과정에서 신체접촉은 있었을지 몰라도 빰을 때린 기억은 전혀 나지 않는다"며 폭행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대해 A군의 학부모는 오히려 교사가 자신의 아이에 대해 과잉체벌을 했으며 항의과정에서도 쌍방폭행을 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A군의 어버지는 "아들이 교사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해 흥분한 나머지 해당교사에게 항의를 한 것이며 골프채는 휘두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술자리에서도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은 아니고 서로 폭행을 했다"고 덧붙였다. 관할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측으로부터 사건경위를 보고받는 한편, 경찰조사 결과를 보고 해당 교사나 학부모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가짜 입원확인서로 보험금 타낸 강남 병원장들| 기사입력 2010-10-19 11:11 | 최종수정 2010-10-19 11:20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 수서경찰서는 19일 간단한 수술을 하고서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속여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강남구 대치동 A의원 원장 김모(46.여)씨 등 강남 일대 병원장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허위진단서나 입원확인서로 보험금를 청구한 환자 등 60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병원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환자를 모집해 입원치료가 필요없는 간단한 수술인 '맘모톰'(유방 조직검사법) 시술을 하고서 허위 입원확인서를 발급하는 수법으로 부당 보험금 1억5천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입원치료를 받으면 상해보험사가 수술비 90만~400만원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환자가 하루동안 입원한 것처럼 거짓 서류를 꾸몄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 입원확인서 발급에 관한 첩보에 따라 병원을 압수수색해 진료차트 등을 확보했다"며 "다른 2개 병원의 환자 100여명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부산서 오토바이, 트레일러 추돌..2명 숨져(종합)| 기사입력 2010-10-19 15:52 | 최종수정 2010-10-19 17:2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타던 중학생 2명이 다리 진입로에서 직진하던 트레일러 측면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11시4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낙동강 하굿둑 진입로에서 박모(13.중1)군이 학교 선배인 김모(14.중2)군을 오토바이에 태워 달리다 직진하던 트레일러 측면 앞바퀴 부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군은 트레일러 바퀴에 깔리는 등 머리를 심하게 다치고 김군 역시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나온 충격으로 머리를 다치는 등 현장에서 모두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가출상태인 박군은 이날 병원치료를 이유로 학교를 가지 않은 김군과 함께 운전면허증도 없이 오토바이를 몰았고 특히 헬멧 등 보호장비도 갖추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와 트레일러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서 일가족 음독..60대 母 사망| 기사입력 2010-10-19 15:07
경제 사정 비관..남매도 중태
(인천=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18일 오후 6시17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모 아파트 신모(62.여)씨의 집에서 신씨와 신씨의 둘째 딸(31), 아들(30)이 입에 거품을 문 채 각각 거실과 개인 침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신씨의 결혼한 첫째 딸(3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신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신음을 하던 둘째 딸과 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생명은 구했으나 중태다. 첫째 딸은 경찰에서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져 최근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의 남편은 현재 인천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혼자 떨어져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신씨의 주변에서 빈 농약병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신씨와 가족들이 경제 사정을 비관해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8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 60대 검거| 기사입력 2010-10-19 14:57
【영동=뉴시스】엄기찬 기자 = 8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하고 시신까지 유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19일 동네 주민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A씨(65)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후 1시께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 자신의 집에서 같은 마을에 사는 B씨(82·여)를 성폭행하려다 B씨가 반항하자 B씨를 때리고 밀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B씨가 벽에 머리를 부딛혀 숨지자 B씨를 자신의 집 2층에서 마당으로 던진 뒤 1톤 화물차를 이용해 인근 과수원에 파묻은 혐의도 받고 있다. 범행 뒤 A씨는 자신의 집에서 태연히 잠을 자다 다음날인 18일 오전 외출했다 돌아 온 아내 C씨(55)가 집 안에 있는 혈흔 흔적 등에 대해 묻자 범행 사실을 털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집에 놀러 온 할머니를 보자 성적 충동을 느껴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들 공부 안 한다” 열 받은 엄마 목매 자살| 기사입력 2010-10-19 11:51
