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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수능연계.. 처음 취지랑 맞는건가...

올해도 또 EBS랑 수능연관이 어쩌구저쩌구 말이 많다.처음에 EBS시작했을때가 우리 수능때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지금까지 해마다 똑같은 소리하면서 연관이 됐네 안됐네..솔직히 EBS에서 나온다면서 EBS시장만 죽어라 키운거 아닌가 싶다. 또다른 교과서요 또다른 한편으로 국가가 장려하는 사교육이다.EBS에서 나오는 교재수도 너무나 많아서 다 풀기도 힘들뿐더러 문제집값도 만만치 않았던거로 기억한다.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면 문제집가격을 대폭 낮추고 온라인으로 책을 다운받아서도 공부할 수 있게 해줘야 정상 아닌가 싶다. 
EBS는 국가가 장려하는 마음 불안한 고3과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같다.EBS에서 한번 가르치면 당신은 스타강사고EBS 안풀면 수능 망하는거고그렇다고 EBS에서 정확히 나오는건지도 아리송하다
EBS는 학원강사들을 키웠고문제집을 팔아먹었고EBS의 문제를 집어주는 사교육을 팔고 있다
결국은 내용을 제대로 아는게 문젠데 문제집이 정말 거지같지 않고서는 다뤄야하는 내용을 다 다루니까 EBS라도 그닥 특이한것도 아니면서 수능생을 마음만 불안하게 해서 안사면 안되는 그런 제 2의 비싼 교과서가 된 셈이다. 
EBS도 이걸 하면서 수많은 수능교재들과 교사들을 통해서 개발 많이 했을거다. 그치만 사교육 시장을 잡으려고 그런걸 시작했다면 적어도 현실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문제집 수가 많은 것은 단지 더 많은 연습을 위한거지 특정한 문제를 집어내기 위함도 아니고, 교재값은 좀더 내리고 공짜로 다운로드해서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내가 생각하는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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