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찬우
나이 : 1993년 현재 고2 18살입니다.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53분 한강다리 위라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낸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확실히 한강다리 위에서 문자를 보낸건지도 알 수 없고, 친구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낸이후로 한번도 키지 않고 그 근처에서 핸드폰이 꺼진후로
지금까지 계속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실종신고접수도 다 되어있고 인근 pc방이나 일대를 다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단순가출로 보기에는 은행입출금 내용이나 티머니 사용내용이 전무하고
동생이 사용한 핸드폰 번호 추적을 하고싶어도 본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KTF에서는
조회조차 해주지 않아서 도저히 단서를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위치추적은 이미 다 했으나, 한강다리위가 마지막으로 계속 나오며, 통화내역은 KTF에서 판사가
결정을 내린 영장이 있어야 한다구 하네요...
핸드폰 만들때는 부모 동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지금은 부모가 가도 통화내역을 확인 할 수가 없
다고 해서 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도와주세요..
동생이 실종된 이후 부모님도 일을 다 놓으시고 찾아다니시고
저희도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다니고 있지만 더이상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11월 29일 이후로 사진속의 학생을 보신분들이나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신분은
제보해 주시면 꼭 사례해 드리겠습니다.
꼭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4583-8751, 010-7119-0620
yuri05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