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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녀의 달달했던 겨울ㅋㅋ - 1 스압예고*

꽁녀 |2010.12.11 00:22
조회 1,009 |추천 0

 

 요새 시리즈판이 유행이네요

뭐 유행 따라가고 그런 것 보다 달달함과 풋풋함과 그런 연애의 러블리함에 반한

시리즈판 애청자입니다.

그저 과거를 잘 잊어버리는 나님이기에 .........

누가 보던 안보던 그냥 나중에라도 내가 보고 기억하게

내님과의 달달함 쓰면서라도 기억해보고 남기고싶네요 ㅋㅋㅋㅋ

 

(스압예상 ) 읽다가

길어 !!! 재미없어 !!!!!!!!!! 그냥 백~~ 눌러주시길

다시한번 그저 내가 기억하고싶어서 쓰는글임=_=;;;;;

나님만 달달했을수있음 ....... 연애란 그런거니까 ㅋㅋ

아까운 마우스클릭에 죄송함을 표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운 겨울이네요

수족냉증으로 손이 너무 시려서 짧게 움직이기 위해 음슴체로 쓸게요 안녕

 

 

 

 

 

 

때는 2년전 겨울이였음.추워

 

 

나님은 서울 뭐 공대 2년생으로

 

겨울에 뇌가 얼어버리지 않게 필사적으로 뇌를 굴리던 시절이였음.

 

남자든 여자든 이기려면 뇌를 쉬지않고 굴려야 함ㅠㅠ

아 솔직히 공대 까이꺼 여자들도 다 할수있어!!!!!!!!!( 나님 장학생이심 짱 )

이라고 하고 남자들도 교수님들도 나님 인정하지만ㅋㅋㅋ 체력적으로 너무 힘듬.ㅋㅋ

뭐라니.

 

 

 

여하튼 추운 겨울 눈이 올까말까 하늘이 난리인 시즌이였음.

  

나님 공대녀로 같은 소모임 남자님들이랑 함께다녔음 윙크

 

( 대략 복학생 남자 4~5명 ,

 

물론 여자친구님들도 있었지만 소모임이 달라 어쩐지 이렇게됬음.

 

나님 안이쁨 죄송 )

 

 

 

 

여기서잠깐 !!!!!!!!!!!!!!!! 

간혹 대학에서 공대남들 사이에서 러블리함을 꿈꾸는 여중고생분께

 

이때의 남자님들 여중고생이 말하시는 군인(아저씨)를 졸업한 남자님들임

군인이래봐야 별 나이차이 없는거 곧 알게될거임. 그리고 군인 대부분이 불쌍한 남자들임ㅠㅠ ㅋㅋ

미래의 친구분들이니 아자씨라 하지 맙시다~ ㅋㅋㅋ

군인 화이팅 !! 힘내라 동생아 짱 ( 난 이미 군인이 동생들이라니 OTL )

 

아 그리고

갓 복학하신분들중 샤방함을 떨치는 분은 극히 적으심.

공대는 교실에 발내 땀내 숨내 여름엔 암내도 심함...

공대라고 모든 남자들이 여자님들 알아주고 얘기해주고 수업시간에 말걸어오고

그런거 완전이뻐도 그런건 별로 없음ㅋㅋ

완전 이쁘시면 그냥 남자님들 입에 오르내리심.

뭐 요새는 이런건 다 기본으로 아나 ~_~)/

대학생활은 절대 논스톱같지 않음. 과제가 논스톱임...,..................폐인

꿈은 깨고 대학갑시다.

뭐 간혹간혹 가뭄에 콩나듯 좋은 점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1학년때 복학생?!?!?! 나이 엄청... 이랬는데

고까이 나이차 별것도아님.  가끔 이남자가 정말 군필인가 싶을때도 있음. 여린남들임 ㅋㅋ

 

★ 여중고생님들 나중에 대학가서 갓 제대한 복학생들에게 다가가주길 ㅋㅋㅋ

많은 복학생도 힘들어 미치겠으니 ㅋㅋ 아주 좋아 미쳐하실 것임 짱

 

 

달달함을 얘기하기전에 

나의 가장 즐거웠던 대학생활을 빛내준 남자님들 소개 하겠음.

 

 

1.

나님 자취생이였음. 이분도 자취남이셨음.

