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엉망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어제 출근했다가 들은이야기 입니다
요새 아이들이 조숙해졌다하고
뉴스에서 접했던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바로 같은 동네에 사는 아이가 그런일이 있다고 하니까
뭔가 굉장히 황당하네요
M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가 임신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대 남자애는 J중학교 1학년
이미 부모님한테 말 못한채 6~7개월이 되었다네요
부모님 어떻게는 없애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아기는 이미 너무 커버린상태라서 낳아서 입양을 보내기로 하고
딸은 힘이 없어서 제왕절개 시키기로 했답니다
창창했던 여자아이의 미래는 없고
앞으로 사람들이 보게 될 시선은 어떠할지
다른지역으로 이사간다고 하는데
배에 남게 될 수술자국도 문제네요
이 이야기를 듣고 제일 어이가 없었던게
잘못은 둘이 했는데 다들 여자아이만 탓하더라고요
남자애가 다니는 학교는 그 사실을 묻으려고 할 뿐이고
누군 소문이 퍼져서 이사가고
평생안고갈 책임을 지는데 남자아인 뭐...
씁쓸할뿐이네요
성은 점점 개방되어가는데 교육은 그에 못 미치고
낙태 줄이고 출산률을 높이자는 말도
허황된 이야기로만 들립니다