외아들이 공부를 안 한다며 40대 엄마가 목 매 자살했다.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40분께 대구 달서구 송현동 서모(41ㆍ여)씨의 빌라 옥상에서 서씨가 빨래 건조대에 목을 매 숨진 것을 아들 김모(15ㆍ중3)군이 발견해 신고했다. 김군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친구들과 논다고 엄마와 심하게 다툰 뒤 2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아 찾아 보니 옥상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평소 아들에 대해 기대가 컸던 서씨는 평소에도 아들과 공부 문제로 다투다가 “네(아들) 앞에서 내가 죽는 것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냐”는 식의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이 날도 아들이 “잔소리 좀 하지 말라고”고 하자 감정이 상 해 울다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군 아버지는 일 때문에 집을 비웠다. 이웃 주민들은 “김군이 평소 공부를 잘 하고 대범해 크게 될 인물이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경찰은 서씨가 아들과 다툼 끝에 홧김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실종 30代 부녀자’ 13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기사입력 2010-10-19 19:08
납치살해 40대男 2명 붙잡아
지난 6일 거래처 사람과 저녁식사를 한다고 집을 나간 뒤 실종된 30대 부녀자가 실종 13일 만에 40대 남자 2명에게 살해된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부녀자를 납치해 살해하고 나서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임모(44)씨와 장모(40)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와 장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쯤 원주시 단계동에 사는 김모(31·여)씨를 “저녁식사를 하러 가자”며 유인해 장씨 소유의 SM7 승용차로 납치, 감금한 뒤 다음날인 7일 오전 4시50분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7일 새벽 김씨에게서 빼앗은 신용카드로 6차례에 걸쳐 현금 160만원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김씨와 평소 알고 지내던 임씨 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8일 원주시 단계동 모 당구장에서 검거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또 이들의 자백을 토대로 원주시 소초면 군 훈련장 내에 유기된 김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이들이 김씨에게서 빌린 7000만원의 채무를 갚지 않으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임씨 등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인질 강도로 위장하고자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남창동의 한 공중전화로 김씨 남편(33)에게 전화를 걸어 “김씨를 데리고 있으니 1억원을 준비하라”고 하는 등 4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 침몰어선 실종자 수색 성과없어| 기사입력 2010-10-19 14:22 | 최종수정 2010-10-19 16:44
<그래픽>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3명 실종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투망한 그물 위를 지나는 화물선에 끌려가다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30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1㎞ 해상에서 부산선적 선망어선인 506우일호(59t)가 침몰했다. zeroground@yna.co.kr@yonhap_graphics(트위터) (제주=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제주 앞바다에서 화물선에 걸린 그물에 끌려가다 침몰한 부산선적 어선 506우일호의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계속됐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제주해경은 18일 침몰한 506우일호의 실종 선원 3명을 찾으려고 19일에도 함정 및 관공선 11척, 항공기 3대를 동원,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사고 선박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환과 구명벌, 조난위치 자동발신장치(EPIRB) 등 13점의 부유물을 건졌을 뿐 실종된 이종철(30), 임종대(69), 신동배(56)씨의 생사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수중탐색 장비인 사이드 스캔 소나(Side Scan Sonar)를 이용해 침몰 어선의 위치와 상태를 파악하고자 했으나, 수심이 깊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중수색을 병행하긴 어렵지만 사고 해역의 기상이 양호한 만큼 야간에도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06우일호는 18일 오전 7시30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1㎞ 해상에서 투망작업 중 파나마선적 화물선인 코토쿠 포춘(KOTOKU FORTUNE.739t)호가 항해하면서 그물을 끌고 가는 바람에 침몰, 선원 8명 가운데 3명이 실종됐다.