일명 방주라하겠음

 

혼자있음 외로워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방꾸미는거 좋아하고, 분위기 메이커에,

친구들 애인 만들어주는게 소원이고, 이벤트 엄청 좋아하는 남자임. 능력도 좋고.

 

but 솔로임 ㅋㅋㅋㅋㅋㅋ( 이쁜여자좋아하심 )

 

장점이자 단점은 돈을 아끼지 않음.  ( 뭐 따로 모으는지 모르겠지만....)

 

나님 거의 1년간 돈을 낸적이 거의 없었던거 같음-_-;;;;;;;;;

후배님이라고 항상 오빠님들이 내주셨음.ㅋㅋㅋ 

이게 공대의 러블리한 점이였음.!!!!!!!!!!!!!!!!!!!!!!!!!!!!!!!!!!!!!!!!!!!!!!!!!!!!!!!!!!!!!!!!!!!!!!!!!!!!!!!!사랑

 ( 허나 앞서 말했듯 공대녀라이프는 결코 쉽지 않음.

러블리 달달함을 바라고 공대오면 그냥 피*싸는길임 ㅠㅠ )

 

아 욕하지는 마셈 ~ 중간중간 통크게 쏴드렸음 안녕  나님도 얻어만은 못먹음.

아~ 연애하면 다퍼주는 스타일임 연애하면 아마 거지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이자 특기는

자취방에 친구들 불러모으기 & 친구들 꼬셔서 재우기였음.ㅋㅋㅋ( 나님 여자& 자취생이니 빼고 )

 

 

덕분에 나님과 나머지오빠들의 2학년은 always 그 오빠네 집에서

평균. 새벽 1~2시까지 놀며 과제하며 놀며 했음. ㅋㅋ

 

 

방주님 매일 매주 사람들 부르기 바빳음.

 

항상 먹을 것도 구비해놓고 꼬시심.  

 

우리들 과제+플젝이 너무 많아 거부할 이유 없었음. 항상 그 부름에 응했음. 짱

 

부르지 않으면 되려 우리가 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재미있긴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공부 효율성은 정말 제로 였음.ㅋㅋㅋㅋㅋ

나님&오빠님들 사심없었기에 새벽 이런거 이상하지않았음.

말이 공대녀지 난 이미 남자였음.

우린 정말 과제&플젝으로 매일같이 미쳐갔음.

저녁먹고 놀다가 야식먹고 놀다가 과제 끝내면 새벽이였던 것 뿐임 ㅠㅠㅠㅠㅠㅠ

새벽과제가 공대라이프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2학년 1학기 시작하기 전 방주님 방에서 놀고있었는데 ( 이때 다른 오빠들 거의 몰랐음 방주님이 처음 )

다짜고짜 방으로 불러들여 방주님의 소개로 알게되서 되게 머쓱하게 친해진 남자분이심.

 

 

듬직해보이는데 되게 순하고 얼빠져서

이상하게 사람들한테 욕먹으면서 재미를 주시는 오빠심.ㅋㅋㅋ

시키는거 다해주심.ㅋㅋㅋ

 

 

2학년 1학기는 방주님 방에서 셋이 놀며 공부하며 놀며하면서

 

그 오빠 학점을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끝났음. 짱

( 나님은 성적이 좋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분 성심하나는 끝내주게 착하심. 사진이 특기이자 취미이심

 

but 조금 소심하심 ㅋㅋ 여기는 모태솔로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ㅣ젠 외로움에 몸부림침.

아마 이분도 여친생기면 혼이라도 빼주실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주님의 소원은 이분 여친생기기.ㅋㅋㅋㅋㅋ

 

이분은... 모태남이라고 하겠음

 

 

3.

이분이 달달남임부끄

방주님, 모태남과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 들어서는데 또 하나의 친구분 소개해주심.

 

 

아ㅏㅏㅏㅏㅏㅏ놔 모태남님 앞서말했든 소심남으로 친해지기 힘들었음.

 

허나 달달남에 비하면 쉬운남자였음.

 달달남 친해지는데 3달걸린듯 함. 폐인

 

 

솔직히 너무 불편해서 짜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군대 2년 기다려준 3년된 여친도 있는 능력자!!! 커플남이였음.당황

 

 

아,

나님 사실 2-1학기까지는 커플이였으나 여름때인지 그 전인지 쓰.라.리.게. 차이고차여서 통곡

만신창이였음.

