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판을써봅니다..
저희 시어머니 흉 좀 보려구요.......
저희시어머니가 너무 철도없고 개념도 상실한거요..
시어머니가 바람이나서 딴분하고 동거를하고계셧거든요 시아버님 몰래.
딴 남자분하고 동거를하신지가 근 2년이 넘엇네요
두분이서 술을 마시는것만 좋아하지 절때술을 잘마시지도 이기지도 못하시거든요.
그래서 두분이서 혹은 어머니 혼자서라도 하루에 못먹어도 꼭 소주 한병씩을 드시거든요
근데 그분하고 사이가 좋을땐 한없이 죽고 못살다가 두분다 술만 취하면 사람을 돌게만드는거예요
처음 한두번은 이해하고 넘어갓죠 근데 그게 벌써 2년이 넘어서서..휴..
우선 어머니는 싸우고 울고불고하면서 전화를해요.......신랑이 저녁에 일하는데
신랑이전화를 않받으면 일하는데로 전화하거나 사장님꼐까지 전화를한다는..?
막상그렇게 울고 불고해서 찾아가면 자기가잘못해서 남자분께서 뭐라고 몇마디한거가지고
죽네사네 그러시고............
그거아니면 새벽에 짐이란 짐 다 싸들고 저희집으로 찾아오시는데.......
오시는거까진 않말려요 근데 술이 만땅으로 취해서 오셧으면서도 꼭 소주한병사가지고 와서
드시는데 드시고 난 후가 문제..
첫번째 지금 저히 아가가 돌이 좀 못됬거든요 애기니깐 자야되는데 잠못자게애기를 괴롭힘..
뱃속에 있을떈 더햇음..
두번째 새벽부터 아침까지 그 남자분꼐 무한 전화가와서 잠을 못잠..(매너모드 절대않하심.)
세번째 술못이겨서 밤새 오바이트하느라 화장실 들락거리심.......
네번째 신랑에게 전화해서 있지도않은일로 실랑과저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데
신랑은 절대 제말 않믿음..
다섯번째 며느리인 저에게 막말 폭력행사
이러기를 몇일 반복하시고 마지막엔 아무일없단드시 다시 짐다싸들고가서 지내시구요..
한달이면 2~3번을 반복하니깐 전에 살던곳에서
옆집이며 윗집사람들이 저만보면 왜그러냐고 괜찮냐고 걱정할정도로요..
그러다가 두달전 이사를햇는데요 여기서는 더 장난이아닌거예요..........
여기서는 입구에만해도 CCTV가 4대거든요
근데 그걸 주인집에서 수시로확인을하는데 어머니가 술먹고 짐싸들고왓다갓다 하고
그아저씨까지 여기 쫒아와서 소란피고..........
그래서 주인집에서 이런일있음 한번만 더있음 나가라고 경고까지먹은 상태거든요..
주인집에서도 대놓고 말해서 자기도 잘알고 동거하시는 남자분하고 주인집이 아는사이거든요,
그래서 이사와서 몇일않되는 그 짧은 기간에 두세번 그래서 그런말까지들으니깐
그 남자분도 어머니도 창피한지 2주정도 잠잠한거예요..
근데 어머니께서 몇일전 짐을싸들고 오신거예요..........
또 술을 진탕 드시고서,, 집에와서 또 드시고.......
어머니가 조심성도 없고 목소리까지 크시거든요 애가 잘려고하는데 저한테 맥없이 욕을하는거예요
신랑이 뭐라고해도 소용없고......신랑나가니깐 더 심하게하시고 나가라고 무한반복......
신랑하고 저만보면 돈달라고 하는게 습관화가되있고,,
어머니도 일하시는데 그돈벌어서 애기 옷한번 사주시지도 않으면서 그 돈 다어디다가 쓰는지..
어머니대신 값아야할 빛도 아직 100만원이상인데,,그저 돈 아니면 술사달라그러시고..
새벽1~2시까지 애기못자게하고선 7시면애기깨워놓고 어머니는 다시 주무시고 ..