"돈 없으면 사업 접자"는 말에 격분해 동업자 살해| 기사입력 2010-10-19 14:05
경찰, 살인 혐의로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CBS사회부 박종관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9일 사업문제로 다투다 둔기를 휘둘러 동업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최모(5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18일 오후 5시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동업자 김모(48) 씨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김씨와 사업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김씨가 "돈이 없으면 사업을 접자"고 말하자 홧김에 사무실에 있던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와 김씨는 공동으로 투자해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유통업을 해왔다"며 "최근 사업이 부진해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차된 차 털고 무면허 운전까지..10대 3명 입건| 기사입력 2010-10-19 23:37 | 최종수정 2010-10-19 23:45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청주 흥덕경찰서는 19일 주차된 차량의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 등)로 이모(17)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1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잠겨 있던 김모(55)씨의 무쏘승용차 문을 따고 들어가 안에 있던 보조키로 시동을 건 뒤 차에서 뛰어내려 이 차량이 인근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 3대를 들이받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차 안에 있던 잔돈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초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이 범행 외에도 6차례에 걸쳐 빈 차량을 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에서 "오르막길에서 차를 놓으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훔친 일당, 주요 부품만 쏙 빼내 해외로 수출| 기사입력 2010-10-19 21:13
트럭을 훔쳐 분해한 뒤 주요부품만 추려서 해외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트럭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영세업자들이었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안성의 한 창고입니다.
건장한 남성들이 엔진 등 차량 부품을 어디론가 쉼 없이 옮깁니다. 경찰이 창고안으로 들어가보니 분해된 트럭 부품들이 널려있습니다. 52살 조 모 씨 등 일당 7명은 올 6월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트럭 15대를 훔친 뒤 이 곳에서 분해해 엔진, 트랜스 미션 등 주요 부품을 중동지역으로 수출했습니다. [조모 씨/트럭 절도 피의자 : 시리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그것(트럭 부품)이어서 훔쳤습니다.] 절도와 분해는 한국인이 담당하고 수출은 시리아인이 담당하는 구조였습니다. [박석희/경기 연천경찰서 수사과장 : 해체하고 장물을 알선하고 반출하는 역할이 체계적으로 분담되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완성차를 수출할 때는 제조과정 등을 상세히 기록한 수출신고필증이 필요하지만 차량 부품 수출은 이런 서류가 필요하지 않다는 허점을 이용한 겁니다. 특히 이들은 1톤이나 3.5톤의 소형트럭을 주로 훔쳤는데,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트럭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영세업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수십종류의 소형화물차 열쇠를 갖고 다녔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어떤 차든지 쉽게 훔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와 시리아인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국산 트럭 수요가 많은 중동지역으로 훔친 차량 부품을 수출하는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혼 3개월차 신혼주부 납치 살해…현장검증| 기사입력 2010-10-19 14:46 | 최종수정 2010-10-19 17:33
【원주=뉴시스】신형근 기자 = 결혼 3개월차 신혼주부 김모씨(31)가 납치 살해돼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신을 유기한 강원 원주시 소초면 모 부대 훈련장에서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이번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갖진 후 이뤄졌으며 피의자 임모씨(44)와 장모씨(40)가 시신을 유기한 모 부대 훈련장에서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먼저 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피의자들은 납치 차량인 장씨의 소유의 SM7 승용차에서 손목이 결박돼 있던 김씨를 철사줄을 이용해 목졸라 살해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이어 임씨 등은 차량에서 내려 시신을 유기한 장소를 이동해 시신 유기 과정을 재연하고 취재진들과의 짧은 인터뷰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피의자들은 검증 내내 고개를 숙인 채 경찰이 묻는 말에 짧게 대답할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왜 범행을 저질렀나"는 취재진의 물음에는 작은 목소리로 "죄송하다. 돈 때문이다"고만 대답했다. 임씨 등은 김씨에게 빌린 돈 7000만원을 갚지 않으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인질 강도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김씨의 남편에서 1억원을 요구하는 등 치밀함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결혼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혼주부로 평소 성실한 직장생활과 알뜰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져 주의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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