나의 외로움과 슬픔은 방주님, 모태남님이 항상 들어주시면서 같이 욕해주셨음. ㅋㅋ

나중에 달달남은 듣기만 해주셨음. 친하지 않았기에 =_=;;

여하튼 이런 나에게

커플 좋아보일리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달달남 커플이라며?!?!?!?!?!!!! 라는 분

 

 

 

but 커플엔 언제나 위기가 오는 법. 으으

위기를 견디고 견디다 학기초에 깨지신 듯 함.

 

나님 커플브레이커?!?!?!?!?! 라는분?! 허걱

 

 

 

오노 -

정말 맹세코기도 이 커플의 위기와 헤어짐은 나님이 아니였음을 밝힘.

자기들끼리의 문제였음.

 

 

 

나님은 학기중 한참~~~~~~~`~ 뒤에 솔로된거 알았슴.

 

사실 ㅋㅋㅋㅋㅋ 안친해서 말도 안해주지 나도 관심안가졌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의 부재로 한참뒤에나 알게됨 ㅋㅋㅋㅋㅋ

 

대충 떠봤는데 왠지 찬거같은 느낌이라

속으로 군대 2년씩이나 기다려준 여자랑 헤어지다니 못되드셨다라고 속으로 욕했음.ㅋㅋㅋㅋㅋ똥침

 

 

 

but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저런 커플들의 다재다난한 이별 사정~ 더위

 

 

 

여하튼 여기도 돌아온 솔로 달달남이셨음.

허나 달달할때까지 그 어떤 오빠들처럼 쉽게 말을 놓을 수 없었다는거 하 폐인

반말 존대 섞기 얼마나 힘든지 ㅋㅋㅋ

 

 

소개 끝 (이제-_-;;)

 

 

그리하여

 

(헐 이제야 본론.......나님 줄인다고 줄인건데 말줄이기 너무 힘들다 ㅠㅠ . )

 

 

 

나름의 즐거운 대학생활을 열심히 보내가며

 

 피터지게 과제 & 프로젝트 팀과 싸워가며

 

2학기 중반인 11월 중반이왔음.

 

 

 

 

공대녀 라이프로서

 

나님 나름 오빠들의 후배로서의 귀염(?)을 받으며

 

러블리한 2학기를 피터지게 맞이하고있었음.

 

 

 

나님 2학기 프로젝트중 하나는 모태남과 한팀, 하나는 달달남과 한팀이였음.

( 공대라이프에서 이러다 달달함 싹트기 쉬움 부끄 

오고가는 과제와 의논속에 싹트는 사랑 )

 

 

 

이때쯤 달달남과 겨우 안녕하세요~ 네~ 를 벗어나

과제 얘기를 다루기 시작하며, 오빠들의 놀이에 함께 어우러져 웃기 시작했음. 만족

 

but 내 기억엔 그리 큰 접촉과 얘기는 적었음.

이때까지도 난 친해져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불편했음.

 

 

 

그러던 어느날 

 

 

 

뭐가 그리 신났는지 통통 튀는 나를

 

방주님이 내머리를 톡톡톡치면서 저지시켰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기억도 안나는데 딴청

 

 

 

달달남曰 이때

 

방주님에게 질투를 느끼며

 

갑자기 나님 귀염이로 보이기 시작하며 ( 내...내 스스로...웩 )

 

나에대한 마음이 싹트셨다고 함.부끄

 

 

 

그뒤로 뭔가 풀렸는지 11월 중반~말때 쯤 이상하게~~ 급 가까워진 달달남을 느낌.짱

 

허나 나님

그저 방주님, 모태남, 다른 오빠들과 같이 그저 친해진 소모임 오빠로 느껴졌음.ㅋㅋㅋ

 

모두 친해져서 행복해하며 피터지게 함께 과제에 맞섰슴.총

 

 

 

아, 나님 가방에 잡동사니 다 넣고 다녀서 무거운 가방과 무거운 놋북님은

 

모태남님과 달달남님이 들어주셨음. 똥침

 

 

 

 

 

But 내가 졸라서 그래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쯤부터 달달남님 내 놋북 알.아.서. 뺏어가서 들어주셨던거 같음.부끄

 

어쩔수없이 모태남님은 가방들어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1월 말 내 생일이 왔음!!!!!!!!!!!!!!!!!!!!!!!!!!!!!!!!!!!!!!!!!!!!!!!!

 

 

 

 

 

=_= 아 넘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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