제가 애기한테 안전하고 서로 생활하기편하게해놓은것들을 다 자기위주로해놔서
애기다치게하고..........아무리 애기 위험하다고해도 들은채도않하고..
이러기를 2틀반복..그러다가 그제 신랑네 사장님이 저희앞건물에 사시거든요
사모님이 오셔서 방에 술냄새나고 짐있는걸 보더니 눈치채시고
신랑일보내고 자기집으로오라고하시더라구요..
그날도 역시 술먹고 저한테 욕하시고 나가라고하시고 그러다가 전화통화하러 화장실간사이에
애기라도 잠깐이라도 재우고 할마음으로 사모님댁에 갓는데.......
사모님이 저를보고 딱 대놓고 말을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니 왜그러냐고 알콜중독자같이 왜 매일 술먹고그러냐고 애기도있고 지금 애까지 뱃속에 있는데
살라는거냐고 말라는거냐고..앞으로도 계속 그럴탠데 어떻게할꺼냐고..
남편도 자기엄마라고 감싸고돌고 그래서 힘들어서 어떻하냐고..
그말을 들으니깐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그렇게 얘기를하다가
애기가자길래 집에서애울려고 집에갓는데..온 방안에 술냄새+담배냄새가..
진짜 누가와서보면 집에 소주를 드리부어논줄알정도로 진동을하는거예요.......
그런방에서 애기를재울순 없기에..할수없이 늦은시간에 근처에 이모가사셔서..
쪽팔림과 죄송함을 무릅쓰고 12시가 넘은시간에 찾아가서 애기를재우는데..
애기가 식은땀을 흘리고 자꾸 놀래고 잠도깊이 못자서 응급실에갓더니
애기가 스트레스에 피로가쌓이고 심하게놀란게있어서 그런거라고그러더라구요..
그날 그렇게 응급실에서 날을지새우고 아침에 신랑 일하는곳으로가서
얘기좀하자고햇더니 자기졸립다고 그냥집으로 가자그러는거예요..
그래서 그제 그렇게 흐지부지하고..어제 신랑이랑 얘낄햇는데
어머니가 이렇게 이렇게해서 힘들다고 애도 힘들어한다고그래도 제말을 하나도 않믿는거예요,..
자기엄만 자기가 더 잘 안다고..
어머니속을 누가알아요 신랑앞에선 않그러고 저랑 단둘이있을떈 돌변하시는데..
그러다가 어제는 어머니가 술먹고 딴데서 주무시고오셔서 애기는 그래도 좀 편하게 잣거든요,,
저녁에 신랑이 문자와서는 저보고 계속 뭐라고하는데..진짜 창피해서 친정에 말도못하고..
속상해죽겟더라구요........................
오늘은 신랑이 쉰다고는하는데 회식이있어서 나갓다온다그래서..
신랑 나간사에 어떻게하고있어야될지 고민이예요..
진짜 너무힘들어서 시어머니한테 온갓 정이란 정은다떨어져서 얼굴도보기도싫고
보이면 하나부터 열까지다 맘에 않들고싫어서 미치겟어요..
신랑한테 아무리 엄마라도 옳고 나쁘고확실하게해서 말해서 못하게해야는거아니냐그럼그냥 납두라고
엄마가알아서한다고 그러기만하고..
어머니는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볼떄마다 애기보고 할아버지라고하라고하고.
애기도 함부로대하고 산모인 저한테도 함부로하고.. 내쫓을려고하시고..
술먹고 주사부리시고 철딱서니없고 눈치도 없고 나잇값못하고 다니시는거때문에
저만 온동네에서 손가락질받고 욕먹고 눈치보고사는게 힘드네요..
그렇다고 어머니보고 나가라고할수도 없고..
더이상은 저나 애기를 위해서라도 반복하기도 싫고 참을수도 없을꺼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8시면 어머니가 집에오시는데 그전에 좋은 조언이 올라왔음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